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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Monkeypox virus) 바로알자

(감염경로, 국내발생사례, 증상, 치료 및 예방)



■ 원숭이두창(Monkeypox virus)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과 동물에 감염이 됩니다.

사람에게 걸리는 두창 즉 천연두와 유사하지만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원숭이두창 발견은 1958년 코펜하겐의 실험용 원숭이에서 최초로 발견이 되었으며

1970년 콩고에서 인간에게 감염된 최초 사례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이후 중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으로 정착되었습니다.

 

■ 원숭이두창 증상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코로나19처럼 잠복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7 ~ 17일 이며 최대 4주까지도 잠복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잠복기를 6 ~ 13일, 최대 21일까지라고 발표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의 치사율은 1 ~ 10%로 보지만

최근 발생된 원숭이두창에서는 약 3 ~ 6%라고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코로나19 치사율은 전세게 평균 3.4%

우리나라의 경우 0.7 %의 치사율을 기록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의 증상은 초기에 1 ~ 3일 동안 발열, 두통, 근육통, 임파선염, 피로감이 발생되며

이후 피부에 수포와 딱지가 생성되고 증상은 2 ~ 4주간 지속됩니다.



■ 원숭이두창 감염경로

원숭이두창이 유럽에서 초기에 확산될때

동성간의 성접촉으로 인해 원숭이두창이 확산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사실은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코로나19처럼 비말과 직접접촉에 의해 주로 감염이 됩니다.

먼저 비말로는 호흡기 비말, 병변, 체액 및 침구와 같은 오염된 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되고

감염된 사람이나 동물 또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질과의 직접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다시 감염됩니다.

따라서 코로나19와 같은 방역예방을 하면 예방이 됩니다.

 

■ 원숭이 두창 치료와 예방

얼마전 뉴스에서 원숭이두창 백신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처럼 뒤늦게 백신이 제조되었지만

원숭이두창 백신은 코로나19 백신보다 훨씬 빨리 개발이 되었는데요

이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천연두 바이러스와 비슷하기 때문에

천연두 백신을 가공해 원숭이두창 백신으로 만들어 

빨리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수이두창에 전용 치료제는 현재 없으며 치료시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데

앞서도 말했듯이 두창 백신이 원숭이두창에 약 85% 이상 예방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1977년생까지 천연두 백신을 접종했지만

1978년 이후 출생자는 더이상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 비축되어 있는 천연두 백신도 생물테러나 고도의 공중보건위기에만 접종할수 있도록 되어있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백신을 접종할 계획은 현재 없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발생 사례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확산될 경우 원숭이두창 백신을 한번더 접종하게되는 때가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원숭이두창 진단 검사는 

효소면역측정법(ELISA), 또는 유전학적검사(Real-Time PCR) 방법으로 실시합니다.

국내법상으로는 원숭이두창은 감염병예방법 제 1급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현재 유럽지역에서 원숭이두창이 확산되고 있으먀

미국에서도 상당한 인원이 원숭이두창에 걸린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원숭이두창 확산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코로나19처럼 전세계적으로 확산된다면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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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시간; 코로나 확진자 투표시간

 

 

우리나라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다가왔습니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 누구를 뽑아야 될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올바르게 짊어지고갈 인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 20대 대통령선거일은 3월 9일 목요일 입니다.

하지만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진행합니다.

부재자투표하고는 성격이 다른데요. 

별도의 신고없이 미리 투표를 하는것을 사전투표라고 합니다.

사전투표란?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임

 

■ 사전투표 일자 및 시간

사전투표일은 3월 4일(금) ~ 3월 5일(토) 입니다.

투표시간은 매일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입니다.

투표장소는 전국에 설치되 사전투표장소 어느곳에서 투표하셔도 됩니다.

사전투표장소 검색은 네이버나 다음 지도에서 찾아보시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사전투표를 하시러 가는 분들은 반드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 시간 및 방법

코로나 확진자가 매일 20만명 이상 나오는 시점에

누적확진자도 300만명이 넘었는데요.

이번 선거에서 초박빙이 예상되는 시점에 코로나 확진자라고 해서

투표를 안할수는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물론 적극 지원하고 있구요.

