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아시아드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시작 (코호트 격리  뜻)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던 사회복지사가 12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병원전체를 격리시키는 코호트 격리를 부산 지역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러써 코로나19 관련 코호트 격리 병원은 현재 총 3군데 병원이 되었습니다.



■ 코로나19(우한폐렴) 관련 국내 코호트 격리 병원

1. 창원에 위치한 한마음 창원 병원

대구에 갔다온 아들과 접촉한 간호사가 근무하는 창원병원에서 간호사와 의사의 접촉으로 의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의사가 수술한 환자 12명을 격리조치 하였으며 2월23일부터 14일간 코호트 격리 조치 실시함

2. 청도에 위치한 청도 대남병원

최초 코로나19 감염자중 사망자가 나온 청도 대남병원은 입원한 환자와 의료진 총 25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고 그중 111명이 확진판정

2월20일부터 14일간 코호트 격리 실시


3. 부산에 위치한 아시아드 요양병원

이곳 요양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직원이 12번째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신천지와 관련 있는것으로 알려졌고

병원 모든곳을 돌아다녔기 때문에 긴급히 코호트 격리 병원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곳은 대로변에 위치해 주민불안도 가중하고 있는데요 현재 193명의 입원환자와 100명의 의료진이 격리되어 있습니다.

4. 참고로 광주에 위치한 21세기 병원은 첫날 코호트 격리를 시작했다고 바로 다음날 하루만에 수의가 낮아졌습니다.



■ 코호트 격리 뜻

코호트(Cohort)라는 뜻은 사회학에서 같은 특색이나 행동 양식을 공유하는 집단으로 동일집단, 지지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호트는 원래 라틴어 코호스(Cohors) 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는데 코호스는 고대 로마시대 군대의 약 360명에서 800명 정도로 구성된

기본편제를 말하는데 요즘 군대의 대대와 비슷한 단어입니다.


의학적 용어로는 특정 공간에 있는 질병감염자나 의료진 모두를 외부와 물리적으로 단절시키고 질병 확산을 막는 것을 말합니다.

보건학적인 용어로는 특정 연령대, 특정 지역에 속하는 인구를 집단적으로 관찰할때 사용하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 코호트 격리 뜻 : 전염병 전파 가능성이 있는 의심환자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방역조치 "

코호트 격리는 일종의 방역조치 방법으로 과거 메르스(MERS)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코호트 격리의 정의나 지침이 정립되지 않아 혼선이 있었는데

2017년 5월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가 공동으로 '의료관련감염 표준예방지침' 을 통해 코호트 격리에 대해 정리를 하였습니다.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

일반적으로 접촉주의, 비말주의, 공기주의 환자는 1인실 격리를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하나 격리 대상의 환자가 많을 경우 일정한 원칙

 (원인균, 환자의 상태 및 발생규모, 병실의 구조 등을 고려)에 따라 비슷한 조건의 환자들을 한 병실 또는 한 공간에서 격리를 시행하기도 함.

접촉주의 권고

5.3.2. 접촉주의 : 환자의 이동과 배치

5.3.2.2. 1인실이 여유가 없는 경우 동일한 병원균에 감염되었거나 보균 중인 환자들끼리는 한 병실에 입원(코호트) 할수 있다.

5.3.2.3. 코호트 격리에서 접촉주의 환자는 감염전파로 인하여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는 환자(예, 면역저하환자, 개방성 창상이 있는 환자, 혹은 오랜 기간 입원이 필요한 환자)와 같은 병실에 배치 하지 않는다.

5.3.2.4. 코로트 격리도 어려운 경우, 환자 병상 간 이격거리는 1m 이상 유지하고(IC), 접촉의 기회를 줄이기 위해 가급적이면 물리적 차단막을 설치한다.

5.3.2.5. 신생아에서 격리한 필요한 경우 침상 간의 간격은 직접 접촉하는 기회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충분히 넓어야 한다.

5.3.2.6. 코호트 격리도 어려워 다인실에 접촉격리 환자가 배치된 경우, 다인실 병실의 환자와 방문객에게 준수해야 하는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 과거 메르스(MERS) 사태 교훈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코호트 격리를 했던 병원은 총 10여개소로 대전 대청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10여개 병원이 지정되었습니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자진해서 코호트 격리를 시작한 병원도 있었으며

병원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직원과 원장이 월급을 반납한 사례도 있었고

2주간 코호트 격리 끝에 병원을 정상화 했으나 이후에도 환자가 병원을 찾지 않아 결국 폐업한 병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볼때 이번 코호트 격리 지정 병원은 정부에서 지원을 해줄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막기 위해 전국의 의료진, 병원, 정부 관계자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운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사태를 원만하게 종식시켰으면 합니다.

