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스톡사진 수익 - 셔터스톡 판매 단가 인상

몇일전 셔터스톡 사로부터 기분 좋은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생전 처음 받아보는 축하 메일이라 어리둥절 했으나 곧 제가 판매하는 사진의 단가가 이제 2단계로 올라간다는 메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톡사진을 시작한지 만 3년만의 쾌거 였습니다.



저는 스톡사진을 2016년 7월 처음 접하게 되서 그때부터 활동을 했고 올해에는 거의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와중에도 애착을 가지고 있는 셔터스톡에서 판매량이 꾸준해서 이제 2단계로 올라간다니 기분 좋은 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셔터스톡 사진은 최초에 사진 1매당 0.25$ 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내 사진이 한장에 0.25$에 팔린다니 처음엔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쌓여가는 수익을 보니 한달에 겨우 커피 몇잔 마실수 있는 수익금에 잘하신다는 스톡작가들의 실력을 보니 넘사벽이고 또한 전문적으로 할수 있는 시간도 없어 그냥 그냥 만족하면서 보냈습니다.

그렇게 쌓은 금액이 이제야 500$를 넘어 섰습니다.



"2016년부터 현재 셔터스톡 수익"

셔터스톡에 사진은 635개의 이미지가 올라가 있습니다.

많이 올라가 있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잘 팔리는 사진을 파악해서 올리다 보니 잘팔리는 사진은 꾸준히 판매가 됩니다.

사실 올해는 다른 돈벌이를 하다보니 스톡사진에 신경을 못써서 이미지를 전혀 못올렸습니다.

가끔 생각나면 사진을 찍어두긴 했지만 사진 업로드에 키워드까지 달려면 그 시간도 아까워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네요.

어찌 되었든 셔터스톡 사진 판매자의 단가 단계를 한번 살펴보자면



■ 1단계

1단계는 처음 판매자에게 적용되는 구간으로 평생 수익금이 0$ ~ 500$ 구간에 있는 판매자에게 적용됩니다.

아래 보시다시피 사진 한장당 0.25$ 로 아주 작은 수익금이 돌아옵니다.

그나마 간간히 팔리는 주문형이미지 1.88$ 가 가뭄에 콩나듯이 크게 느껴집니다.  


■ 2단계

평생 500$ 이상의 판매가 되셨다면 앞서 보신 축하메일이 옵니다.

그럼 이때부터 2단계가 시작됩니다.

2단계는 500$ 부터 3000$ 까지가 해당됩니다.

판매되는 사진 1장은 0.33$ 로 1단계에 비하면 크게 느껴집니다.

1단계에서는 사진을 4장 팔아야 1$ 지만 2단계에서는 3장만 팔면 1$ 가 되기 때문이죠~

체감하는 크기가 다릅니다.

물론 주문형 이미지도 1.88$에서 2.48$로 높아집니다. 



■ 3단계

3단계에 계신분의 글을 봤는데 

그분은 사진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인데 셔터스톡에 이미지가 약 6000여장 이상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3단계까지 가는데 약 2년 6개월 정도 걸리셨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분도 언급했는데 돈을 벌겠다고 여기에만 매달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본인도 여기서 얻어지는 수익금은 그냥 용돈정도 할 수준이여서 혹여 직업으로 하시겠다고 하면 말린다고 합니다. 

정말 용돈벌이 정도 


■ 4단계

4단계까지 가신분이라면 스톡사진 업계에서 잔뼈가 굷은 분이 아니신가 싶네요.

4단계 판매자라 하더라도 월간구독자 이미자 판매금액은 그리 많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2단계 0.33$ 에서 고작 0.05$ 인상된 0.38$ 이니 말입니다.



물론 스톡사진을 하시는 분이라면 셔터스톡 뿐만 아니라 게티이미지, 포토리아, 국내 유토이미지 등 다수사이트에서 활동하시리라 봅니다.

저도 게티이미지, 포토리아, 유토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포토리아는 정말 간간히 판매 되었다고 메일이 오고 게티이미지는 셔터스톡 정도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그나마 국내 유토이미지에서는 셔터스톡 보다는 좀 더 많은 수익이 나기는 합니다.