그래서 이번 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코로나 확진자가 안전하게 사전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하는 시간대를 정해놓고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질병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격리자가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시적 외출을 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3월 5일과 6일 사전투표일에는

외출허용시각(보건소 통지해야 합니다.) 부터 

18시 이전까지 사전투표 가능합니다.

3월 9일 선거일 당일에는

" 코로나 확진자 또는 격리자는 선거를 위해  오후 6시 부터 오후 7시 30분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사전투표 방법입니다.

1. 투표사무원에게 확진, 격리자임을 밝히고 투표안내 문자등을 제시합니다.

2. 손소득 후 양손에 비닐장갑 착용

3. 마스크를 잠시 내리고 신분증명서로 본인 확인 후 본인여부 확인서를 첨부 제출해주세요

4_1. 관내선거인의 경우 투표용지와 임시기표소 봉투를 받습니다.

5_1. 임시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기표한 후 투표지를 임시기표소 봉투에 넣고 투표사무원에게 제출한다.

4_2. 관외선거인의 경우 투표용지, 회송용봉투받기

5_2. 임시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기표한 후 투표지를 회송용봉투에 넣어  봉합한 후 투표사무원에게 제출

 

그럼 내일의 대통령을 잘 뽑아보죠.

무능한 대통령이 아닌 유능한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올라가는 

그런 투표를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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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는 RE100, 텍소노미에 대한 이야기

 

 

얼마전 대선 토론에서 한 후보가 RE100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다른 후보는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아마 보통 사람들도 잘 모르는 단어였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RE100은 생소한 단어였는데요.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가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시사용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선 RE100에 대해 설명을 해 볼까 합니다.

 

▶ RE100(Renewable Energy 100%)

RE100 이란 재생에너지 100%의 약자로 

풀어쓰면 Renewable Energy 100%란 말입니다.

이 말뜻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뜻입니다.

2014년 영국 런던의 다국적 비영리기구인 '더 클라이밋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25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정부나 국제기구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강제성은 없지만 글로벌 기업들이라면 지구환경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일종의 캠페인 입니다.

이미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RE100을 달성했으며

국내 기업에서도 SK 계열사 8곳이 2020년 11월에 이미 RE100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자발적 캠페인 이지만 RE100은 이제 세계적인 운동이 되었으며

정부나 선진 기업에서는 RE100을 새로운 납품기준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애플, 구글, BMW, 이케아 등 전세계 34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무역장벽 또는 수출규제로 RE100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미 전문가들인 RE100을 돌이킬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의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다면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우리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구체적 방법론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 텍소노미(Taxonomy)

텍소노미(Taxonomy) 또한 요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력의 약 40% 이상을 원전을 이용해 생산하고 있지만

방사성폐기물과 방사선안전 등으로 터부시되고 있으며

현 정권에서도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산업이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등에 밀려 원전정책은 점차 후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RE100에서 말하는 재생에너지 범주에 원전은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EU 텍소노미에서는 원전이 포함되었다고 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 텍소노미(Taxonomy)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텍소노미(Taxonomy)란?

과학적 분류체계를 말합니다.

taxix (순서) 라는 그리스어와 nomos(법률 또는 과학) 라는 그리스어가 합쳐서

생긴 단어로 원래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분류학만을 지칭했는데

현재는 더 광범위하고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사물의 분류 및 그 분류에 내재한 원칙까지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럼 왜 텍소노미가 이슈가 되었을까요?

이는 유럽연합 EU가 ESG 정보공시 의무화 계획에 이어 그린 텍소노미(Green Taxonomy) 라는 

녹색산업 분류체계를 만들어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녹색산업 분류체계란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 활동의 범위를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어떤 산업분야가 친환경 산업인지를 분류하는 녹색 산업 분류체계로 녹색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산업 여부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 ESG 정보공개 란? :

기업이 경영활동을 하면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적 측면에서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제품의 원료조달부터 생산, 유통, 폐기 등 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회적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기업의 정보공개를 말합니다.