군인 코로나 환자 발생 - 군인 휴가, 외출 전면 통제조치

2월 20일 대구로 휴가를 갔다온 해군 군인 장병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군에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국방부에서는 발빠르게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국방부에서는 2월20일 국방부 확대방역 대책회의를 열고 군내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했는데요

2월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예외를 두었는데요.

전역 전 휴가자는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바로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를 조정하고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토록 했으며

부득이한 경우 부대장의 허가를 받고 휴가를 실시토록 했습니다.

또한 집에서 쉴 목적으로 휴가를 내도 승인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이 사안은 병사 및 현역 간부, 군무원 등 모든 군인 장병에 해당됩니다.

저희 조카도 생일을 맞아 휴가를 올 예정이었는데 휴가가 취소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언제 이 상황이 끝날지 기약이 없습니다.


■ 군인 코로나 19 감염자 현황

1. 제주 해군부대 병사

대구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대구공항에서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로 이동 부대앞 편의점에 들린 후 부대복귀

대구 여자친구가 신천지예수교인으로 현재 1차 확진판정

병사는 대구공항에서부터 마스크를 쓰고 부대까지 이동 확인

부대내에서는 같은 내무반 병사들과 같이 생활

2. 공군 장교

2월 21일 1차 양성판정

대구 소재 공군부대에서 근무하다가 이번주 초 계룡대 공군본부 기상단에서 파견근무 실시

감염경로 확인중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



3. 육군 수송대 장교

2월20일 확진판정

16일 대구 본가에서 여자친구와 접촉하였고 20일 여자친구가 대구 신천지예수교 집회에 참석하였다는 사실을 인지함

여자친구는 2월9일 , 2월16일 신천지예수교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

여자친구는 자가 격리중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 


4. 공군사관학교 생도 가족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부모님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아 해당 생도는 격리 조치 

국내 첫 코로나 사망자 발생 - 국내 각종 질병 및 사고 사망자 정리 

오늘 2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 감염자중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여태 코로나19 감염자중에서 12명이 완치하여 퇴원까지 했고 감염자 확산도 주춤하는듯 했는데

오늘은 급기야 대구지역에서 수십명이 집단 감염되어 코로나 감염자는 104명에 이르고

사망자까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 국내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있던 65세의 남자로 19일 폐렴 의심질환으로 숨졌으며 숨진 후 바이러스 검사결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연고지가 없고 10살때부터 조현병이 있어 치료를 받아왔는데 최근 고열증세와 함께 폐렴이 왔었다고 합니다.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은 폐쇄병동으로 아마도 병원을 다녀간 확진자에 의해 감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상됩니다.

현재 전세계 사망자수는 중국을 제외하고

홍콩 2명, 필리핀 1명, 프랑스 1명, 대만 1명, 일본 3명, 이란 2명, 대한민국 1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 7번째 사망자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사스(SARS) 사망자를 넘어섰다는 기사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과연 우리가 코로나를 얼마나 공포스러워 해야하나 의문이 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끼리 모여 코로나 이외 국내 각종 질병과 사고에 따른 사망자수를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 국내 질병 및 각종 사고에 따른 사망자 수

1.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2002년 사스는 20여개 국가에서 총 77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사망률은 10% 내외 입니다. 

국내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2.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2012년 메르스는 전세계적으로 2천5백명이 감염되었고 그중 약 35%가 사망하였습니다.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38명 발생했습니다.

3. 독감 사망자수; 한해 5,000 ~ 6,000명 

국내 독감 사망자수는 한해에 몇명일까요?

국내에서는 독감으로 한해 5천명에서 6천명 사이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4. 결핵 사망자수 : 한해 약 2,000명

우리나라 결핵 사망자수는 2016년 기준 2,180여명으로 OECD 국가중 사망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특히 50대에 발병률이 높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5. 자살로 인한 사망자수 : 13,670명

그럼 자살로 인한 사망자수는 얼마나 될까요

2018년 기준으로 국내 자살 사망자수는 총 13,670명으로 OECD 국자중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따금 생활비관 등으로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오면 안타까운데. 자살 사망자도 이렇게 많네요.



6.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 : 7만8863명 

우리나라 사망자수 중 가장 높은 사망자수를 기록한 것은 암 입니다.

2017년 우리나라 사망자 통계율을 보면 

1위가 암으로 인한 사망  7만8863명

2위가 심장질환 3만852명

3위가 뇌혈관질환 2만2745명

4위가 폐렴 1만9378명

5위가 자살 1만2463명 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망자수가 발생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는 이제 1명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진행중인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사회 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꽃피고 봄이오면 코로나도 사라지고 경제도 봄바람이 불었으면 합니다.

