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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국 문제는 소통

 

 

5월 11일 화요일 MBC PD 수첩에서는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일본현지 반응과 국내 국민반응 그리고 정부와 전문가 반응을 방송내용에 실었는데요

핵/방사능 전문가로써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일본 국민 반응

MBC PD 수첩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 주민들에 대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본에서도 바다를 생업으로 하는 주민,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의 생각과 입장을 보여주었는데

그곳 주민들의 반응도 오염수 해양방류에 찬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과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대응을 요구했지만 일본정부와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도쿄전력은 그동안 바다에 무단 방류한 내용을 숨기기도 하고 올바른 정보도 공개하지 않으면서 

모든 결정을 도쿄전력에 맡기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본 국민들조차도 됴쿄전력을 신뢰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국내 국민 반응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에 많은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이 반대하고 있으며

각종 국내 환경단체에서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혹시나 방류된 오염수로 인해 우리바다가 오염되면 그 영향은 수산물 소비가 줄고 결국 어민드리 타격을 입을것이라는 내용과

바다가 방사능물질로 오염되면 어찌 안전하게 바다에 몸을 담글수 있겠느냐라는 해녀들의 주장도 있었습니다.

환경단체에서 반대하는 주 이유는 일본이 현재 쌓여있는 850만톤의 정화된 오염수를 이번 한번만 방류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계속 방류를 할것인데 이번 세대가 아닌 다음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칠것으로 판단되는데

그누가 미래에까지 위험성이 없다라고만 할수 있겠느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반대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정부입장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방류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을때부터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전문가 회의를 수차례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서를 만들었는데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도 국내에는 큰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보고서였습니다.

하지만 원안위에서는 그 보고서는 전문가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 이고 원안위의 공식입장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정부는 일본의 해양방류 결정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 [긴급취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전문가 입장

일본의 해양방류 결정에 따라 일본이 제공하는 값을 가지고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국내영향 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비할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거의 영향이 없다라는 의견입니다.

따라서 너무 공포를 조장하지 말자라는 입장입니다.

 

■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지난주 4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에서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 주관으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년간 방사선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행사입니다.

저도 포스터 발표가 있어 참석을 했는데요.

그곳에는 PD 수첩에서도 나오셨던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회장님을 비롯해 방사선안전 쪽에 전문가 분들이 참석하는 자리입니다.

과거 북한 핵도발 시에 자주 출연하셨던 한양대학교 이재기 교수님을 비롯해 국내 내노라하는 전문가 분들이 이 학회에 참석하시는데

이번 워크숍에서도 삼중수소 영향 이해하기 라는 주제로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과학자로써 사실(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일본에서 제공한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방사선 영향평가를 했을시 국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즉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더라도 우리한테 돌아오는것은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 사실을 알기 있기에 미국도 국제기구인 IAEA 도 일본의 손을 들어준겁니다.

일본에서 버린 오염수가 태평양을 돌아 제일 먼저 미국에 도착하는데 만일 영향이 있다면 미국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미국은 수산물을 먹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을까요? 만일 미국에 영향이 있었다면 절대 반대했을겁니다.

영향이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반대를 안하는 것입니다.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요 !!

제목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바로 소통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핵/방사능 전문가들이 이정도는 우리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라고 사실을 이야기 해봤자

국민들은 ' 그럼 너나 먹어봐라' 하면서 절대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국민들이 느끼는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은 전문가들이 느끼는 감정보다 훨씬 크다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결국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고 그 불안감을 해소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전문가들이 하는 이야기를 국민들이 공감할수 있도록 번역, 소통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즉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이해해주고 설득을 시킬수 있는 역할을 해줄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할을 누가 해야 할까요.. 그게 숙제로 남았습니다.

그럼 이런 역할과 소통 전에 무엇이 해결이 되어야 할까요

앞서서도 강조했지만 바로 일본의 투명한 정보공개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일본 전문가조차도 도쿄전력을 믿지 못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도쿄전력에서 발표한 일부 실험자료를 바탕으로 안전성을 평가한다는 것은 사실 어불성설입니다.

따라서 일본에서 발표되는 모든자료는 국가를 대표하는 공신력이 있으며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IAEA 와 인근 주변국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모든 정보에 접근이 가능해야 하며 모든 조사가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영향평가가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전문가들이 이런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영향이 없다라고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만일 영향이 있더라도 여기까지 입니다 라고 이야기 할때 국민들이 믿을수 있게끔 충분한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IAEA 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조사할때 국내 전문가들도 그 그룹에 참여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게 선행이 되어야만 전문가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고

국민들이 이해하고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여튼 개인적으로는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정부에서는 국민들이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조치는 지속적으로 취해져야 할것입니다.

즉 일본이 오염수를 검사할때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고 

그런 정보공개가 1차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해양방류든 뭐든 주변국들이 모여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안된다라고만 할수도 없기에 안전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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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백신 스와프 뜻, 가능할까?

 

 

 

코로나19 초기에 한국의 K-방역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지만

코로나백신 정책에서는 국민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백신접종률은 3.14%로 백신 접종국가 중에서는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에 한미 백신 스와프를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럼 '백신 스와프'란 무엇일까요

 

■  스와프(Swap) 란?

스와프(Swap) 많이 들어보신 용어일겁니다.

스와프는 통화스와프 란 이름으로 과거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스와프는 두 당사자가 각각 가지고 있는 것을 서로 맞바꾸기로 합의하는 것으로

통화스와프가 대표적입니다.

과거 2020년 체결된 한국과 미국 연방준비은행 FRB와 맺은 600억 달러규모의 통화스와프가 있었습니다.

통화스와프란?

통화교환의 형식을 이용해 자금 융통을 하는 계약으로 쉽게 말해서 미국연방은행에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우리나라가 달러가 필요할 때 해외 마이너스 통장에서 600억달러까지 계약된 환율로 달러를 출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출금한 금액에 대해서는 갚기 전까지 이자만 지불하면 되는 것이죠.