유럽연합 EU 그린 텍소노미에서는 6가지 환경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첫째, 기후변화 리스크 완화

둘째, 기후변환 리스크 적응

세째, 수자원 및 해양생태계 보호

네째, 지원순환 경제로 전환

다섯째, 오염물질 방지 및 관리

여섯째,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복원 

이라는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녹색이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지 명확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얼마전 천연가스와 원전이 EU 텍소노미에 포함되었다는 뉴스기사가 있었습니다.

이에 원자력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크게 기뻐했는데요.

유렵연합 EU 텍소노미가 2020년 6월 초안 발표할 때에는 원자력발전과 천연가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 12월 그린 텍소노미에서는 천연가스와 원전을 포함하였고

2022년 2월 천연가스와 원전에 대한 투자를 그린 텍소노미로 분류하는 규정안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스트리아, 독일 등 일부 국가들은 '반원전'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여서 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단 원자력발전이 그린 텍소노미에 해당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습니다.

2045년 이전에 건설허가를 받아야 하고 

핵폐기물 처리장 부지와 예산, 운영계획이 있어야 그린 텍소노미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규정을 적용한다면

쉽지 않으리라, 아니 거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연가스는 전력 1킬로와트시(kWh)를 생산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가 270g 이산화탄소환산량 미만이거나

20년 동안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이 550kg 이산화탄소환산량 미만이거나

화석연료발전소를 대체하기위한 건설이거나 할 경우만 해당되고

2030년까지 건축허가 승인을 받을 경우에만 그린 텍소노미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EU의 그린 텍소노미 처럼 우리나라에도 K-텍소노미라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K-텍소노미에도 천연가스와 원전이 녹색산업에 들어갈지가 초 관심사항 이었는데요

정부에서는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030년까지는 한시적으로 천연가스(LNG)에 대해서는 탄소중립과정에서 과도기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K-텍소노미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발전은 텍소노미에 포함되지 않아 EU 텍소노미와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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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리플리 증후군 뜻은?

 

 

요즘 대선판에서 리플리 증후근 이란 단어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거짓과 허풍으로 꾸미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리플리 증후근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냐 라는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그럼 리플리 증후군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리플리 증후군의 뜻

리플리 증후군이란 영어로 Ripley Syndrome이라 말합니다.

이는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말합니다.

다만 리플리 증후군은 정신적 질병은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사회적 신조어입니다.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지은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씨(The talented Mr. Ripley, 1955)에서

따온말로 리플리병 또는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이 소설에서 리플리는 부자인 고등학교 동창생을 죽이고 그 사람의 신분을 빌려 음모를 꾸며

살인혐의에서 빠져나가 자신이 죽인 동창생의 부를 손에 넣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는 1999년 맷 데이먼과 귀네스 팰트로, 주드 로 가 주연한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는데요.

제목도 소설과 같은 리플리로 개봉이 되었습니다. 

리플리 증후군이 병명으로 받아지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DSM(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이나 WHO(세계보건기구) 질병분류코드 어디에도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불려지는 증상은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은 실제 실존하지 않기 때문이죠.

누군가는 리플리 증후군이 망상장애와 같지 않냐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망상장애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그걸 믿는 증상이 아니라

현실세계의 현상 또는 사건과는 동떨어진 망상을 진실로 믿고 이에 집착하는 정신증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을 진실로 착각하는 것과 잘못된 믿음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죠.

 

 

리플리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앞서 이야기 한것처럼 자신이 거짓말을 말하고 그걸 진실로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즉 본인도 거짓말을 한걸 알고 있다는 거죠.

이런 거짓말들이 상습적으로 대소롭지 않게 이력서나 경력증명서에 쓰여진다면

일반인은 어떨까요.

어떠한 혜택도 어떠한 합격도 없을겁니다.

합격을 하였더라도 사실이 밝혀지면 합격취소가 되는건 당연한 일이구요.

남에게는 공정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자신에게는 그럴수 있다는 고무줄 잣대를 들이댄다면 

그 사람의 생각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우리의 생각이 틀린걸까요.