어디 못다니고 집에만 있을려니 애들보기도 힘드네요..

2020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 알아보자

이제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이 11시간 정도 남아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시상식이 의미가 있는것은 한국영화 최초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오스카상 작품상 후보로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스카상 작품상 후보로 강력한 경쟁상대인 샘 맴데스 감독의 1917과 경쟁을 하고 있죠.

몇시간 남지 않은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에 대해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정보

1. 시간: 2020년 2월 9일 일요일 17:00(미국시간)

한국시간으로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아침 10:00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됩니다.

오전이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았는지 알수 있겠네요. 만일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는다면

KBS 속보뉴스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

3. 중계: 미국에서는 abc 방송에서 한국에서는 TV 조선에서 생방송합니다.

TV조선 독점 생중계로 오전 09:50 ~ 오후 13:20분까지 방송할 예정입니다.

4. 시상식 메인사회자: 작년과 같이 사회자없이 A급 셀럽들이 참여해 진행

한국에서는 TV조선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동시통역사 안현모 씨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상(오스카상) 후보작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같은 후보작 위주로

▶ 작품상 ◀

제임스 맨골드 감독 포드 V 페라리

마틴 스콜세지 감독 아이리시맨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조조 래빗

브래들리 쿠퍼 감독 조커

에이미 파스칼 감독 작은 아씨들

노아 바움백 감독 결혼 이야기

샘 멘데스 감독 1917

쿠엔틴 타라티노 감독 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

봉준호 감독 기생충

이렇게 총 9개 영화입니다. 현재는 1917과 기생충이 가장 유력한 작품상 후보작으로 보이는데

오스카상의 전통상 1917이 차지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 감독상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

조커의 토드 필립스 감독

1917의 샘 멘데스 감독

원스 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작품상에서 보듯이 올해는 치열한 경쟁 구도인데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유력수상자로 예측되지만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샘 멘데스 감독이 수상하며 유력수상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얼마전 미국감독조합상까지 샘 멘데스 감독이 수상하여 1917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쓸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각본상

나이브스 아웃의 라이언 존슨

결혼이야기의 노아 바움백

1917의 샘멘데스와 크리스티 윌슨케언스

원스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기생충의 봉준호와 한진원

아카데미상 각본상은 원스 어폰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유력후보였지만

기생충이 미국작가조합상에서 각본상을 BAFTA 각본상까지 수상하며 아카데미상 각본상은

기생충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 미술상 ◀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1917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기생충의 이하준 감독

이렇게 5편의 영화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술감독조합상을 받은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가 제일 유력한 후보이지만

BAFTA에서 미술상을 수상한 1917도 강력한 후보입니다.

기생충은 후보에까지 오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네요.

▶ 편집상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래빗

조커

기생충의 양진모

미국 편집자 협회상을 받은 기생충과 조조래빗이 강력한 후보들입니다.

편집상도 기생충이 노려볼만 하네요.



▶ 국제영화상

문신을 한 신부님의 얀 코마사 감독: 폴란드

허니랜드의 루보미르 스테파노브 감독: 북마케도니아

레미제라블의 래드 리 감독 : 프랑스

페인 앤 글로리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 스페인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 대한민국

현재 외국영화 관련된 상은 기생충이 모두 쓸어담아서 가장 강력한 후보이면서 거의 확실시 되고 있는 상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영화는 2020년 제 92회 아카데미상 후보에 6개 항목에 올라있습니다.

최소한 국제영화상과 그외 1~2개의 상을 받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국영화로써는 정말 아주 큰일을 해냈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이 영화외에 한국영화로서 단편다큐멘타리부재의 기억의 이승준 감병석 감독이 후보로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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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4관왕 수상 하였습니다. "

한국영화 역사는 지금 이순간 부터 다시 쓰여지는 역사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정말 대박!!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수감에서 아침까지 술마시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술을 마시며 축하하고 있겠네요.

또한 수상수감에서 자신의 모토가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영향이었다고 해서 마틴 감독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겸손함까지 또한 존경심까지 보여준 봉준호 감독입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 이동경로 총정리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접촉자들도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언제까지 이 사태가 계속될지 모르겠네요.

바이러스라 따뜻한 봄이 오면 감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들의 이동경로를 궁금해 합니다.

얼마전 저희 회사에서도 의심자가 나왔지만 진단결과 감기몸살이라고 판정을 받았지만

회사에서는 패닉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는지 조사를 해야 했었죠.