즉 우리나라는 달러를 가져다 쓸수 있고 미국은 그에 해당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백신스와프 란?

국민의힘에서는 지난해 12월 21일 주호영 원내대표가 정부에 백신을 우선 확보하기 위한 한미간 백신 스와프를 당차원에서 공식 제안했습니다.

한미 백신 스와프는 미국의 일방적 사례가 아니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규정을 둔 제안이라고 국민의 힘은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시장의 20% 이상을 점유한 바이오시밀러 생산설비와 m-RNA 백신 원료생산 능력을 갖춘 만큼 백신 스와프를 위한 인프라도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럼 백신 스와프는 한미간에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는 것일까요?

우리나라 정장관이 제기한 백신 스와프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이 확보하고 있는 백신을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만큼 우선 가져다 쓰고

우리나라는 백신 제조기술을 확보해 백신을 제조 후 미국에 우선 갚는다는 내용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뭐야 하실겁니다.

사실 미국에는 실익이 거의 없습니다.

통화스와프처럼 이자라도 받을 수 있지만

미국은 3차 접종 즉 부스터접종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2차 접종까지만 하더라도 코로나 감염율을 낮출수 있지만 3차 접종 즉 부스터 접종을 함으로서

감염예방 및 예방기간을 더 늘리기 위해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백신 스와프를 요청한다고해도 미국이 자국에 실익이 없는 일에 동의를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조한 백신을 미국에 우선공급하겠다는 조건으로는 미국이 설득당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장관이 이 사실을 발표하자마자 1시간 뒤에 미국은 '난색'을 표명했습니다.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국으로 백신 스와프를 제안해 보지만

우리가 제시할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아 미국을 설득하기 쉽진 않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미 백신 스와프를 위해 미국측과 상당히 진지하게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주 존 케리 미국대통령 기후 특사가 한국에 왔을때도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를 했지만

존 케리 특사 역시 한미 백신 스와프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입장표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측도 올 여름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 백신이 넉넉하지 않은 실정입니다.

 

현재 한국도 백신은 7900만명분, 즉 1억 5200만원회 분의 백신을 구매해서 확보를 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워낙 대량이 필요하다보니 제때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약업체 관계자도 지금 코로나백신은 백신 확보가 안되는게 아니라 백신이 제때 공급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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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이유, 밀보드 챠트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곡을 발표한지 4년만에 역주행해

각종 음원챠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저도 국내 음악으로 아이들과 같이 BTS의 다이너마이트와 롤린을 많이 듣고 있을정도입니다.

그럼 왜 발표된지 4년만에 갑자기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역주행을 할까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 브레이브걸스 멤버변화

브레이브걸스는 5인조 여성그룹으로 2011년 4월 8일 데뷔했습니다.

2011년 당시멤버로는 은영, 서아, 예진, 유진, 혜란 이었습니다.

이후 2016년 2월 10일 은영, 서아, 예진이 탈퇴하고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 합류하면서 

유진, 혜란,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 이렇게 7명이 멤버였습니다.

2017년 1월에 혜란과 유진이 탈퇴하면서

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이 당시 멤버였습니다.

2018년이후 현재까지

하윤이 탈퇴하면서

민영, 유정, 은지, 유나까지 4명이 브레이브걸스로 활동중입니다.

민영이 메인보컬로 브레이브 엔테테이먼트 소속입니다.

■ 브레이브걸스 롤린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신나는 댄스곡이며 브레이브걸스의 싱글앨범으로

2017년 3월 7일 발매가 되었습니다.

작곡은 용감한형제, 투챔프, 차쿤이고 작사는 용감한형제, 차쿤이 맡았습니다.

발매당시에는 브레이브걸스 멤버가 5명이어서 각종 행사에 5명이 나왔는데

지금은 하윤이 탈퇴하면서 멤버가 4명이 되었습니다.

 

 

■ 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이유, 밀보드 때문

요즘 각종 음원챠트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1등을 하면서 발매 4년만에 역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도 어려운시절을 보내고 이제야 빛을 보는데요

얼마전 TV에서는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 분이 나와서 그동안 어렵고 힘들게 브레이브걸스와 보냈던 시간들을 이야기 하는데

소속사 첫 대표가수로 포기할수가 없어 끝을 보자는 식으로 버텨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발매된지 4년이나 된 롤린이 음원챠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럼 롤린이 왜 역주행을 했을까요?

 

이는 밀보드 때문이라고 합니다.

밀보드는 밀리터리와 빌보드의 합성어로 

군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라고 합니다.

4년전 롤린이 발표되고 브레이브걸스는 위문공연을 갔는데 어찌나 군대에서 반응이 좋은지

용감한형제 대표는 적자가 나는 상황에서 군인들이 좋아하는데 안갈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섭외가 들어오는 모든 군 위문공연에 브레이브걸스가 갔다가 하네요

인터넷 SNS를 찾아보면 브레이브걸스가 위문공연을 간 횟수를 누군가 정리해서 올려놓으셨더군요

2012년 9월 5일 육군 학생군사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16일 육군 2군단까지 

총 54회의 위문공연을 다녔습니다.

그 이외에도 논산훈련소 등 빠진부분이 있긴 하지만 당시 군에서 브레이브걸스 위문공연을 봤던 친구들은

모두 브레이브걸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녀들이 걸어온 눈물과 땀의 위문공연들, 이젠 우리가 감동으로 보답할때라고" 쓰기도 했네요.

이렇게 과거 롤린을 들으면서 군생활을 하고 제대한 젊은이들부터

지금도 선임에서 후임으로 이어지면서 롤린을 추천했고 지금 군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도

막막하고 답답한 군생활에 롤린이 신나고 활기를 주는 최애곡으로 롤린을 손에꼽고 있다고 합니다.

롤린이 중독성있으면서 신이나서 자주 듣는다고 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밀보드 챠트에서 롤린이 1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롤린은 유튜브 등에서도 리메이크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춤을 따라하는 유튜브영상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도 많이 보지만 브레이브걸스의 롤린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돌가수와 그룹이 만들어지고 없어지는데 한분야에서 오래도록 사랑을 받으면 언젠가는 빛을 보게되네요.

