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티볼리] 쌍용 베리뉴 티볼리 결함 발생 - 레몬법 적용 받을까?

2019년 쌍용자동차의 베리뉴 티볼리 신차에서 결함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뉴스를 통해 들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티볼리 동호회에서도 베리뉴 티볼리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고 있다고 회원들끼리 사례를 올리고 있는데요

국내 처음으로 레몬법 적용을 받아 차량 교환등이 가능할 지 알아보겠습니다.



■ 한국형 레몬법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시행되고 있으며 구매후 1년 이내에 같은 고장이 반복되면 차량 제조사가 자동차를 교환 또는 환불을 해주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강제성은 없어 제조사가 계약서에 교환 또는 환불에 대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넣지 않으면 효력이 없습니다.

2019년 7월 22일 현재 국내 자동차 완성업체인 현대기아, 삼성르노, 쌍용, 한국GM이 한국형 레몬법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2019년 베리뉴 티볼리 결함

2019년형 베리뉴 티볼리 신차에서 차량의 가속페달에 결함이 있다는 소식이 티볼리 동호회와 언론매체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어떤 티볼리 차주는 신차를 인수해서 집으로 가져오는 중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고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나온 베리뉴 티볼리의 결함을 정리해봤습니다.



1. 정차후 가속페달 먹통

운행중 신호등이나 언덕길에서 정차 후 출발하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으면 엔진 RPM도 안올라가고 차량이 출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시동이 꺼져있을때 엑셀을 밟는 것처럼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엑셀을 끝까지 밟으면 어떨때는 급발진 처럼 차가 튕겨나갑니다.

엑셀이 말을 안듣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언론매체에서 실제 차량을 가지고 30분간 운행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런 현상이 열번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2. 반응속도 느린 엑셀

이것도 티볼리 동호회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커브길이나 과속방지턱을 넘어갈때 일단 감속을 했다가 커브길을 돌아나갈때쯤 다시 가속을 하는데 이때 엑셀의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겁니다.

나는 이미 엑셀을 밟고 있지만 바로 반응을 하는게 아니라 시간적으로 1~2 초 정도 있다가 반응을 한다는 겁니다.

이게 짧은 시간인거 같지만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엑셀이 반응이 느리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또한 운전중 매우 답답하다고 느끼실겁니다.


3. 차량 문 덜닫힘

이건 아마도 새차라 그럴것 같습니다. 저도 스파크 뽑은지 3년째인데 문을 살살 닫으면 잘 안닫힙니다. 꽝 닫아야 문이 닫히죠. 

좀더 길을 들이면 잘 닫히리라 봅니다. 문제라면 차문이 가벼워서 그럴수 있겠죠. 중대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베리뉴 티볼리의 가장 큰 문제는 엑셀이 먹통되는 사안인거 같습니다.

차량이 발매된지 얼마 안되지만 이미 같은 결함으로 접수된 피해사례가 5건이 넘어서 국토부에서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 직원 분들이 티볼리 차주들을 만나고 있다고 하니 주행실험을 통해 지적된 문제점을 확인하고 리콜을 결정하는 본조사에 착수할 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베리뉴 티볼리 한국형 레몬법 적용가능? 

쌍용자동차는 품질에 자신감도 있고 티볼리의 인기가 높아서 한국형 레몬법에 적극 지지를 보내고 캠페인을 펼치기도 한 회사입니다. 하지만 요즘 티볼리 문제들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태도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베리뉴 티볼리가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1년이내 구입한 신차에서 차량엑셀 먹통 증상이 반복될때 계약서에 명시된 바에 따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할겁니다.

단 계약서에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차량 계약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쌍용자동차도 한국형 레몬법에 지지를 보내고 동참한다고 했는데 계약서에 명시가 안되어 있다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말로만 지지를 보내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한국형 레몬법은 실효가 없는 법이겠지요.