그때 참고를 한게 대학생이 개발한 코로나맵을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맵에는 더 자세한 장소가 나오지 않아 이동경로와 접촉여부를 판단하기가 제한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나와있는 정보를 대상으로 확진자들의 이동경로와 장소등을 정리해봤습니다.



■ 1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35세 중국여성 관광객

1월 19일 인천공항 도착

1월 20일 인천광역시 의료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접촉자 45명

■ 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55세 한국인 남성

1월 22일 김포공항 도착

1월 23일 동대문 보건소

1월 24일 동대문 국립중앙의료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접촉자 75명

■ 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54세 한국인 남성

1월 20일 인천공항

1월 22일 강남구 글로비성형외과, 강남구 한일관 식당, 강남구 호텔뉴브 투숙

1월 23일 한강공원 GS 한강잠원 1호점, 역삼동 식당, 대치동 식당

1월 24일 강남구 글로비성형외과, 일산 본죽 정발산점, 일산 스타벅스 일산석사점

1월 25일 일산 명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접촉자 98명

■ 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54세 한국인 남성

1월 20일 인천공항, 평택 송탄 터미널

1월 21일 평택 365 연합의원

1월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입원 격리

중국 우한 방문

접촉자 172명

■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33세 한국인 남성

1월 24일 인천공항

1월 25일 성신여대 CGV

1월 26일 성동구 선녀보살, 성북구 이마트 24, GS25편의점, 성북구 두꺼비마트

1월 27일 성동구 다이소, 마사지샵 선호케어, 돈암동 떡뽁이, 성북구 두꺼비마트, 럭키마트

1월 28일 중랑구 가락홀마트, 중랑구 이가네 바지락 칼국수, 강남구 와이즈웨딩 웨딩샵

1월 29일 중랑구 보건소 진료

1월 30일 서울의료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접촉자 35명



■ 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56세 한국인 남성

1월 22일 강남구 한일관에서 3번째 확진자와 저녁식사

1월 23일 충남 태안 거주 가족과 만남

1월 26일 명륜교회, 종로구 식당

1월 30일 서울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없음, 3번째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

접촉자 25명

■ 7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28세 한국인 남성

1월 23일 인천공항

1월 30일 서울 의료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3번째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로 입국

접촉자 21명

■ 8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62세 한국인 여성

1월 23일 인천공항

1월 24일 서울교대 인근, 서울 서초동 뼈해장국

1월 26일 군산 목욕탕

1월 27일 군산 유남진 내과의원 진료

1월 28일 군산의료원 진료

1월 29일 군산 문화동 인근 식사, 군산 이마트점

1월 30일 원광대병원

1월 31일 원광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에서 근무, 7번째 확진자와 지인이며 3번째 확진자와 동일 비행기로 입국

접촉자 76명

■ 9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28세 한국인 여성

1월 31일 서울의료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없음, 5번째 확진자의 지인으로 접촉

접촉자 2명

■ 10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54세 한국인 여성

1월 30일 고양시 미용실

1월 31일 서울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없음, 6번째 확진자의 부인으로 3차 감염자

접촉자 91명

■ 11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25세 한국인 남성

1월 30일 고양시 미용실

1월 31일 서울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없음, 6번째 확진자의 아들로써 3차 감염자

접촉자 없음

■ 1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48세 중국인 남성

1월 19일 김포공항

1월 20일 부천역 CGV

1월 21일 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

1월 22일 부천시 약국, 서울역, 강릉시 활보

1월 23일 부천시 의료기관 방문

1월 24일 수원역

1월 25일 군포 병원 방문

1월 26일 부천역 CGV

1월 27일 충무로역

1월 28일 부천시 병원 방문

1월 30일 부천보건소 방문

2월 1일 분당서울대병원 격리 입원

중국우한 방문 없음, 일본내 확진자와 접촉하여 2차 감염

접촉자 666명

■ 1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28세 한국인 남성

1월 31일 전세기로 중국 우한에서 입국

2월 1일 국립중앙의료원 격리 입원

접촉자 없음



■ 1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40세 중국인 여성

2월 1일 분당 서울대 병원 격리 입원

12번째 확진자 가족

접촉자 0명

■ 1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43세 한국인 남성

1월 20일 인천공항

1월 29일 수원시 권선구 자택 격리

2월 1일 장안구 보건소

2월 2일 국군수도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

접촉자 14명

■ 1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42세 한국인 여성

1월 19일 무안공항

1월 27일 광주 수완지구 21세기 병원,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진료

1월 28일~2월2일 광주 수완지구 21세기 병원

2월 2일 전남대병원 응급실 이송

2월 4일 전남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방문 없음,  태국여행

접촉자 306명

■ 17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38세 한국인 남성

1월 24일 인천공항, 서울역, 동대구역, 수성구

1월 25일 대구 북부 활보, 동대구역, 서울역

1월 26일 한양대 응급실 방문

1월 27일 삼성서울가정의원 진료

1월 29일 구리음식점 및 마트

2월 3일 서울 아산내과 진료

2월 4일 한양대 구리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2월 5일 명지병원 격리 입원