요즘 각종 매체에서 인터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 좋은 곡으로 오래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그렇게 위문공연을 다녔다니 브레이브걸스도 애국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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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백신 어린이 올하반기 접종 가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혈전 발생 이유로 현재 국내에서 백신접종이 보류된 상태에서

화이자 백신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백신은 18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접종하도록 되어있는데

백신 최초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 화이자 백신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화이자백신어린이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했는데요

미국에서 12살부터 15세 어린이 2,2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 예방률이 100%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이자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에게는 확진자가 18명이 나왔지만 백신을 맞은 어린이들에게서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아

성인보다 오히려 예방률이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이 임상실험 결과를 검토한 결과 12세부터 15세 어린이들의 백신 안전성과 관련해서 

걱정할게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화이자는 미국 FDA 긴급승인사용 신청을 낸 상태라고 합니다.

조만간 미국 이외의 나라에도 긴급 승인사용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도 긴급승인사용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 코로나백신은 만 18세 이상에게만 접종하도록 되어 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혈전발생 부작용을 이유로 백신 접종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현재 16세이상,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하도록 승인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화이자 백신도 우리나라에 긴급사용승인신청을 낼 예정이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12살 이상 어린이들에게도 백신 접종할 수 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현재까지 국내에 들어오거나 도입될 예정인 백신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백신 4가지 입니다.

4개의 백신 효과를 보면

화이자백신이 95%, 모더나가 94.1%, 아스트라제네카가 70.4%,  얀센백신이 66.9%에 이릅니다.

얀센백신의 예방효과가 다소 다른 백신들에 의해 떨어지지만

1회 접종으로 67%의 예방효과가 있는건 얀센백신 뿐입니다.

다른 백신들은 2번 접종해야 목표한 수치에 올라오는데 말이죠

따라서 전문가들은 1번 접종으로 67% 예방효과가 있는 얀센백신이 더 효과적일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얀센백신도 부작용이 있는데요

얀센백신의 부작용은 현기증이나 발열이 나타나지만 부작용이 많이 발생해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얀센백신의 접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도 600만명분의 얀센백신을 수입할 예정인데요. 걱정이 됩니다.

 

 

현재 백신 생산국에서 백신을 통제하겠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백신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도 K방역을 차질없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백신 수급에 역량을 다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말까지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내년에는 저앙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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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린토큰 상장폐지 전 급등, 왜!!

 

 

 

안녕하세요 겨우내 아저씨 입니다.

올라가는 비트코인 가격으로 인해 요즘 심한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사실 2년전 코인시장에 뛰어들어 장미빛 꿈을 꾸었지만

정부 규제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져 다시는 코인시장에 뛰어들지 않으리 다짐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암호화폐에 관심들을 가지면서 가끔 업비트를 통해 시세는 확인중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업비트에서 상장폐지 예정인 암호화폐에 대한 공지가 있었습니다

■ 업비트 암호화폐 상장폐지(거래지원 종료) 7개 안내

업비트에서는 3월 24일 암호화폐 거래지원 종료를 안내하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

 시린토큰(SRN)을 포함한 총 8개의 종목이 있었습니다.

업비트 거래종료 암호화폐

1. 시린토큰(SRN)

2. 텐엑스페이토큰(PAY)

3. 바이텀(BTM)

4. 코르텍스(CTXC)

5. 퓨마페이(PMA)

6. 퀀트(QNT)

7. 바이버레이트(VIB)

8. 데이터(DTA)

이렇게 8개의 암호화폐가 3월 21일 12:00(한국시간)에 거래종료 예정일입니다.

이 종목을 가지고 계시다면 미리 이종목들을 거래하는 다른 거래소로 옮겨야 합니다.

아니면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기준 암호화폐 즉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교환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의 코인은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죠.

 

 

 

■ 시린토큰(SRN) 상장폐지 전 급등이유

과거 몇번 거래한적이 있는 시린토큰도 업비트 상장폐지 종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얼마에 거래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는데

상장폐지를 앞두고 폭락했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폭등을 해있었습니다.

원화마켓 기준 23일 하루에 160%를 넘게 폭등을 했고 몇십원에 거래되던 종목이 순간고점 299원까지 올랐다가

163원에 종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보통 주식으로 말하면 종이조각을 앞둔 주식이 상한가를 몇번이나 치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코인시장에 벌어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린토큰은 2018년 2월 14일에 업비트 BTC 마켓(비트코인으로 다른 암호화폐를 사고파는 거래소)에 상장하였고

같은해 6월 7일에 원화마켓에 상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업비트 거래 기준인 사업지속 가능성,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 유동성

내부기준에 만족하지 못해 시린토큰 본사에 해명을 요구했지만

어떠한 답도 듣지 못해 결국 거래종료(상장폐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시린토큰 보유한 투자자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급등이라니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렇게 상장폐지전 급등하는 이유에 대해

상장폐지 전 강한 투기적 성격으로 인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고위험 고수익을 노린 투기세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불나방처럼 돈을 쏟아 부어 막판에 한탕 크게 하자는 도박성 투기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만일 고점에 올라탔다가 폭락해 팔지도 못하고 상장폐지가 되면 고스란히 투자자한테 손해가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이죠.

보통은 상장폐지를 앞둔 주식이나 코인 대부분이 가격이 폭락하지만

이번에 시린토큰(SRN)을 포함한 8개 종목중 코르텍스(CTXC)도 급등하였고 바이텀(BTM)바이버레이트(VIB)도 상승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상장폐지를 앞둔 암호화폐가 모두 급등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시린토큰이 상장폐지 전 급등하는 이유는 투기적 세력이 들어와 끌어올리기 때문에

보통의 투자자라면 이런 종목엔 들어가지 않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 글을 쓰는 30일도 시린토큰은 32% 급등해서 96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비트 시린토큰 홈페이에도 글로벌 시세와 5% 이상 가격차이가 난다고 주의표시가 떠 있습니다.