지난번 티볼리 누유 사태도 결국 쌍용자동차가 리콜을 실시함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던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도 리콜을 통해 마무리 한다면 한국형 레몬법 적용은 앞으로도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 유막제거] 장마철 대비 글라코 제품을 이용한 유막제거제 및 발수코팅제  사용 후기

자동차를 신차로 구입해서 이제 2년이 조금 넘어갑니다. 처음엔 유리막 코팅도 해서 비가 오면 유리창에 빗물이 차가 달리기만 해도 날아가서 와이퍼로 닦을 필요도 없을 정도로 발수코팅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비가 오면 밤에는 앞이 잘 안보일정도로 빗물 때문에 보이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와이퍼를 갈아야 하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원인은 바로 유리창에 생긴 유막이 원인 이었습니다. 유리창은 차밖의 오염물질들이 부딪치는 1차 방어막입니다. 따라서 기름때 등 유막이 형성됩니다. 그 유막으로 인해 물이 튀기면 와이퍼질을 해도 잘 닦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름 인터넷을 검색해 유막을 제거하는 비법을 찾아봤는데요 결론은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을 쓰는것으로 결정하고 인터넷 최저가를 통해 유막제거제와 발수코팅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나름 이름도 있고 성능도 뛰어나다는 글라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 글라코 유막제거제 : G-47 

■ 글라코 발수코팅제 : G-19 불소피막 코팅제

인터넷 최저가로 22870원에 구입했고 유막제거제인 글라코 G-47 과 글라코 발수코팅제 G-19 세트상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추가로 비닐장갑 1개와 극세사 수건이 무료 제공됩니다.

" 유막제거제 및 발수코팅제 사용 방법 " 

작업시간 : 세차 + 유막제거작업 + 발수코팅제 도포 총 1시간 30분 이내 소요



1. 우선 유리창 세차를 하셔야 합니다.

유리창에 붙은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해야 유막제거 작업시 이물질로 인해 유리창에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결국 유막제거제는 유리창의 유막을 한껍질 벗겨내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이물질이 있다면 유리창에 흠집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셀프세차장 가서 우선 기본요금으로 유리창만 세차를 하였습니다. 

그런다음 차를 바깥으로 빼서 유리창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참고로 유막제거작업 등을 셀프세차장에서 할때는 밤늦은 시간 또는 새벽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복잡한 시간에 하시면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민폐를 끼칠수 있습니다.



2. 글라코 유막제거제 G-47을 이용해 유리창 전체에 도포하고 문지릅니다.

세차후 유리창은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그리고 유리창에 적당량 유막제거제를 묻힌다음 적당한 압력으로 유리창을 문질러 줍니다. 이때 빠진곳이 없이 총 3회 정도 문질러 줍니다. 

유리창에 골고루 유막제거제를 바르고 유막이 완전히 제거가 되었다면 유막제거제가 안묻은 곳이 없이 꼼꼼히 발라진게 보이실 겁니다.

여자분이 하시기에는 조금 힘이 드실수 있습니다. 저도 총 3회 반복하니 손에 힘이 없더군요. 그리고 도포시 주의점은 옷이나 손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유막제거제 성분이 산화세륨 성분으로 몸이나 옷에 닿으면 좋은 성분은 아니기 때문에 도포작업 등을 할 시에는 반드시 장갑 등을 끼고 작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유리창과 맞닿은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의 차체에 묻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만일 묻었다면 세차시에 깨끗이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제대로 세차가 안되면 자국이 남기 때문입니다.

저는 차량 전면 유리창, 뒷면 유리창, 운전석 및 보조석 유리창에 도포하였습니다. 뒷유리창은 제외 했구요.

앞유리창 도포한 모습인데 나중에 물뿌릴때 보니 맨 위쪽과 아래쪽이 꼼꼼히 안발라져 물을 뿌리면 거기만 잘 안 흘러내리더군요. 작업 하실때 꼭 꼼꼼히 바르셔야 합니다.



3. 유막제거 작업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세차를 합니다.