중국 우한 방문없음,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 시 말레이시아 확진자와 접촉 2차 감염

접촉자 확인중

■ 18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21세 한국인 여성

2월 5일 전남대 병원 격리 입원

16번째 확진자의 딸

접촉자 확인중

■ 19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36세 한국인 남성

2월 5일 서울의료원 격리 입원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 시 말레이시아 확진자와 접촉, 17번째 확진자와 동일

접촉자 확인중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려) 19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 와 기타 사항을 조사해봤습니다.

이동경로 참조하시고 본인이 의심할만한 증상이 있다면 일단 접촉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관계당국에 신고하시어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빨리 진정이 되어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예방과 치료방법

벌써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가 19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습니다.

검역을 한다고 하지만 16번째 확진자의 경우 감염원이나 감염장소도 알수 없는 확진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16번째 확진자는 광주에서 발생했는데 확진받기까지 병원을 여러군데 돌아다녀서 얼마나 많은 접촉자가 발생했을지 알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을 피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바깥 생활을 자재하면서 최대한 몸의 면역력을 높여 혹시나 걸리더라도

몸의 면역력으로 병을 이겨내야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본인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 합니다.

우선 적을 알아야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알수 있기에 간단한 상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차이

박테리아가 몸 안으로 침투했을때 발병된 병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병은 약이 없어서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몸이 면역력을 높여서 몸 스스로가 치료하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인 바이러스 병이 바로 감기입니다. 감기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감기로인해 몸 밖으로 나오는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을 복용해서

몸 스스로가 바이러스를 치료하게끔 해주는 방법밖에 없는것처럼요.

박테리아는 크기가 수 마이크로미터로 몸속에 침투할 수 있으나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서 세포 안으로는 침투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 훨씬 작은 수 나노미터로 세포의 핵속에 있는 유전자속 까지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은

박테리아는 하나의 단세포 생물로써 스스로 살아갈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스스로 먹고 번식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스스로 양분을 먹고 번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생물이라고 볼수 없고 다른 생물에 기생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생물체가 아닌 입자와 같은 존재로 봅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피부에 붙어있을때는 5분, 티슈 종이에는 15분, 금속이나 플라스틱 표면에서는 하루나 이틀정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또한 코나 입안 점막에서는 더 오래 살수 있고. 영하의 날씨에서도 장기간 생존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 수 없기에 각종 바이러스는 이 시기가 되면 발병되는 질병이 사라지게 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침투하여 발병하는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사스(SARS)나 메르스(MERS) 모두 코로나바이러스의 일종이며 RNA 바이러스로 변이가 잘 됩니다.

현재까지 사람에게 발병하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총 6가지였으나 이번에 발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가 7번째 바이러스가 되었습니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예방 및 치료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한 모든 질병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우리몸이 알아서 바이러스를 퇴치하도록 하는게 최상의 예방법이고 치료법입니다.

따라서 우한폐렴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평상시 건강을 유지하는 겁니다.

1. 우선 밤 10시전에 취침하여 7시간 내지 8시간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물로는 비타민 A가 많은 녹황색 채소와 고구마를 많이 먹기 바랍니다.

3. 비타민 C가 많은 귤과 사과, 대추, 딸기, 레몬, 오렌지 등 신과일을 매일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4. 비타민 E가 많은 견과류, 콩나물, 녹두나물, 시금치, 양배추 등을 섭취하고 요리할때 기름은 카놀라유나 콩기름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5. 하루에 8컵 이상의 물을 충분히 섭치하시면 백혈구의 활동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습니다.

6. 술과 담배, 커피등은 백혈구 활동을 무력하게 만드니 줄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이 되는 시기가 열대지방에서는 우기에 온대지방에서는 겨울철에 발병하는데 그 이유가 햇빛의 결핍으로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 발병이 된다는 연구보고서도 있습니다.