그러니 투자자 분들은 투자에 유의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시린토큰 급등에 관한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업비트에서는 시린토큰 상폐이후 다른 거래소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은 해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도 시린토큰을 가지고 계시다면 전자지갑을 만들어 전자지갑으로 송금하셔야 하네요.

인터넷 검색후 따라하시면 되는데 나중에 그 전자지갑 주소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전자지갑 주소를 잃어버리면 더 이상 찾을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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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 31주년을 기념하며..

나의 청춘과 함께 흘러온 배캠

 

 

1990년 3월 19일

시내버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낮선 음악과 목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귀에 익은 팝송들.

' 이 시간에 팝송 프로그램이..'

 

1990년은 나에게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다.

90학번, 대학 새내기

그날도 난 어김없이 신입생 환영회를 마치고 

기사님이 틀어준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으며 버스에 몸을 실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1990년 3월 19일 첫방송이 시작되었다.

DJ 배철수는 1953년생으로 올해나이 69세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78년 제1회 TBC 해변가요제로 데뷔하였다.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31년째 DJ로 일하고 계신다.

1990년 당시는 여전히 민주화 열망이 컷고

당시 백골단(사복경찰 체포조)이 학교 교정에까지 난입하고

체류탄이 난무하는 시대였다.

일반 학생들도 백골단을 피해 학교 후문이나 골목으로 다니다가

영문도 모른채 걸려서 괜히 두드려 맞거나

일명 닭장차에 끌려가기도 했다.

 

당시 사회는 그랬지만

친구들과 나는 수업이 끝나면 뮤직카페로 몰려가

음료수 한잔씩 시키고 몇시간이고 스크린에 올라오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낸적이 많았다.

당시 뮤직비디오는 내가 영상분야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처음에는 저녁 8시부터 2시간씩 방송되었다.

이후 1992년 가을 개편부터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하였고

지금과 같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방송은 1995년 가을부터였다.

얼마전에도 배철수 형님은 여름에는 낮부터 낮까지

동지에는 밤부터 밤까지 방송을 한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나는 그 시간대 라디오를 들을수 있다면

항상 배캠을 듣는다.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홈페이지 사진방

배캠이라는 단어는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2021년  1월 15일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배캠보다는 배프를 추천해줬는데

배철수 형님은 배캠을 오래쓰다보니 그게 더 익숙하다고 사양했다.

 

배캠은 음악전문방송이다.

특히 영미권 팝음악 전문방송으로 

방송에서 가요가 나오는일은 매우 드물다.

배철수 형님은 가요가 듣고 싶으면 가요방송을 청취하라고 이야기하신다.

사실 나도 듣고 싶은 팝송을 2시간동안 계속 들을수 있어 그게 좋다.

배캠이 끝나면 AFKN(주한미군방송)을 이어서 들을 정도다.

 

나는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가요보다는 팝을 좋아한다.

가요는 가사가 들려서 가사를 생각하며 듣게 되 생각이 많아지지만

팝송은 가사가 들리지 않기때문에 (가사해석이 안됨 ㅋ) 오로지 리듬과 음악만 들어 좋다.

 

 

배캠의 31년동안 오프닝곡을 맡아오는 음악은 

비엔나 심포닉 오케스타라 프로젝트가 연주한 롤링 스톤스의 (I can't Get No) Satisfaction 이다.

당시 박혜영 PD와 배철수씨가 오프닝곡을 고르고 있을때 가수 김수철이 골라준 곡이라고 한다.

변하지 않는 오프닝과 배철수 형님의 멘트

영원히 기억될거 같다.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홈페이지 사진방

배캠은 31년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어 전통과 역사가 있다.

바로 배철수 식 진행인데

예를 들면

광고방송전 배철수 형님은 항상 '광고 듣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방송에서 직접 광고듣고 온다는 얘기는 처음이었다고 한다.

또 팝가수의 이름을 이야기 할때 나름의 원칙이 있다.

원래 영어가 아닌 단어는 원어발음을 존중하고

이름의 뜻이 있는 이름은 원어발음이 아니어도 그대로 이야기 해준다.

가령 샤니아 트웨인은 친조부가 이름을 지어줄때 불러준 슈나이어 트웨인이라고 말한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이는 외국가수가 왔을때도 마찬가지인데 홈페이지 사진방에 사진만 올려놓는다.

배철수 형님은 전자공학과 출신이라 스튜디오 내에서 음향장비를 직접 조작한다.

보통 음향기사님과 같이 방송을 하는데 배철수 형님은 본인이 직접한다고 한다.

 

F로 시작하는 욕설이 들어간 노래는 방송하지 않는다.

과거 청취자가 Rage Aginst The Machine의 Killing in the  Name를 신청했지만 

노래가사에 욕설이 17번이나 반복된다고 사양했다.

그리고 배경음향으로 들리는 종이에 연필로 슥삭슥삭 거리는 소리는

직접 종이에 쓰면서 들리는 소리라고 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가장 많이 들려진 곡은

1위 비틀즈

2위 퀸

3위가 마이클 잭슨이라 한다.

과거 80-90 세대라면 아마 이 세사람의 음악은 좋아하지 않을사람 없을것이다.

얼마전 퀸의 보헤미안렙소디 영화를 3번이나 볼 정도였다.

 

 

배철수 형님은 배캠으로 처음 배캠의 PD였던 박혜영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2남을 둔 아버지이다.

나 또한 배캠을 들으면서 청춘을 보냈고

수많은 시간동안 내 짝을 찾아 헤멨고

결국 짝을 찾아 결혼해 배철수 형님과 같이 두아들을 키우고 있다.

두아들을 키워보니 그 엄마가 존경스럽다.

 

배철수 형님이 배캠을 하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극히 드문데

2004년 500회 특집에서 역대 PD들의 축하메세지를 듣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MBC 배철수의 음악캠프 홈페이지 사진방

배철수 형님도 나이를 먹으니

언젠가는 배캠을 떠나야 할때가 올것이다.