유막제거 작업이 끝났으면 가급적 빨리 세차를 하셔야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데로 플라스틱이나 고무에 별로 안좋기 때문에 물로 빨리 씻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한가한 시간대 셀프세차장을 이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세차를 마친후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차량을 닦아 줍니다. 



4. 차가 건조가 끝나면 글라코 발수코팅제 G-19를 이용해 코팅을 합니다.

글라코 G-19 발수코팅제는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일반 발수코팅제에 비해 6배 수명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설명서에는 1년정도 발수코팅이 된다고 하니 매번 주기적으로 코팅제를 안발라도 될거 같습니다.

유막제거제 도포 방식과 마찬가지로 차량 유리창에 꼼꼼히 도포를 해줍니다. 도포할때 골고루 일정량이 코팅이 될수 있도록 잘 펴발라줍니다.

발수코팅제는 차량의 앞, 뒤 유리창과 백미러, 운전석 및 보조석 유리창에 모두 도포하였습니다.

모든 도포가 끝났다면 도포된 발수코팅제가 유리창에 잘 코팅이 될 수 있도록 10여분 정도 기다려 줍니다.



10여분 후 극세사 수건으로 유리창에 도포된 코팅제를 잘 닦아줍니다. 불소성분이 들어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수건에 하얀 가루가 묻어 납니다. 잘 털면서 유리창을 닦아야 하얀가루가 유리창에 안남습니다.

수건으로 유리창을 모두 닦아주었으면 이제 12시간 이상 주차장에서 말려주셔야 합니다. 

저도 발수가 잘되는지 유리창에 물을 뿌려보고 싶었지만 코팅후 12시간 정도 말려주셔야 더욱 오래간다고 합니다. 만일 작업 후 바로 비가 온다면 제대로 발수된 유리창을 보실 수 있겠지만 발수성능이 오래 가진 않겠죠.

12시가 넘어가는 밤중에 저는 유막제거와 발수코팅 작업을 하러 왔지만 이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세차나 저같이 발수코팅하러 오신분들도 있네요.

이제 작업이 모두 끝났습니다. 세차를 대충해서 검은차량이 스크레치가 많이 가있네요. 정말 검정색 차량 관리하기 힘듭니다. 다음번엔 절대 검정색 차량 못살거 같습니다. 세차비며 관리비가 흰색이나 은색차량보다 2배는 더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사용용량은 글라코 유막제거제 1통으로 볼보 xc60  앞뒤유리창, 운전석 및 보조석 유리창과 스파크 앞뒤유리창, 운전석 및 보조석 유리창에 대해 유막제거 하였고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습니다.



불소발수코팅제 G-19 사용은 볼보 xc60 앞뒤유리창, 운전석 및 보조석 유리창, 백미러에 대해 실시했고, 스파크 앞뒤유리창, 운전석 미 보조석 유리창 도포중 거의 소진했습니다. 유막제거제 보다는 용량이 작기 때문입니다.

차량 2대를 하기에는 발수코팅제는 용량이 조금 작은거 같습니다.

아직 비가 오기전인데 비가 오면 어떨지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발수코팅제가 워낙 효과가 좋아서 차량이 60km 이상 달리면 와이퍼 조작 없이 물이 다 날라간다고 하니 확인 해봐야 겠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 지자체 우대제도 시행

얼마전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접촉사고가 났다고 연락이 온적 있습니다. 다행히 단순 접촉사고여서 보험으로 처리하였으나 이제 나이가 드신만큼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시는게 낫지 않나 조심히 얘기를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면허증 반납을 하면 정부에서 지원하는것도 있고 우대제도도 있으니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버지 입장에선 이제 운전도 할수 없는 나이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실까봐 염려도 되었구요.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고령 운전자 분들에 의한 사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고령화 되가다 보니 고령의 운전자가 늘어나서도 그럴겁니다. 


고령운전자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도로 표지판, 신호등을 판단하는 시력, 주의력, 판단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 각종 돌발상황 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사 사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도 운전중 정신을 잃는 사고나 있었습니다.