따라서 

7. 햇빛이 비추는 동안 운동을 하거나 햇빛이 드는 창가에서 업무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8. 또한 말린 채소(시래기, 무우말랭이)와 말린 과일들을 먹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을 예방하는 방법은 

비누거품등 세제를 이용해 손을 씻는 방법이 있지만 비누거품 후 바로 씻어 낼경우 바이러스가 죽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누거품후 약 20초 이상 기다렸다 물로 씻어주어야 바이러스가 죽습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를 속으로 두번 부르면 20초가 지나가니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간밤에 비상문자가 오고 했는데 증상이 있는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러 갔다 왔는데 다행히 감기몸살이라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사무실을 폐쇄한다, 접촉한 사람들이 누구냐 등등 그 사이 숨가쁘게 문자들이 오갔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가 아니라고 하니 천만다행이네요.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시고 빨리 꽃피는 봄이 왔으면 합니다.   


우한폐렴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한지 11일째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1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3차 감염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사스(SARS) 보다 전염성이 높다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은 감염자들이 잠복기에 다른 장소를 돌아다닌거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울에 살다보니 지하철등 대중교통을 이용할때는 어느곳에서 마주칠수도 있으니 마스크 착용등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질병관리본부 발표자료를 토대로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5번째 확진자는 33세 한국남성으로 1월 24일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해 1월3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접촉자는 29명으로 파악이 되었고 현재는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5번째 확진자는 9번재 확진자에게 2차 감염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럼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월25일

성신여대 CGV(현재 성신여대 CGV는 잠정폐쇄하였습니다)

▶ 1월26일

성동구 선녀보살

성북구 이마트24, GS25 편의점

성북구 두꺼비마트 슈퍼마켓

▶ 1월27일

성북구 다이소

마사지숍 선호케어

돈암동 떡뽁이

두꺼비마트, 럭키마트



▶ 1월28일

중랑구 가락홀마트 슈퍼마켓

중랑구 이가네 바지락칼국수 식당

강남구 와이즈웨딩 웨딩숍

▶ 1월29일 중랑구 보건소

관련된 장소는 현재 방역이 완료된 상태이고 CGV 는 잠정 영화상영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접촉한 인원은 능동감시로 격리상태라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맵을 이용한 우한폐렴 환자 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안녕하세요~

요즘은 '안녕하세요' 가 좀더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걱정스러운 가운데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1차 감염자로 인한 2차 감염자까지 발생한 상태입니다.

요즘 국민들은 1차 감염자의 동선에 내가 들어갔었나 아니면 우리 지역사회에 1차 감염자가 있었나가 관심사입니다.

내가 다니던 가게, 내가 다니던 식당, 내가 다니던 지역에 1차 감염자가 있었나가 관심사항이 되었습니다.



■ 코로나맵(http://coronamap.site)

코로나맵 사이트는 20대 대학생 이동훈씨가 오픈스트리트맵을 이용해 코로나 확진자들의 동선을 지도위에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pc와 핸드폰에서도 모두 구현이 되고 벌써 몇백만 조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에 표시해고 있으며 그외 제보를 받아 검증후 지도에 표시해 준다고 합니다.

지도 기반에 각 12명의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환자의 이동경로를 색깔로 구분해 알려줍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해 본결과 구체적 장소는 표시되지 않고 예를 들어 일산의 식당, 강남의 식당 이렇게만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접촉자가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 장소를 알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약간 정보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1차로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과 2차 감염자 사이의 관계를 한번 알기 쉽게 정리해보고

1차 감염자의 이동경로와 구체적 장소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2명의 정보

우한폐렴 확진자는 2월 1일 현재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3차 감염자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 접촉했는지 파악중이며 1차부터 3차 감염자까지 정리해봤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연합뉴스 자료를 이용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발생한 12번 확진자는 일본에서 입국하면서 일본 확진자로부터 2차 감염이 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는 모든 분들이 관심있어할 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일자와 장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추가로 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와 5번째 확진자 이동경로도 추가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3번째 확진자는 우한에서 입국해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기약을 먹어가며 3일동안 돌아다녀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악성댓글로 인해 잠을 못잔다고 인터뷰까지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당신때문에 우리가 잠을 못잔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럼 3번째 확진자의 구체적인 이동경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월 22일

강남구 글로비성형외과

강남구 한일관 식당(이곳에서 6번 확진자와 식사)

강남구 호텔뉴브 투숙

▶ 1월 23일

한강공원 GS한강잠원 1호점

역삼동 식당과 대치동 식당을 방문했으나 구체적 식당이름이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 1월 24일

강남구 글로비성형외과

일산 본죽 정발산점

일산 스타벅스 일산석사점

현재 3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있던 병원과 식당들은 방역이 끝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식당이나 병원은 영업에 타격이 있을거 같습니다.