아무튼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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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Tapering) 뜻?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이 시기에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즉 불황의 시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양적완화 정책으로 정부에서는 많은 돈을 풀었고

그로 인해 유동성은 풍부해져

부동산, 주식 등 자산의 가치가 훌쩍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유동성을 늘릴수는 없겠죠.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한 세계의 출구전략이 시작되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연준의장인 제롬 파월은

지난 9월 22일(현지시간) 테이퍼링을 11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테이퍼링이 금리인상의 신호는 아니라고 말을했는데요.

뭔가 경제적으로 안좋은 신호라고만 어설프게 느껴집니다.

그럼 도대체 이 테이퍼링이 뭔데 그럴까요

 

■ 테이퍼링의 뜻

테이퍼링(Tapering)이란?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 정책의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나가는 제도를 이야기 합니다.

즉 지금까지 풀렸던 현금이나 금리를 옥죄겠다는 것이죠.

일종의 양적완화를 줄여나가는 출구전략 중의 하나입니다.

양적완화와 테이퍼링은 반대말이 되겠죠.

 

테이퍼링이란 말이 어디서부터 나온걸까요?

테이퍼(Taper) 는 폭이 점점 가늘어지다 라는 의미로

마라톤이나 수영선수 같은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선수들이

시합을 앞두고 훈련량을 점점 줄여나가는 과정을 테이퍼링 이라고 합니다.

2013년 5월 2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었던 당시 벤 버냉키 의장이

의회 증언중 "몇 번의 회의에서 자산 매입을 축소할 수 있다" 는 발언을 한 이후부터

양적완화의 점진적인 축소를 의미하는 경제학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 테이퍼링이란 용어가 2013년 세계금융시장의 키워드로 떠올랐습니다.

 

양적완화 지속중에 자산 매입규모를 줄인다는 테이퍼링은

긴축이면서 금리를 인상하는 타이트닝(Tightening)과는 조금 다릅니다. 

따라서 테이퍼링이 된다고 해서 금리인상이 바로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파월의장도 이야기 했듯이 테이퍼링이 금리 인상의 시기에 대한 직접적인 신호가 아니라고 강조를 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투자자들은 금리인상을 예상해 자산을 매각하고

신흥국가에서는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도 있게 됩니다.

 

 

■ 테이퍼링은 언제 시작될까요

이번과 같이 코로나19나 경제적 불황이 닥쳤을때

저금리 정책을 써 시장에 돈이 많이 돌게 합니다.

하지만 금리가 너무 낮아 더 이상 저금리 정책을 쓸수 없을때는

양적완화 정책을 사용합니다. 

즉 양적완화란 시장에 돈을 많이 푸는것이죠.

재난지원금, 기업체 세금감면, 지원 등이 모두 양적완화 정책의 일환인데요

이렇게 시중에 돈이 많이 돌게 되면 소비촉진이 일어나고

경제회복이 서서히 진행되는데요

이렇게 더 이상 양적완화 정책이 필요 없어질때 지원책을 줄여나가게 됩니다.

즉 양적완화를 줄여나가는게 바로 테이퍼링 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금리인상 정책이 있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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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출 작전코드 미라클 작전 성공, 특별공로자란?

 

 

우리나라가 또 한번 타국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오늘 오후 8월 26일 오후에 우리나라에 조력한 아프가니스탄인 391명을 태운 수송기가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난 8월 16일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입성함에 따라 

각국의 대사관과 미군이 철수를 시작했으며

현지 아프카니스탄인들도 탈레반을 피해 카불을 빠져나갔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인들의 탈출기는 시작되었고

카불공항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는 각국의 여객기를 타기위해 인산인해를 이루었지만

결국 여객기가 뜨지 못하는 상황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군 수송기를 타기위해 매달렸다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정부는 우리나라에 조력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수송기를 급파할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름하여 작전코드 '미라클 작전'이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 미라클 작전

탈레반은 미군에 협조한 아프가니스탄인들에게 피의 보복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조력한 아프가니스탄인들도 위협을 받게 되어 

우리정부는 그들을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구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작전코드 미라클 작전은

목숨이 담보되지 않은 가운데 사선을 넘어 새로운 선택을 한 분들에게 희망을 주자는 의미와 

아프간까지 약 2만km 를 왕복해 적진에 들어가는 작전인 만큼

우리 군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성공적 수행을 기원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미라클 작전은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되었습니다.