따라서 고령운전자와 일반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제도가 시행중입니다.



"75세 이상 운전자 적성검사 및 교육 시행"

75세이상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 및 정부에서는 2019년부터 75세 이상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적성검사가 매 5년에서 매 3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2시간의 교통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교육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 접수하시고 무료로 교육 받으시면 됩니다.

일본의 경우는 75세 이상자가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치매검사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일찍이 1998년부터 각종 혜택을 주면서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을 받기 위해 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우대제도를 시행중입니다. 일례로 교통승차권을 지급한다든지 상업시설 할인등의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역 지자체별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한 우대제도 시행

1. 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월15일부터 70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 시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2주만에 3,000명이 운전면허를 반납했습니다.

서울시 양천구에서는 서울시와 별도로 10만원 교통선불카드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2. 부산시

부산시에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으로 10만원 교통카드와 함께 병원, 음식점, 안경점, 노인용품점 등 할인혜택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5천명 넘게 운전면허를 반납하였고 부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2%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3. 진주시

진주시에서도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반납자에게는 시내버스 무료이용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4. 경기도

경기도에서도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5. 전북무주

전북무주에서도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매월 1회 교통안전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교육받으러 가기가 귀찮아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싶겠습니다. 

6. 경상북도

경상북도에서도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제도를 도입했으며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7.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에서도 65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반납자에게는 10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매우 긍적적이어서 반납자가 상당한데요 경찰청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이 제도를 이용해 운전면허를 반납한 사람이 7,346명으로 대상자 1만1913명 중 62%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

고령자 분들이 자신의 안전 뿐만 아니라 도로위 일반운전자, 보행인들의 안전을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면허증 반납장소는 가까운 경찰서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반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령운전자 안전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고령운전자 안전수칙

1. 돌발상황에 대비한 방어운전 실시

2. 운전중 핸드폰 사용금지 : 운전중 핸드폰 문자수신, 전화, DMB 시청은 음주운전보다 위험합니다. 특히 핸드폰 사용중 바닥에 떨어뜨려 줍다가 대형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일반운전자도 해달될거 같습니다.

3. 라디오 볼륨 줄이기

4. 날씨가 좋지 않을때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5. 후방카메라, 후방거울 사용

6. 운전중 좌석을 높여 시야 확보하기 - 녹내장이 있는 경우 차선변경이나 교차로 진입 시 시야 확보에 어렵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고령의 운전자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일반 운전자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인거 같습니다.

나이가 드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운전대를 놓는게 여간 서운한게 아니겠지만 건강도 유지하면서 조금 더 안전하게 오래 운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건이 안되면 운전대를 미련없이 놔야 할거 같습니다.   



[볼보리콜] 볼보 XC60 서초서비스센터 리콜 방문기

볼보 xc60을 운행한 지도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2세대 xc60도 나오고 xc40, s90, v90 cc, v60 cc 등 볼보에서도 많은 신차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볼보 메이커도 국내에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xc60이나 xc40은 몇달을 기다려야 겨우 받아볼수 있는 인기차종이 되었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메이커라 더욱 관심이 높습니다.



현재 2만킬로미터 주행중인데 어느날 볼보에서 이런 우편물이 날라왔습니다.

볼보에서 날라온 무상수리통지 즉 리콜 통지문이었습니다. 대상은 xc60으로 해당년도에 판매된 xc60 모델에 한했습니다.

리콜내용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였습니다. 볼보 측에서는 자발적 리콜로 문제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작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서초볼보 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센터에는 볼보 xc40과 2세대 xc60이 먼저 들어와 있네요. 제차도 2세대 xc60 옆에 자리 잡았습니다. 뒷모습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겠습니다.