그때 배철수 형님은 마지막 곡으로

데이빗보이(David Bowie) 의  Starman을 틀겠다고 한다.

이 노래는 2015년 개봉한 마션(The Martian)의 배경음악으로 쓰였다고 한다.

데이빗보이는 2016년 1월 사망해서 지금은 볼수 없다.

나도 이런 노래가 있다.

내가 생을 마칠때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곳을 들으며 

눈을 감고 싶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떠나리~

 

 

31년동안 방송된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 형님이 진행하는 배캠이 앞으로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내 개인에게도 31년의 세월은 찰나와 같이 지나갔고

배캠의 역사와 같이 나의 역사가 되었다.

방송에 참여하는 열혈 방송팬은 아니지만

가수, 그리고 DJ로써 배철수 형님을 항상 응원한다.

건강이 허락한다면 계속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되도록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배캠 31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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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오스카상 여우조연상 후보 결정

 

 

오늘은 아쉬운 소식과 기쁜소식이 있었습니다.

15일 월요일 아침 방탄소년단 BTS가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그룹부분에서 수상을 못했다는 아쉬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그런데 15일 월요일 저녁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씨가 제 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

■ 배우 윤여정

배우 윤여정씨는 1947년생 올해 나이 75세로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했습니다.

많은 작품활동을 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았는데요

출연작으로는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화녀(1971)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영화 데뷔작으로 대종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사을 동시에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충녀, 바람난 가족, 여배우들, 하녀, 돈의맛, 계춘할망, 죽여주는 여자, 그것만이 내 세상,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 영화에 출연했으며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거짓말, 굿세어라 금순아, 넝쿨째 굴러온 당신, 디어마이프렌즈 등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요즘은 종편방송의 윤스테이, 윤식당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작년 미국의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에 출연하면서

한국의 할머니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각종 시상식에서 26개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 제 93회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배우 윤여정씨는 미나리 영화에서 희망을 키워가는 할머니 순자 역을 맡아 연기했으며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 워싱턴 DC,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뮤직시티 등 30여개가 넘는 시상식에서

32개의 연기상을 받으며 일찌감치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로 낙점이 되었습니다.

여우조연상 후보

이번 제 93회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로 윤여정씨가 선택되었다는 뉴스는 15일 저녁에 속보로 올라왔는데요.

아침에 있었던 BTS 방탄소년단 그래미어워드에서 아쉽게도 수상을 못한 소식에 이어 

더 좋은 소식이 들리게되 기쁩니다.

제 93회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

1. 미나리의 윤여정

2. 보랏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칼로바

3. 힐빌리의 노래의 글렌 클로즈

4.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

5.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총 5명이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상 6개 부분 후보

그리고 아카데미상에서 이미 작품상을 받은 기생충에 이어 

미나리 영화도 아카데미상 6개 부분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영화 미나리 포스터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상 6개 부분 후보는

아카데미상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조연상(윤여정), 남우주연상(스티븐연), 각본상, 음악상

6개 부분에 후보로 노미데이트 되었습니다. 

 

■ 제 93회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는

1.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

2. 플로리안 젤러 감독의 '더 파더'

3. 샤카 킹 감독의 '주다스 앤 더 블랙 메시아'

4. 데이빗 핀처 감독의 '맹크'

5. 클로이 자오 감독의 '노매드랜드'

6. 에머랄드 펜넬 감독의 '프라미싱 영 우먼'

7. 다리어스 마더 감독의 '사운드 오브 메탈'

8. 아론 소킨 감독의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총 8개 작품이 후보로 올라갔습니다.

 

■ 제 9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1. 미나리의 스티븐 연

2. 사운드 오브 메탈의 리즈 아메드

3.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의 채드윅 보즈먼

4. 더 파더의 안소니 홉킨스

5. 맹크의 게리 올드만

총 5명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시간으로 4월 25일, 한국시간으로는 4월 26일 미국 LA에서 진행됩니다.

제 92회 아카데미에서 기생충이 큰 상을 받았듯이

이번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윤여정씨의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로써 음악, 영화, 드라마까지 K-컨텐츠가 전세계인에게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하면 세계의 기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 우리앞에 놓은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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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마크 램지어 교수 그는 누구인가? 삼일절 이슈 인물

 

 

2021년 삼일절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라 빼앗긴 수난의 시대에 민족이 뭉쳐 태극기를 들고 독립을 외치던 조상님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일본은 여전히 위안부를 부정하고 한국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를 부정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그가 누구인데 이런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를 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존 마크 램지어 교수 관련

 

■ 존 마크 램지어 교수는 누구?

존 마크 램지어 교수는 1954년생으로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난지 얼마안되 일본으로 가족과 건너가 18세까지 일본 미야쟈키현에서 자랐습니다.

어린시절 일본에서 자란 탓에 친일본적인 성향을 갖고 자랐습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미시간 대학에서 일본학 석사학위를 받고 1982년 하버드 로스쿨을 마친 후 제1연방항소법원에서 판사 보좌관으로도 일했습니다.

그는 친일본적인 배경탓에 이후에 일본과 많은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풀브라이트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일본 도쿄대에서 연구할동을 하였고 일본의 도쿄대, 와세다대, 히토쓰바시대, 도호쿠대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UCLA, 시카도대 로스쿨 교수로 일했으며 1998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경로로 일본단체 및 정부로부터 금전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일본 정부로부터 국가 훈장인 욱일중수장까지 수여받기도 할정도로 친일본 성향의 교수입니다.

이번 위안부를 부정하는 논문도 미쓰비시 그룹에서 제공한 연구자금으로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미쓰비시 그룹은 하버드에 상당량의 연구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직함도 ' Mitsubishi Professor of Japanse Legal Studies' 라고 합니다.

 

미쓰비시 그룹

 

■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망언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존 마크 램지어 교수는 국제법경제리뷰(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 3월호에서 '태평양 전쟁에서 성매매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 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는 위안부 피해자가 성매매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 매춘부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즉 위반부는 매춘부라는 겁니다. 