우한폐렴 진원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루머 퍼지다

우한폐렴의 진원지가 중국 우한시 내에 있는 화난 수산시장에서 시작된게 아니다라는 SNS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중국 우한시에 있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그 사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서는 25일 기사에서 중국이 2017년 우한에 사스(SARS) 같은 강력한 바이러스를 연구하기 위해

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했지만 과학자들은 오히려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연구소 밖으로 바이러스가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고 기사화 했습니다.



또한 유튜브나 각종 인터넷 sns에서도 이 기사를 인용해 중국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우한폐렴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고

작성되어 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이 우한에 설립한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의 정식 명칭은 국립생물안전성 연구소입니다.

이 연구소는 병원체 위험도 최고등급인 P-4 단계 즉 생물안전성표준(BL4) 등급의 시설을 갖추었다고

2017년 4월28일 인민망을 통해 발표하였습니다.

        

 

생물안전등급 시설은 BL1부터 BL4 등급까지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물안전 BL1 시설과 BL2 시설은 질병관리본부에 신고만 하면 되는 시설이지만

생물안전 BL3와 BL4 등급의 시설은 허가를 받아 사용해야 되는 시설입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볼수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등을 연구할 수 있는 시설로 당시 중국에

유일한 바이러스 연구소라고 합니다.

이같은 시설은 국내에서도 질병관리본부 외에는 BL4 등급의 시설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만큼 생물안전의 최고등급의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바이러스를 취급할수 있고 유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유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는 54개의 생물안전BL4 시설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질병관리본부에 BL4 시설이 있습니다.

그보다 낮은 등급의 생물안전BL3 시설은 2016년 12월 30일 기준 총 60개의 시설이 운영중입니다.

과거 2003년 774명의 목숨을 잃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같은 바이러스는 BL-4 보다 낮은 BL-3 등급의

생물안전시설에서 다룰수 있는 바이러스 입니다.

■ 우한폐렴 진원지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의심 이유

우한의 생물안전성연구소(바이러스 연구소)가 이렇게 의심을 받는 이유는

첫째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 발생한 화난 수산시장과 30km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과

둘째 가장 위험한 병원균을 연구하는 중국의 유일한 시설로 중국의 연구기준이 미국 등 서구에 비해 느슨하므로

연구중인 바이러스가 유출된게 아닌가 의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째 2004년에도 베이징서 사스 바이러스가 유출된 전력이 있어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의 언론과 sns 등을 통해 의심이 퍼져나가고 있는데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가 우한폐렴의 진원지와 가깝다는 사실만으로 의심하는건 옳지 않다고 보는데

중국 당국이 정보를 폐쇄하고 있어 연구소 측에서도 사실확인이 안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정보를 빨리 개방하고 공유하여 전세계적으로 퍼져가고 있는 우한폐렴을 퇴치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1. 지혜로운맘 2020.02.17 22:05

    오늘 기사 동아닷컴에서
    중국교수가 논문을 발표했다
    루머가 아닌 진실일가능성높다
    원래 불리한자가 루머 음모론이라고 비난하며 덮으려하지.
    루머라고비난하면서 맘편하게살아라
    사실이라고생각하고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게

우한폐렴 치사율, 잠복기, 위험성,  루머 정리

오늘 1월 27일자 뉴스에서는 한국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 되어 총 4명이 확진자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였습니다.

국내 정부에서도 최대한 중국의 우한폐렴이 국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고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

중국의 춘절이 끝나서 국내로 유입되는 중국인들에 대해 입국을 전면적으로 막을수도 없고 검역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 우한폐렴?

지금 언론사에서 우한폐렴의 명칭을 공식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우한폐렴으로도 통용되고 있는데 이는 2015년 WHO(국제보건기구)에서는 전에 없던 신종 감염질환에 이름을 명명할때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 동물, 식품 같은 이름을 붙이지 못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족, 경제, 인구집단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수 있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명칭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우한에서 이 질병이 발생했지만 근본적인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것이므로 우한폐렴이 아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질병으로 명칭이 통일되었습니다.

과거 중동호흡기증후군, 스페인 독감, 돼지 인플루엔자, 조류 인플루엔자 같은 지역, 동식물 등이 들어간 이름이나  

괴질, 유행성 같은 두려움을 일으키는 질병이름도 마찬가지로 해당이 되나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과거에 명명된 이름의 경우

해당되지 않고 앞으로 지어질 이름에만 적용할것을 제한하였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중국이 문제를 제기했고 외교적 문제때문에 우한폐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것은 

잘못된 거짓기사 입니다. 

■ 우한폐렴 치사율

우한폐렴의 치사율은 의견이 분분합니다.