8월초 현지 아프가니스탄인을 구출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탈레반이 카불을 점령함에 따라 당초 민간 전세기를 이용하여 했던 계획이 무산되었습니다.

따라서 국방부는 8월 23일 주한미군과 협력을 통해 군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투입된 공군 수송기는 최대 300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1대와

1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슈퍼허큘리스 C-130J 2대를 투입했습니다.

카불공항에 수송기가 8월 24일~25일 도착했지만

카불공항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인은 26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1차로 그 26명을 태우고 파키스탄으로 이동하였고 

이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는 미군과 긴밀한 연락을 취했으며 미 국무부 부장관이 해결책을 제시해줬습니다.

미국과 거래하는 아프간 현지 버스회사와 협조해 미국 현지인을 태우기 위한 버스를 6대 확보했으며

카불 현지에 있던 365명을 미국이 확보해준 버스에 태워 탈레반의 감시를 피해 카불공항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작전은 실상 어려운 작전으로

탈레반의 감시와 이미 포화상태인 카불공항에 입성하는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카불을 대피한 대사관 직원들이 다시 카불로 들어가 직접 현지인들과 연락을 지속적으로 취하고

미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버스를 확보하고 아프가니스탄을 떠나기로 한 현지인 모두를 

완벽하게 대피시킨 성공적인 작전이었습니다.

 

사실 독일이나 벨기에 같은 서방국가들도 자국민을 태우거나 피란민을 태우기 위해

카불공항에 수송기를 급파했지만 이런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독일 항공기는 겨우 7명만 탑승을 시키고, 벨기에 군용기에는 단 한명도 태우지 못하고 떠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391명을 태운 수송기를 띄울수 있었다는건 

우리나라의 위기 대처 능력과 현지에서 미군과 긴밀한 협조관계 그리고 대사관 직원들의 헌신적 태도를 통해

우리나라를 도와준 사람은 끝까지 우리나라가 책임진다는 모습을 보여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로 오는 아프가니스탄인 391명은 

8월 26일 오후 서울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들은 난민이 아닌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한국에 입국합니다.

 

 

■ 특별공로자의 뜻

특별공로자란 용어를 찾아봤는데요

특별귀화의 한 조건중에 한가지로 특별공로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통령령에 따르면

제 7조 특별귀화 요건으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외국인으로서 대한 민국에 주소가 있는자에 해당됩니다.

그 중 다음 각호는 

1) 국민의 자녀

2) 특별공로자: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자

3) 우수인재에 해당됩니다.

이중 특별공로자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그 외에도 국익에 기여한 공로가 있거나 그에 준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도착한 아프간 현지인들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6주에서 8주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아프간 현지인들은 현지에서 병원, 엔지니어, 통역자, 코이카(KOICA), 한국대사관 등에서 근무한 현지인들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 분들의 의견에 따라 우리나라에 체류할것인지 제 3국으로 갈것인지 결정한 후

우리나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와 6.25도 겪었기 때문에 자국의 어려움을 겪은 이들을 못본척 할수는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게 선진국으로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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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국 문제는 소통

 

 

5월 11일 화요일 MBC PD 수첩에서는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일본현지 반응과 국내 국민반응 그리고 정부와 전문가 반응을 방송내용에 실었는데요

핵/방사능 전문가로써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일본 국민 반응

MBC PD 수첩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 주민들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바다를 생업으로 하는 주민,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생각과 입장을 보여주었는데

그곳 주민들의 반응도 오염수 해양방류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대응을 요구했지만 일본정부와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도쿄전력은 그동안 바다에 무단 방류한 내용을 숨기기도 하고 올바른 정보도 공개하지 않으면서 

모든 결정을 도쿄전력에 맡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본 국민들조차도 됴쿄전력을 신뢰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국내 국민 반응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많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으며

각종 국내 환경단체에서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혹시나 방류된 오염수로 인해 우리바다가 오염되면 그 영향은 수산물 소비가 줄고 결국 어민드리 타격을 입을것이라는 내용과

바다가 방사능물질로 오염되면 어찌 안전하게 바다에 몸을 담글수 있겠느냐라는 해녀들의 주장도 있었습니다.

