대전유성 출장, 아이호텔(구 대덕특구 게스트하우스) 숙박기

 

 

 

지난주부터 코로나19 방역단계가 한단계 낮아지면서 공무상 출장을 갈 수 있게 되었는데.

마침 대전 유성에 있는 기관에서 교육을 오라는 공문이 오게 되었고 어렵게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전출장은 1년에 몇번 안가지만 이맘때쯤 연례적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대전에 계신 선생님이 항상 숙박시설을 예약해주어 고맙게도 잘 쉬고 업무를 볼수 있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대전유성에 있는 구. 대덕특구 게스트하우스 지금은 아이호텔 숙박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대전 유성 아이호텔 숙박

 

■ 아이호텔(구. 대덕특구게스트하우스) 위치

아이호텔은 대전 유성 갑천 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덕특구 DCC 대전컨벤션센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학회나 각종 행사 시 숙박을 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ㄴ 대전컨번센센터 옆 아이호텔

몇년전만 해도 아이호텔 주변에는 상업시설이 있지 않아

식사나 커피를 먹기 위해서는 갑천을 넘어 시내로 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갔을때는 주변에 식당도 많아지고 스타벅스, 성심당까지 있어

주변에서 식사하고 커피까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호텔 주변 식당 푸드코트
아이호텔 옆 성심당

아이호텔에 도착하시면 넓직한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지상주차장과 지하주차장이 있으니 편한데로 주차하시면 됩니다.

아이호텔 주차장

 

 

 

■ 아이호텔(구. 대덕특구게스트하우스) 가격

아이호텔은 일반인이 예약할 수 없습니다.

아이호텔에 묵을 수 있는 사람은 

앞서 말한것처럼 대전에 산업체나 학교, 연구소에 근무하시는 본인, 가족, 지인 만이 숙박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예약시 해당 기관에 근무한다는 재직증명서 또는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이호텔에 숙박을 하실려면 대전 대덕특구에 근무하는 지인한테 부탁을 해야 숙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숙박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호텔 객실요금

스탠다드 객실요금 일반요금이 6만원이지만

대덕특구 입주기업이나 기관은 42000원에 숙박이 가능합니다.

객실은 1인실, 2인실, 4인실이 있으며 4인실은 패밀리스위트 가격입니다.

10박이상 장기숙박도 가능하니 장기교육이나 연수시에도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네요.

 

 

 

■ 아이호텔(구. 대덕특구게스트하우스) 시설

아이호텔 입구는 건물 뒤편 주차장 방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로 정문이 없고 그곳이 정문입니다.

아이호텔 정문

아이호텔 입구로 들어가시어 왼편으로 보시면 프론트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예약확인 및 실내 카드키를 받으시면 됩니다.

직원 1분이 근무하고 계시네요.

아이호텔 프론트
아이호텔 프론트 앞 휴게실

아이호텔 프론트 앞에 조그맣게 휴게실이 있습니다.

공용컴퓨터가 2대 위치하고 있어 간단한 업무를 보실수도 있고

어항과 TV도 있으며 휴게탁자와 의자도 있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눌수도 있습니다.

마침 같이 오신 선생님들과 휴게실에서 잠깐 담소를 나눌수도 있었네요.

카드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이동하실수 있습니다.

1인실 침대

 1인실 객실로 이동하면 내부는 적당한 공간입니다.

침대는 적당히 부드럽고 깔끔하게 세탁이 되있어 안심이 됩니다.

아이호텔 1인실

1인실 내부에는 간단하게 식사를 할수 있게 전기그릴과 함께 조그만 부엌이 있습니다.

1인용 냉장고도 있어 간단하게 음식을 보관하고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단 전자레인지는 없습니다.

아이호텔 식기류

식기류는 빈약합니다.

1인실이나 보니 식기도 거의 1인용 뿐입니다.

아이호텔 내부

책상과 유선TV가 있고 와이파이도 있습니다.

전기포트도 있으니 사발면 같은거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수 1병과 커피믹스 및 차류 1개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비밀번호가 걸러있지 않습니다.

각 객실마다 와이파이가 있으니 잘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에는 샴프와 바디워시가 있고 치약도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드라이도 있고 수건은 2장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수건은 매일 2장씩 넣어주시고 청소도 해주십니다.

아이호텔 화장실

저는 객실 8층이었습니다.

갑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갑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와 함께 대전 유성이 한눈에 보입니다.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야경도 멋있고 아침 해가 뜨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아이호텔 바깥 전경
아이호텔 전경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숙박하는 동안 다 좋았는데

과거에 비해 안좋아진게 한가지 있습니다.

내부 난방인데요 지금 2월이라 아직은 추운데 과거에는 바닥 난방도 되었고 히터도 나와서 추운줄 몰랐었는데

이번에는 바닥 난방이 없어졌습니다.

양말을 벗고 있으면 발리 시릴정도 였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방을 바꿔야 할정도로 춥더군요.

아이호텔 외부전경

다행히 완벽하게 나방을 하기 위해서는 

1. 냉난방이 동시에 되는 히터의 온도를 최대한 30도까지 올립니다.

2. 바깥전경이 예쁘지만 창문의 커텐은 모두 닫아주세요

3. 발이 시리신 분은 양말을 신어주세요

최소한 1, 2번은 해주어야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첫날 히터를 잘 작동할 줄 몰라 24도까지 밖에 올리지 못해

체온으로 온도를 올리며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자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은 히터작동법과 커텐을 모두 잘 닫고 양말도 신고자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식사와 커피는 주변 푸드코트와 스타벅스에서 해결했습니다.

2박3일간 아이호텔에서 숙박을 실시했는데 가격은 8만4천원으로 저렴하고 편하게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실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소독도 잘하고 매일 청소도 해주셔서 안심하고 지낼수 있었습니다.

대전으로 출장을 가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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