결국 그래봐야 월 100$도 못 미치는 수익이 나곤 하죠

월 용돈 치고는 아주 작네요.

그렇지만 아직 이미지가 천장도 안 올라가 있으니 그리 실망하지는 않습니다.

포토리아에서 판매 1위를 한 샹타오씨가 있는데 

그 분이 한말이

"시장환경이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합니다. 본인도 더 많은 투자를 해서 더 많은 수익을 내겠다고 합니다."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반드시 팔린다고 합니다. "

"시장은 밝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단계를 위해서 지금보다는 조금 노력을 할까 합니다. 






[직장인투잡] 아마존셀러에 도전하다 +1일차

이제 머지않아 50대에 접어들면서 부쩍 은퇴후에 무얼할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도 이제 10년 남짓 남았는데 그동안 은퇴후 자금마련과 함께 할일도 만들어놔야 할것 같아 직장인투잡에 뛰어 들었습니다.

처음엔 스톡사진에 뛰어들어 2년정도 해봤는데 수입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월 5만원정도 수준으로 커피값 정도 버는 정도였습니다.



두번째로 뛰어든게 블로그 운영이었습니다. 아직은 초보단계라 월 20여만원 정도 수입이 생기지만 앞으로 좀더 노력한다면 월 100만원 이상의 수입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그리고 이제 아마존셀러에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한달 전 쯤 유투브로 돈되는 아이디어 라는 영상을 접하다 어떻게 하다보니 아마존셀러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점점더 확신이 생겼고 가능성도 있어 보였습니다. 더군다나 제부가 현재 제조업을 하고 있어 제부와 손잡고 시작한다면 승산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아마존셀러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도전기를 블로그에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스톡사진이나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혼자 그냥그냥 하다보니 누구를 가르쳐 줄려고 해도 처음 했던 일들이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다 나이가 들어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아마존셀러에 처음 등록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저의 블로그에 하나하나 남겨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분들이 혹시 제 블로그에 들어와 보시고 경험을 나눈다면 모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저는 가장 먼저 유튜브셀러가 되기위해서 제스스로 확신이 필요 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일들이 있고 해서 확신이 없으면 일도 진척이 잘안되고 조금 하다가 이건 안되는구나 하고 자포자기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 동영상을 틈틈히 보면서 '아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분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2. 두번째는 역시 모든 행위의 사용설명서는 책입니다.

책은 옆에 두고 항상 사용자매뉴얼처럼 찾아보면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웹사이트에서 책을 검색해서 서점을 찾았고 서점에서 내용을 일일이 확인해 보았습니다. 

회사 가까운 곳에 교보문고가 있어 송파구에 있는 가든파이브 내 교보문고를 찾았습니다. 당직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면서 들렸는데 교보문고 개장시간이 아침 10:30이라 시간이 일러 30분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날 아침 기온이 영하 10.2도 였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서점 개장후 검색대에서 '아마존' 이라고 검색하자 많은 책들이 나왔고 그 중에 집에서 봐왔던 책을 한번 훓어보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고 교과서가 될 책들이었습니다.

일단 서점에서 본 책들은 참고만 하고 집에 와서 인터넷 서점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한권은 '아마존 월 매출 1억만들기' 였고 다른 하나는 '꼼꼼한 아마존 셀러 가이드북' 이라는 책입니다. 모두 아마존셀러가 되기 위한 교과서 같은 책이다고 후기를 남겨주셨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 두권으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몇페이지 못읽었지만 꼼꼼이 책을 읽어보고 준비할 생각입니다. 물론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 안되겠지만 1인사업을 하기 위한 첫걸음인데 실패하면 안되겠죠. 이 책에서도 아마존 셀러가 되기 위한 한달 일정표도 제공을 해줍니다. 말 그대로 하자면 한달 이상은 걸린다는 얘기겠죠. 그리고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은거 같습니다.

좀더 세세한 이야기들은 책을 한번 다 읽고 준비하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책에서처럼 아마존 월 매출 1억 만들기 위해서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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