서초볼보 서비스센터는 코오롱모터스에서 운영하고 서비스 건물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건물내에서 왠만한 판금 도색까지 모두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여나 사고등으로 차량 파손시에도 이곳에서 수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고객 휴게실은 항상 향기가 가득하고 무료 음료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서비스 구역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얼쩡거리자 정비기사님이 서비스 구역은 위험하니 휴게실에서 기다리시라고 부탁하네요. 



" xc60 자발적 리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1. 차량 문제점

xc60 엔진경고등 발생에 따라 볼보에서는 자발적 리콜 시행

 

2. 리콜내용

볼보 주행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실시, 약 45분 소요



3. 리콜 후 문제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전 차량에 문제가 있어도 소프트웨어 적으로 문제가 숨어있었던 반면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는 실제 차량에 문제가 있는 이상 증세를 표시해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고등 등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볼보 서비스센터로 다시 입고하셔야 합니다.

 

약 40여분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노트북과 제 차량이 와이파이로 연결 되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동안 겨울내 가동안한 에어컨 운행해보니 냄새가 너무 나서 에어컨 필터 셀프로 교체할 수 없냐고 물어보니 개인이 하기에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과 달리 볼보 차량은 에어컨 필터박스가 보조석 발 밑부분에 있어서 고개를 숙이고 어렵게 작업을 해야해서 일반 정비기사님들도 애를 먹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셀프로 하는 것은 패스 할려고 합니다.

에어컨 냄새 나는 부분은 별도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타이어 공기압 등을 체크하고 차량은 출고가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역시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한후 다시 차량에 경고가 발생합니다.

" Book time for maintenance"

15,000km 정기 서비스를 알려주는 경고등이 클리어 되지 않아 다시 발생하는 건지 아니면 30,000km 정기 서비스를 미리 알려주는건지 알수는 없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서비스센터를 한번 더 방문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상 볼보 xc60 리콜을 위한 볼보서초서비스센터 방문기 였습니다.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봄맞이 알뜰 구입

우리회사에 수입자동차 오너가 1명 또 늘었습니다. 보수적인 회사스타일상 넉넉히 사시는 분들도 수입차를 잘 안타시는 분위기인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런거에 구애를 잘 받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럼 저도 젊은 축에 들어가나요 흠흠..


어찌 되었든 저의 충고(?)와 폭넓은 자동차 지식으로 사실 랜드로버 사의 자동차에 대해 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관심을 가졌던 차는 레인지로버 벨라였습니다. 하지만 벨라는 워낙 고가여서 구입하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레인지로버 이보크나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가시권에 들어오긴 했던 차들입니다.



저도 볼보 xc60과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고 그 당시 좀더 할인이 많이 되었던 xc60을 구입하게 되었죠.


일단 각설하고 저희 직원은 특이하게 투싼 휘발유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중고년수가 될수록 세타엔진의 결함(?) 때문인지 휘발유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시동키면 경운기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분당 수입차 전시장 거리에서 구경이나 하고 가자라는 생각에 랜드로버 매장을 들어갔는데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무려 1,200만원 할인해 준다는 이야기에 덜컥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고민도 했다고 합니다. 일명 랜드로버 사의 고질적인 잔고장 및 서비스 엉망에 대해 나름 고민을 했는데 차가격이 6,000만원이 넘는데 1,200만원 할인해준다는 이야기에 원래 차가격은 생각 안하고 엄청 깍아준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합니다. 

곧 결혼도 해야하는 친구인데 집 전세를 포기하고 차를 좋은거 타기로 했다고 합니다. 역시 젊은 친구들 집보다는 차인거 같네요.

어찌되었든 딜러분과 추가적으로 할인을 해달라고 말을 꺼냈는데 100만원 선뜻 더 깍아준다고 해서 결국 1,300만원 할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1,300만원 할인해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랜드로버에서 이렇게 할인을 해줄수 있었던 이유는 1세대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이 이제 모델 체인지를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봄맞이 프로모션까지 들어가서 어마어마하게 할인을 해줬네요. 제가 차량 구입할때만 해도 300만원에서 500만원 할인해달라고 해도 할인 안해줬는데 말입니다.