환경단체에서 반대하는 주 이유는 일본이 현재 쌓여있는 850만톤의 정화된 오염수를 이번 한번만 방류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계속 방류를 할것인데 이번 세대가 아닌 다음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누가 미래에까지 위험성이 없다라고만 할수 있겠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반대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정부입장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방류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을때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전문가 회의를 수차례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를 만들었는데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도 국내에는 큰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보고서였습니다.

하지만 원안위에서는 그 보고서는 전문가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이고 원안위의 공식입장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는 일본의 해양방류 결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전문가 입장

일본의 해양방류 결정에 따라 일본이 제공하는 값을 가지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국내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비할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거의 영향이 없다라는 의견입니다.

따라서 너무 공포를 조장하지 말자라는 입장입니다.

 

■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지난주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에서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주관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년간 방사선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저도 포스터 발표가 있어 참석을 했는데요.

그곳에는 PD 수첩에서도 나오셨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회장님을 비롯해 방사선안전 쪽에 전문가 분들이 참석하는 자리입니다.

과거 북한 핵도발 시에 자주 출연하셨던 한양대학교 이재기 교수님을 비롯해 국내 내노라하는 전문가 분들이 이 학회에 참석하시는데

이번 워크숍에서도 삼중수소 영향 이해하기 라는 주제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과학자로써 사실(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일본에서 제공한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방사선 영향평가를 했을시 국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즉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더라도 우리한테 돌아오는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 사실을 알기 있기에 미국도 국제기구인 IAEA 도 일본의 손을 들어준겁니다.

일본에서 버린 오염수가 태평양을 돌아 제일 먼저 미국에 도착하는데 만일 영향이 있다면 미국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미국은 수산물을 먹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을까요? 만일 미국에 영향이 있었다면 절대 반대했을겁니다.

영향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반대를 안하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

제목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바로 소통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핵/방사능 전문가들이 이정도는 우리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라고 사실을 이야기 해봤자

국민들은 ' 그럼 너나 먹어봐라' 하면서 절대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국민들이 느끼는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은 전문가들이 느끼는 감정보다 훨씬 크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결국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고 그 불안감을 해소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를 국민들이 공감할수 있도록 번역, 소통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즉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이해해주고 설득을 시킬수 있는 역할을 해줄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할을 누가 해야 할까요.. 그게 숙제로 남았습니다.

그럼 이런 역할과 소통 전에 무엇이 해결이 되어야 할까요

앞서서도 강조했지만 바로 일본의 투명한 정보공개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일본 전문가조차도 도쿄전력을 믿지 못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도쿄전력에서 발표한 일부 실험자료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평가한다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입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발표되는 모든자료는 국가를 대표하는 공신력이 있으며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IAEA 와 인근 주변국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모든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야 하며 모든 조사가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영향평가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전문가들이 이런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영향이 없다라고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만일 영향이 있더라도 여기까지 입니다 라고 이야기 할때 국민들이 믿을수 있게끔 충분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IAEA 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조사할때 국내 전문가들도 그 그룹에 참여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게 선행이 되어야만 전문가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고

국민들이 이해하고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조치는 지속적으로 취해져야 할것입니다.

즉 일본이 오염수를 검사할때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고 

그런 정보공개가 1차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해양방류든 뭐든 주변국들이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안된다라고만 할수도 없기에 안전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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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백신 스와프 뜻, 가능할까?

 

 

 

코로나19 초기에 한국의 K-방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지만

코로나백신 정책에서는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백신접종률은 3.14%로 백신 접종국가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에 한미 백신 스와프를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럼 '백신 스와프'란 무엇일까요

 

■  스와프(Swap) 란?

스와프(Swap) 많이 들어보신 용어일겁니다.

스와프는 통화스와프 란 이름으로 과거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스와프는 두 당사자가 각각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맞바꾸기로 합의하는 것으로

통화스와프가 대표적입니다.

과거 2020년 체결된 한국과 미국 연방준비은행 FRB와 맺은 600억 달러규모의 통화스와프가 있었습니다.

통화스와프란?