즉각 한인단체 등에서는 그에 대해 성명을 내고 논문 철회까지 외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법경제리뷰

 

램지어 교수는 왜 이런 논문을 발표했을까요?

존 마크 램지어 교수의 과거를 보면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그는 일본에서 청소년기를 지냈고 미국으로 건너와 일본에 대한 내용으로 석사를 받고 하버드대에 재직하면서 일본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미쓰비시 그룹에서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기도 하며 친일본 인사들과 함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내용을 발표한적이 있는데요

관동대지진 당시 우물에 독약을 탔다는 둥 루머로 인해 일본인으로 이루어진 자경단에 의해 수많은 조선인들이 학살을 당했는데요

램지어 교수는 이 또한 부정한 것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당시 재일조선인을 범죄집단처럼 묘사하기도 했는데요. 그의 주장은 역사왜곡의 도를 넘었다고 국내외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인단체에서는 강력하게 램지어 교수에게 이 논문 발표내용을 철회할것을 요청했지만

램지어 교수는 전혀 그럴 의도가 없다고 하였고 하버드대 총장 역시 학문의 자유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 측은 "대학내에서 학문의 자유는 논쟁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포함한다" 면서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답변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측에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말미에 "램지어 교수의 의견은 그 개인의 의견임을 밝힌다" 라는 애매한 문구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 램지어 교수 논문 관련 논란

램지어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학문적으로나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작성된 논문이 아니라 단편적 지식을 가지고 한방향으로 작성된 논문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램지어교수의 논문을 발표하기로 했던 국제법경제리뷰 측에서는 해당 논문에 대해 "우려표명(Expression of concern)"을 통해 해당 논문에 실린 역사적 증거에 관해 우려가 제기됐다며 문제가 제기된 부분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제법경제리뷰 3월호는 인쇄가 중단된 상태지만 편집진은 온라인에 공지한 우려표명 이라는 단서를 달고 논문 내용에 제기된 의견을 덧붙여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그대로 출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램지어 교수와 같은 하버드대학에 동료 교수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램지어 교수의 논문에 대해 반박하고 있습니다.

역사학과의 앤드루 고든 교수, 동아시아학과의 카터 에커트 교수는 일본역사와 한국역사의 권위자이기도 한데요

그들은 확실한 증거나 자료 없이 작성된 램지어 교수 논문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두 교수는 또한 국제법경제리뷰 측에 램지어 교수가 논문을 3월호에 실는것을 보류해야 한다고 학술지 측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측에서도 램지어 교수측에게 논문을 철회할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한인단체에서도 규탄성명이나 하버드대 앞에서 집회등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씨는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안창호 선생과  자신의 어머니와 관련된 사진과 문서 1천여점을 하버드대학교에 기증할려고 했으나 하버드대 총장의 발언에 실망해 기증을 철회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디씨는 하버드대 총장에게 "램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지 않고 학문의 자유라는 장막 뒤에 숨어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국내 외교부에서는 공식대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국내외 뉴스매체에서도 이 사실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교육계에서도 이 논문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 학술적으로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제작

 

그런데 어이없는 일이 국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친일파 인사들이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지지하고 나섰는데요. 

대표적인 친일파 인사들은 박유하 세종대 교수, 부산시장 예비후부로 나선 펀앤드마이크 정규재 대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등이 있습니다.

특히 램지어 교수는 이들의 저서와 발언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 지만원씨가 말한 '위안부는 매춘업에 자발적으로 들어갔다' 라는 말까지 램지어 교수는 인용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극우인사의 대표인 황의원 미디어워치 편집장은 램지어 교수를 비판한 하버드 교수들에게 압박 메일까지 보낼정도이고 "일본군 위안부가 강남 성매매 여성과 다를 바 없다", "위안부 생존자들이 한 이야기는 믿을 수 없다" 라는 발언을 해 도대체 한국사람인지 일본사람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 램지어 교수 논문 철회 청원

사이버외교사절단인 반크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 청원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change.org)'에 램지어 교수의 논문을 철회할것을 요청하는 청원을 올렸고 96개국 1만 600여명의 서명을 받아 하버드대 측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청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www.change.org/p/deansoffice-law-harvard-edu-xxxx?signed=true

 

Sign the Petition

마크 렘지어 교수의 역사 왜곡 논문 철회 촉구 및 규탄

www.change.org

일단 청원게시판에 접속하시면 이름만 입력하시고 메일주소만 넣으면 청원이 완료됩니다.

아주 간단하게 청원에 동의가 됩니다.

 

체인지닷오알지 홈페이지 화면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도 관련 내용이 올라와있는데요. '일본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위안부는 매춘부" 라 주장한 하버드 교수를 고발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청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도 동의 해주시면 좋겠네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596444

 

일본 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위안부는 매춘부" 라 주장한 하버드 교수를 고발합니다 > 대한민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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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강선시설 우라늄 농축시설 아닌 핵부품 제조시설로 추정



그동안 북한 평양인근의 강선지역에 있는 일명 강선 site는 우라늄을 농축하는 시설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38노스에서는 이 시설이 우라늄을 농축하는 시설이 아닌 핵부품을 제조하는 시설로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사실 북한의 핵능력은 그동안 있었던 핵무기실험으로 어느정도는 가늠을 하지만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이다 라고 단정을 짓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등을 통해 북한의 핵시설이 104곳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핵물질 생산능력과 핵무기 프로그램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핵시설 파악이 중요한 핵심요소입니다.

북한이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는 원자로는 위성 이미지를 통해 식별이 가능하고 모니터링하기 쉽지만 

북한의 우라늄 농축 활동은 시설에 대한 정보가 적고 농축시설이 지하에 있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식별 하기가 훨씬 더 어렵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비축량은 질좋은 북한의 우라늄 광석으로부터 고농축 우라늄 생산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우라늄농축시설을 식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북한은 파키스탄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사실과 기타 제한된 정보와 위성이미지를 통해 

최소한 북한이 3개의 우라늄 농축시설을 보유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연구개발용이고 그중 2개는 실제 농축시설일 확률이 높습니다.