그럼 저희 직원이 느낀 자동차 구입후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외관

일단 두말할 나위없이 멋집니다. 흰색의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말그대로 궁극의 디자인입니다. 아주 멋지죠. - 저희 직원생각

하지만 제가 볼때는 멋진 디자인 빼고는 내세울게 없습니다. 그냥 멋진 차죠. 물론 그 멋때문에 저도 한때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살려고 했었습니다.

타이어는 컨티넨탈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2. 성능

예전에 투싼 탈때는 회사 언덕길 오를때 엔진 터질것 같은 소음과 차체 떨림으로 내가 휘발유차를 타고 있는건가 의심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악셀레이터의 묵직함과 함께 쭉 나가는 운동성능 그리고 정숙성 등에 대해서 아주 만족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더해졌으니 아주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3. 내부

차량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중 네비게이션도 칙칙하지 않고 지도가 충실하게 나와있고 랜드로버 특징인 기어 셀텍터도 둥근형태의 기어 셀렉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센터콘솔도 직관적이면서 심플하게 위치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으로는 주차시 어라운드뷰 기능이 없어 아쉽기는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크루즈컨트럴 기능만 있어 고속도로에서 크루즈기능 시 가다서다 기능을 못하고 속도에 맞쳐서만 주행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모두 ACC 즉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들어가 있어 주행중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주행할 수 있는데 이것또한 아쉽네요.

그리고 차량 스피커는 메르디앙 오디오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2열 좌석에는 일명 엉뜨 열선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겨울에 2열에 앉는 승객을 위해서 좋은 기능입니다. 또한 2열 공기조화설비는 필러쪽에 나있어 여름에 냉풍을 얼굴로 바로 받을 수 있어 이것 또한 좋은 구조 입니다.

    

그리고 2열 좌석을 접고 펴는 버튼이 트렁크쪽에 달려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당기면 2열 좌석이 폴딩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점은 2열 좌석이 앞뒤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2열 바닥에 슬리이드 레일이 깔려 있어 2열좌석이 앞 뒤로 움직일 수가 있으니 굉장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4. 트렁크

트렁크는 그 체급의 SUV 차량정도의 트렁크 크기를 갖고있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트렁크 입니다. 

종합적으로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SUV 차량으로 기본기를 갖춘 차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한껏 멋을 부렸지만 차체의 튼튼함, 사륜구동의 오프로드 주행성능, 넓은 트렁크, 묵직한 엔진 운동 성능 등 기본기에 충실한 차량으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가격적으로 1,300만원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었던 차였던거 같습니다.

3월 프로모션은 끝났기에 더 이상은 이렇게 큰 할인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만일 이 차량을 구입할려고 했다면 좋은 기회를 놓친거 같습니다.

2019년 후반기에 2020 이보크 모델이 새로 모델체인지 되기 때문에 곧 이보크도 대대적인 행사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상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입한 저희 직원의 구입기 였습니다.



  1. 럭키짱 2019.04.11 15:08

    동료분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입 매장이 어디 지점 인지 알수있을까요?

  2. 사용자 겨우내 2019.04.11 20:53 신고

    분당에 있는 매장입니다~ 3월까지 하는 프로모션이었는데 지금은 조건이 어떻게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카비라는 사이트에서는 750까지 할인되는데 이조건으로 매장에 가서 이야기해서 더 할인받으세요~^^

확달라진 2019 소나타 dn8 - 충돌테스트 볼보와 비교하다

2019년 모든것이 바뀐 소나타가 탄생했습니다. 광고에서처럼 소나타라는 이름만 남기고 모든걸 바꾸었다고 합니다. 정말 그말이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1. 3세대 플랫폼 사용 



이번 2019년 소나타 dn8은 차체 기본 골격인 플랫폼이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차체의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3세대 플랫폼을 다시 짜서 사용했습니다.