통화교환의 형식을 이용해 자금 융통을 하는 계약으로 쉽게 말해서 미국연방은행에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우리나라가 달러가 필요할 때 해외 마이너스 통장에서 600억달러까지 계약된 환율로 달러를 출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금한 금액에 대해서는 갚기 전까지 이자만 지불하면 되는 것이죠.

즉 우리나라는 달러를 가져다 쓸수 있고 미국은 그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백신스와프 란?

국민의힘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주호영 원내대표가 정부에 백신을 우선 확보하기 위한 한미간 백신 스와프를 당차원에서 공식 제안했습니다.

한미 백신 스와프는 미국의 일방적 사례가 아니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규정을 둔 제안이라고 국민의 힘은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20% 이상을 점유한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와 m-RNA 백신 원료생산 능력을 갖춘 만큼 백신 스와프를 위한 인프라도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럼 백신 스와프는 한미간에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정장관이 제기한 백신 스와프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이 확보하고 있는 백신을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만큼 우선 가져다 쓰고

우리나라는 백신 제조기술을 확보해 백신을 제조 후 미국에 우선 갚는다는 내용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뭐야 하실겁니다.

사실 미국에는 실익이 거의 없습니다.

통화스와프처럼 이자라도 받을 수 있지만

미국은 3차 접종 즉 부스터접종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2차 접종까지만 하더라도 코로나 감염율을 낮출수 있지만 3차 접종 즉 부스터 접종을 함으로서

감염예방 및 예방기간을 더 늘리기 위해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백신 스와프를 요청한다고해도 미국이 자국에 실익이 없는 일에 동의를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조한 백신을 미국에 우선공급하겠다는 조건으로는 미국이 설득당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장관이 이 사실을 발표하자마자 1시간 뒤에 미국은 '난색'을 표명했습니다.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국으로 백신 스와프를 제안해 보지만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아 미국을 설득하기 쉽진 않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미 백신 스와프를 위해 미국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주 존 케리 미국대통령 기후 특사가 한국에 왔을때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를 했지만

존 케리 특사 역시 한미 백신 스와프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입장표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측도 올 여름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백신이 넉넉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현재 한국도 백신은 7900만명분, 즉 1억 5200만원회 분의 백신을 구매해서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워낙 대량이 필요하다보니 제때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약업체 관계자도 지금 코로나백신은 백신 확보가 안되는게 아니라 백신이 제때 공급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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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이유, 밀보드 챠트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곡을 발표한지 4년만에 역주행해

각종 음원챠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저도 국내 음악으로 아이들과 같이 BTS의 다이너마이트와 롤린을 많이 듣고 있을정도입니다.

그럼 왜 발표된지 4년만에 갑자기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역주행을 할까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 브레이브걸스 멤버변화

브레이브걸스는 5인조 여성그룹으로 2011년 4월 8일 데뷔했습니다.

2011년 당시멤버로는 은영, 서아, 예진, 유진, 혜란 이었습니다.

이후 2016년 2월 10일 은영, 서아, 예진이 탈퇴하고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 합류하면서 

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이렇게 7명이 멤버였습니다.

2017년 1월에 혜란과 유진이 탈퇴하면서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 당시 멤버였습니다.

2018년이후 현재까지

하윤이 탈퇴하면서

민영, 유정, 은지, 유나까지 4명이 브레이브걸스로 활동중입니다.

민영이 메인보컬로 브레이브 엔테테이먼트 소속입니다.

■ 브레이브걸스 롤린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신나는 댄스곡이며 브레이브걸스의 싱글앨범으로

2017년 3월 7일 발매가 되었습니다.

작곡은 용감한형제, 투챔프, 차쿤이고 작사는 용감한형제, 차쿤이 맡았습니다.

발매당시에는 브레이브걸스 멤버가 5명이어서 각종 행사에 5명이 나왔는데

지금은 하윤이 탈퇴하면서 멤버가 4명이 되었습니다.

 

 

■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이유, 밀보드 때문

요즘 각종 음원챠트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1등을 하면서 발매 4년만에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도 어려운시절을 보내고 이제야 빛을 보는데요

얼마전 TV에서는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 분이 나와서 그동안 어렵고 힘들게 브레이브걸스와 보냈던 시간들을 이야기 하는데

소속사 첫 대표가수로 포기할수가 없어 끝을 보자는 식으로 버텨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발매된지 4년이나 된 롤린이 음원챠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럼 롤린이 왜 역주행을 했을까요?