현재 영변 핵과학연구소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확인이 되었지만 그외 시설은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8년 강선 공장이라고 하는 두번째 우라늄 농축공장이 천리마 근처에 있었다는 주장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초 북한이 강선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한 이후 상용 위성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우라늄농축시설에서 볼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여 강선시설을 우라늄농축시설로 보기에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오히려 현장의 특성을 보았을때 원심분리기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공장과 더 일치한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강선사이트 개요

강선 공장의 건설 작업은 2001 년에 시작되어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2002 년 4월까지 보안 건물과 대형 본관에 대한 기초 공사가 시작되었고

본관과 건설 지원 건물 사이에 4 개의 다층 주거용 건물이 빠르게 세워졌습니다 


본관의 바닥 면적은 약 5,500 ~ 6,000 평방 미터 인 것으로 보입니다. 

2003 년 1 월 28 일까지 이 건물은 이미 외부에서 완성 된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 건설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중간 홀은 5,000 ~ 6,000 개의 P-2 원심 분리기를 수용 할 수있을만큼 충분한 크기로 보입니다.



2003년 1월 상업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본관 메인동의 천장에 눈이 녹는 것이 보이고 

그때 내부 본관 공사가 진행중이 아니었나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메인본관동 오른쪽으로 오벨리스크 또는 탑과 기념비 또는 벽화가 2006 년 4 월에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2013년 12월, 본관 지붕에서 눈이 녹는 것이 관찰되어 현재 운영 중임을 나타냅니다 

주택 및 지원 건물은 본관에서 울타리로 분리 된 영역에서 건설 되었습니다.

강선시설 본관동 오른편 아래에 작은 건물은 2015-2016 년에 건설 된 건물을 제외하고는 후에 더 큰 영구 구조물로 대체되었습니다 

초기 건물은 건설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았고

나중에 더 큰 구조물은 플랜트 운영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선시설 자세하게 살펴보자

정보 제보와 위성 이미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주장은 2018 년에 두 번째 북한 우라늄 농축 공장이 강선에 위치했다는 주장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가스 원심 분리 기술을 사용하는 우라늄 농축 시설은 위성 이미지에서 찾아 볼 수있는 증거는 거의 없습니다. 

비밀 시설을 탐지하려면 필수 재료 및 장비의 조달 노력, 과학 및 기타 출판물, 국가의 프로그램 적 요구 사항, 위성 이미지, 기술 및 산업 인프라 및 

다양한 정보 출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출처의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야합니다.


종종 뉴스 매체에서 핵 시설은 보안 울타리, 고위 인사, 기념비 및 지하 구조물의 방문으로 특징 지워지지만 

북한의 수많은 국가 중요 기관에는 위에서 제시한 그러한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탈북자의 정보는 오래되었을 수 있으며 반드시 현재 상황과 지상 시설의 현재 설계를 반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미디어와 공유 된 정보 제보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강조하고 맥락에 대해 제시된 평가의 신뢰 수준을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강선시설이 핵우라늄 농축시설인지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북한 우라늄농축시설의 특징

핵무기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할 수있는 우라늄농축시설은 수만개에 달하는 가스 원심 분리기와 

그 집합체인 캐스케이드를 설치할려면 단일 대형건물이 필요합니다. 

그 대형시설은 북한이 타국의 위성이미지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지하에 건설 했으리라 판단됩니다.

또한 건물 아래편에 기념비 또는 오벨리스크가 있으며 보안 출입구가 있어보입니다.

눈이 녹은 중앙 본관 천장에는 연중 연속적으로 열이 발생하고 있어 최소한 중요한 군사 산업적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그리고 전체 설비를 둘러싸고있는 1km 길이의 둘레는 보안 수준이 높은 지역임을 나타냅니다.


강선사이트가 우라늄 농축 공장이라는 과거분석의 일부는 파키스탄에서 기술 이전의 역사, 

북한의 원자재 및 장비 획득 및 우라늄 농축 기술을 습득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시설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강선과 북한의 영변에있는 우라늄농축 시설을 포함하여 전형적인 농축 시설 사이에 

여러 가지 중요한 불일치가 있음을 알 수있습니다.


2003 년 1 월 위성이미지에서 건설중인 본관의 창 배열은 내부가 한 층 이상으로 구성 될 수 있으며 

2층에는 무거운 작업장에 적합한 콘크리트 바닥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원심 분리기 홀의 특이한 구성입니다. 

원심 분리기는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패드에 장착되어 진동을 줄이고 민감한 장비를 지진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이러한 패드의 무게는 수백 킬로그램이며, 각 패드는 매우 무거워서 2 층에 놓기에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1 층은 원심 분리기를 수용 할 수있는 하이 베이 구조 일 수 있지만, 

콘크리트를 떨어 뜨릴 수있는 지진이나 기타 재해가 발생할 경우 무거운 바닥 아래에 두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대신 천리마 인근의 군수 산업 현장과 더 일치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여러 건물에는 중앙에 대형 하이 베이 1 층 가공 홀이 있습니다.

그림에서는 본관 지붕의 창문을 보여 주며, 건물에 사무실과 작은 작업장으로 둘러싸인 대형 단일 층 중앙 홀이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공 작업장의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홀의 높이는 P-2 유형 원심 분리기의 경우 6 미터 높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건물은 불필요하게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공 작업장에서는 일반적인 높이입니다.


강선사이트에는 생산 규모의 시설에서 원심 분리기의 적절한 작동 환경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에어컨 장치가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북한 영변의 농축 공장과 파키스탄의 카 후타 공장에서 같은 유형의 원심 분리기를 사용하는 이미지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농축 공장과 함께 배치되는 원심 분리기 및 장비 유지 보수를 위한 필수 작업장이 누락 된 것으로 보입니다. 

원심 분리기의 엄격한 품질 관리 매개 변수로 인해 일반적으로 장거리 운송이 아닌 현장에서 조립 및 유지 관리됩니다.