오늘자 뉴스에는 우한폐렴의 치사율이 15%에 달한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한폐렴 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다른 질병에 비해 굉장히 치사율이 낮은 바이러스 질병입니다. 

일반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치사율은 1% 를 넘지 않는데 사스(SARS)나 메르스(MERS)같은 질병은 치사율이 각각 9%, 21%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도 치사율은 2~3% 내외로 추정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이번 우한폐렴은 치사율보다는 빠른 감염속도를 더 위험하게 보는것 같습니다.

 ■ 우한폐렴 잠복기

국내 우한폐렴 확진자가 총 4명이 발생했습니다.

국내 입국할때 첫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있어 바로 병원으로 이송이 되었으나

2번째부터 4번째 확진자는 증상이 없다가 나중에 증상이 발견되 병원으로 이송된 경우입니다.

이렇게 우한에서 우한폐렴에 걸렸더라도 잠복기 중에 있어 국내 입국할때 발견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우한폐렴의 잠복기는 얼마정도의 기간이 걸릴까요?

정확한 데이터는 아니지만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의하면 다른 코로나바이러스플 참고할때

2일에서 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갖고 있으며 평균 7일정도 걸린다고 보고있습니다.

우한에서 거주하고 있는 중국교포들이 국내로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그 들에 대해서는 약 2주간 격리한후 증상 확인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우한폐렴 증상

우한폐렴의 증상은 초기 41명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먼저 발열은 거의 모든 환자들에게서 발견이 된증상으로 약 98%가 발열의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기침으로 약 76% 환자에게서 이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호흡곤란(55%), 근육통(44%), 가래(28%) 같은 증상들이 나타났고

두통과 객혈을 하는 사람도 일부 있었습니다.

보통 이런 증상들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라 일반병원에서 우한폐렴으로 알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한에 갔다온 사람이 2주 이내에 이런 증상들이 나타날 때에는 지체하지 않고 바로 국내 질병관리본부 1339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환자의 절반은 호흡 곤란 증상까지 진행이 되었고 이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총 8일이 걸렸습니다.

중환자실 입원까지는 10.5일이 걸렸습니다.

■ 우한폐렴 치료

현재까지 우한폐렴 즉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는 없습니다. 

단지 감염된 사람들에게는 증상만 완화해주는 치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즉 발열의 경우는 열을 낮추어 주고 기침이 심하면 기침을 완화해주는 치료만 해주고 있습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고 증상만 완화해주는 치료를 해주고 있는데 이렇게 자연스레 면역력을 회복해 바이러스를 물리치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2020년 1월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여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착수했으나

적절한 시간에 개발이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 우한폐렴 루머정리

1. 정부가 나서서 국내 감염환자에 대한 국적을 이유로 개인정보를 비공개 한다는 발표

감염환자의 이동경로, 동승자 등 모든 정보는 모두 공개되고 있으며 감염자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2. 우한폐렴에 걸린 외국국적 환자의 치료비는 누가 비용을 지불할까?

우한폐렴에 걸려 입국한 외국인의 경우는 국비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외교적 관습입니다.

만일 이를 악용하는 개인이 있다면 이는 개인의 책임이지 국가의 책임은 아닙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때도 국내 한국인이 중국에 출장을 갔다가 메르스 증세를 보이자 중국이 그 치료비를 부담한 사례도 있습니다.

3.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금지하라는 청원이 올라왔고 현재 약 49만명이 이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는 아직까지 중국인에 대해 전면 입국금지령을 내릴 필요는 없으며 

검역을 철저히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면 입국금지는 국제법으로도 금지된 사항이며 오히려 혐한 현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금지령을 내렸습니다. 북한이니깐 할수 있는 행동이겠네요.

북한은 의료수준이 낮기 때문에 만일 중국인에 의해 우한폐렴이 퍼질경우 걷잡을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인에 대한 전면 입국금지를 했다고 봅니다.

4. 우한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 500여명을 국내 전세기를 통해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빠르면 29일 아니면 30일에서 31일 사이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2주 동안 격리조치 후 이상이 없을 시 해산조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두고 왜 데려오냐, 세금을 낭비하냐 등 말이 많은데

대한민국 헌법 제2조 2항에 의하면 '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일을 아주 잘보여주는 나라가 미국이죠.

우리나라도 만일 필요하다면 국가가 그 행위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국의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게 국가라고 봅니다.

5. 감염 확진받은 3번째 환자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 고양스타필드를 다녀갔다고 하는 루머가 어느 맘카페를 통해 퍼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인한 결과 고양스타필드에는 가지 않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내용만 확인하시고 가짜 뉴스나 인터넷매체를 맹신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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