 

이는 밀보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밀보드는 밀리터리와 빌보드의 합성어로 

군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라고 합니다.

4년전 롤린이 발표되고 브레이브걸스는 위문공연을 갔는데 어찌나 군대에서 반응이 좋은지

용감한형제 대표는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군인들이 좋아하는데 안갈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섭외가 들어오는 모든 군 위문공연에 브레이브걸스가 갔다가 하네요

인터넷 SNS를 찾아보면 브레이브걸스가 위문공연을 간 횟수를 누군가 정리해서 올려놓으셨더군요

2012년 9월 5일 육군 학생군사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16일 육군 2군단까지 

총 54회의 위문공연을 다녔습니다.

그 이외에도 논산훈련소 등 빠진부분이 있긴 하지만 당시 군에서 브레이브걸스 위문공연을 봤던 친구들은

모두 브레이브걸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녀들이 걸어온 눈물과 땀의 위문공연들, 이젠 우리가 감동으로 보답할때라고" 쓰기도 했네요.

이렇게 과거 롤린을 들으면서 군생활을 하고 제대한 젊은이들부터

지금도 선임에서 후임으로 이어지면서 롤린을 추천했고 지금 군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도

막막하고 답답한 군생활에 롤린이 신나고 활기를 주는 최애곡으로 롤린을 손에꼽고 있다고 합니다.

롤린이 중독성있으면서 신이나서 자주 듣는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밀보드 챠트에서 롤린이 1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롤린은 유튜브 등에서도 리메이크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춤을 따라하는 유튜브영상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도 많이 보지만 브레이브걸스의 롤린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돌가수와 그룹이 만들어지고 없어지는데 한분야에서 오래도록 사랑을 받으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되네요.

요즘 각종 매체에서 인터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 좋은 곡으로 오래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위문공연을 다녔다니 브레이브걸스도 애국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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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백신 어린이 올하반기 접종 가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혈전 발생 이유로 현재 국내에서 백신접종이 보류된 상태에서

화이자 백신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백신은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접종하도록 되어있는데

백신 최초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 화이자 백신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화이자백신어린이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했는데요

미국에서 12살부터 15세 어린이 2,2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 예방률이 100%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에게는 확진자가 18명이 나왔지만 백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서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아

성인보다 오히려 예방률이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이 임상실험 결과를 검토한 결과 12세부터 15세 어린이들의 백신 안전성과 관련해서 

걱정할게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화이자는 미국 FDA 긴급승인사용 신청을 낸 상태라고 합니다.

조만간 미국 이외의 나라에도 긴급 승인사용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긴급승인사용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 코로나백신은 만 18세 이상에게만 접종하도록 되어 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혈전발생 부작용을 이유로 백신 접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16세이상,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도록 승인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화이자 백신도 우리나라에 긴급사용승인신청을 낼 예정이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12살 이상 어린이들에게도 백신 접종할 수 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들어오거나 도입될 예정인 백신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 4가지 입니다.

4개의 백신 효과를 보면

화이자백신이 95%, 모더나가 94.1%, 아스트라제네카가 70.4%,  얀센백신이 66.9%에 이릅니다.

얀센백신의 예방효과가 다소 다른 백신들에 의해 떨어지지만

1회 접종으로 67%의 예방효과가 있는건 얀센백신 뿐입니다.

다른 백신들은 2번 접종해야 목표한 수치에 올라오는데 말이죠

따라서 전문가들은 1번 접종으로 67% 예방효과가 있는 얀센백신이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얀센백신도 부작용이 있는데요

얀센백신의 부작용은 현기증이나 발열이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많이 발생해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얀센백신의 접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600만명분의 얀센백신을 수입할 예정인데요. 걱정이 됩니다.

 

 

현재 백신 생산국에서 백신을 통제하겠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백신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도 K방역을 차질없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백신 수급에 역량을 다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말까지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내년에는 저앙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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