또한 현장에는 조립 된 원심 분리기, 파손되고 노후된 원심 분리기의 제거 및 오염 제거, 또는 실린더 사이의 육불화 우라늄 (UF6) 이동을위한 설비가없는 것 같습니다. 

원심 분리기 홀 건물. 홀이 있는 새로운 3 층 구조는 2015-2016 년에 지어졌고 이러한 활동 중 일부를 수용 할 수 있었지만, 

이것이 농축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이기 때문에 구조가 목적이라면 훨씬 일찍 완료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3 층 건물의 홀은 이러한 작업에 필요한 것보다 다시 한 번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방문이 공개적으로 보고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비밀은 시설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합니다. 

그러나 오벨리스크와 벽화의 존재는 북한의 산업 및 연구 기관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며 현장 방문을 전혀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단순히 기존 정치 체제의 선전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전문가 패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회원국은 우라늄 농축 시설의 전형적인 활동 인 

강선사이트에서 UF6 실린더 이동에 대한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상업용 위성이 사이트의 모든것을 파악하고 있으리라고 볼수는 없어서 그러한 UF6 이동을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강선사이트가 90% 농축된 우라늄을 지속적으로 생산한다면 매년 UF6 실린더를 40 ~ 60번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강선사이트의 보안설비를 볼때 귀중한 자산임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영변 핵 단지 건물과 달리 강선은 심층적인 보안 방어가 없습니다. 

보안 설비는 군사산업시설과 더 비슷합니다.



강선은 원심 분리기 부품 생산 시설입니까?


현재 확보된 증거는 강선사이트가 우라늄 농축 공장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선사이트가 우라늄농축공장은 아니여도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여전히 연관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특성은 원심 분리기 구성품의 생산 및 테스트에 적합한 대규모 공작작업장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의 정확한 규모는 논란의 주제로 남아 있으며 영변 단지 외부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을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그러나 강선사이트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수천 개의 원심 분리기를 지원할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좋은 경우 원심 분리기의 수명은 10 ~ 20 년이며 이는 매년 5 ~ 10 %를 교체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IAEA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Natanz Fuel Enrichment Plant에서 운영중인 5060 IR-1 원심 분리기 중 300 대 이상을 교체 한 이란이 최근 사례입니다. 

실패율이 5 %라면 북한은 영변 농축 공장에서만 매년 200 대의 원심 분리기를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강선시설이 기계 가공 공장이라면 군사 시설, 대학과 같은 다른 시설과 함께 그 노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이 방사 화학 연구실에서 플루토늄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영변의 5MWe 원자로 기기를 업그레이드 한 것처럼 

강선시설이 북한의 첨단 원심 분리기 개발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개발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며 고급 원심 분리기를 대규모로 배포하려면 최대 10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한편, 마레이징 강철과 같은 고품질 원자재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북한 엔지니어들은 농축 우라늄을 훨씬 적게 생산하면서도 

더 낮은 속도로 작동하도록 원심 분리기 설계를 수정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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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몽어스 잼민이 뜻 & 유래 알아보자



어몽어스 게임 들어보셨나요?

요즘 초딩들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게임입니다.

초딩아들을 둔 아빠로서 눈높이를 맞출려고 어몽어스 게임에 도전해봤습니다.

어몽어스 게임은 이전에 하던 마피아게임과 비슷합니다.

팀원들과 마피아를 가려내듯이 어몽어스 게임에서도 임포스터를 찾아내기 위해 채팅을 통해 대화를 하는데

대화를 하던중 잼민이 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처음엔 무슨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잼민이 뜻을 알아볼까요!

잼민이 뜻:

간단히 말해 잼민이는 초딩이라는 말입니다.

즉 초등학생을 은어로 일컫는 말입니다.

좋은 뜻은 아니고 인터넷상에서 무개념으로 행동하는 초등학생을 일컫는 말로 초딩이라는 말과 비슷한 단어입니다.

요즘은 중학생까지 잼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처음엔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말로 중립적으로 쓰였지만 인터넷상에 일부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문제를 일으키자 부정적인 단어로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얼마전 당근마켓에 아기를 상품으로 올려놨던 장본인도 무개념 초딩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실제 초딩들한테 쓰이겠지만

어른들중에도 약간 무개념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잼민이라는 말을 듣겠죠.



■ 잼민이 유래

유튜브와 트위치를 이용해 활동하는 1인 크리에이터가 계실겁니다.

이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목소리만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최초로 트위치에서 이 단어가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트위치의 스트리머인 BJ 렐라가 본인의 사촌동생인 민재를 방송에 출연시킨적이 있다고 합니다.

민재는 얼굴도 잘생겼고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아주 인기가 좋았는데요.

트위치 관계자가 민재의 귀여운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 트위치를 후원하는 목소리로 민재의 목소리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재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할수 없어 민재의 이름을 반대로 돌린 재민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는데

그 서비스가 바로 투네이션이라는 서비스입니다.

투네이션은 가끔 인터넷 유튜브 방송에서 영상과 나레이션만 나오는 영상을 보셨을겁니다.

이때 기계음으로 나오는 나레이션이 바로 투네이션이라는 서비스인데 TTS(Text to speech) 즉 텍스트 문자를 읽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때 나오는 목소리가 여러 목소리가 있으며 그중 하나가 재민이 목소리 입니다.

여기서 재민이가 재미있네 라는 말이 오갔고 재민이와 재미있네 라는 단어가 결합된 잼민이 라는 단어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재민이 + 재미있네 = 잼민이

이렇게 까지만 보면 잼민이 는 좋은뜻으로 사용이 되었는데

점차 이단어가 민폐를 끼치는 초딩의 약자로 쓰여지게 되었네요.


이런단어는 비속어 이기 때문에 특히 게임중에 이런 단어에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될까봐 걱정스럽네요.

게임을 못하게 할수도 없고 어른들이 조금더 순화된 단어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면서 게임도 즐겁게 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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