또한 엔진룸을 다중 골격구조로 만들어 소나타 기존차보다 차체 강도를 10% 향상하고 차체 무게를 55kg 경량화 했습니다.

그리고 숏오버행과 휠베이스를 확 넓혀 탑승자의 공간을 확보하였고 차체는 낮게 제작하였습니다. 휠베이스의 공간은 그랜저와 비교해 약 5mm 작은 2,840mm로 그랜저와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3세대 플랫폼 사용으로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글의  뒷쪽에 안전의 대명사인 볼보차량의 충돌테스트와 비교해보고 기존 제네시스 차량의 충돌테스트와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2. 디자인

2019년 소나타 dn8의 디자인은 정말 젊어지고 싶다라는 욕망이 표출된 차량이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원래 소나타는 30~40대 좀 중년의 아빠나 남편이 구입하는 보편적인 차량입니다. 중산층이 많이 타는 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소나타 dn8의 디자인은 20대 젊은이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주간주행등은 본넷까지 뻗은 크롬라인 끝자락에서 시작해 전조등을 감싸고 있는 구조로 굉장히 독특한 구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롬이 너무 과하게 본넷까지 온게 아닌가 싶지만 저도 나이를 먹은지라 젊은이들이 생각하면 굉장히 스포티한 느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소나타 dn8의 옆라인에 들어간 캐릭터 라인은 제가 본 역대 소나타 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캐릭터 라인이 살아있다는 느낌이고 굉장히 입체적인 라인입니다. 막 디자인되 나온 따끈따끈한 캐릭터 라인입니다.

2019 소나타 dn8의 타이어도 신경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소나타 발표회장에 나온 소나타 들은 모두 피제로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뒷모습인데요 소나타 dn8을 약간 사선에서 보면 뒷부분 c필러가 바로 떨어지는 쿠페형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뒤에서 보면 선이 유리창을 지나 트렁크를 따라 내려오다가 뒤부분에서 약간 위로 올라가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올라가 있는 부분이 윙이 달려있는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조금 논란이 되고 있는 뒷브레이크 등 모습인데요. 저도 소나타 dn8의 뒷모습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바로 시빅을 많이 닮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차들이 어떤 차를 배낀다기 보다는 트랜드를 따라 디자인되다 보니 비슷하게 디자인될수도 있습니다.

뒷 머플러는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겉에서 보이진 않습니다.

 

 

3. 실내

아직 2019 소나타 dn8을 시승해 보진 못했지만 굉장히 조용한 주행감과 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뒷자석은 넓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무릅 공간을 가지고 있지만 차체가 낮아져서 앉은 키가 큰 사람이 타면 머리가 약간 천장에 닿기도 합니다. 뒷자리 승차감도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4. 안전 - 충돌테스트

먼저 일반적인 현대차의 충돌테스트에서는 대부분의 차가 very good 점수를 따고 있습니다. 요즘 차량은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다 스몰오버랩 테스트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네시스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도 좋은 점수를 따고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바로 충돌후 차가 돌아버린다는 점입니다. 고속도로 상에서 또는 편도 2차선 이상의 도로에서 차량이 충돌 후 옆으로 돌아서 정지한다면 뒤 따르는 차량에 의해 차량의 옆부분에 2차 충돌할 여지가 많습니다. 만일 1차 충돌에서 안전하게 보호가 되었다 하더라도 2차 충돌이 차량의 옆면에 있다면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전에 대명사인 볼보차량의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보듯이 차량이 1차 충돌후 비켜나가서 그냥 쭉 전진합니다. 그럼 뒤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하더라도 직진 중 추돌하기 때문에 훨씬 덜 위험한 상황이 됩니다.

이번에 2019 소나타 dn8은 3세대 플랫폼을 제작하면서 이부분까지 신경을 썻습니다. 바로 볼보 차량처럼 스몰오버랩 테스트 시에 1차 충돌 후 차량이 돌지 않고 직진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 제네시스와 비교해 본다면 제네시스는 1차 충돌후 돌아버리지만 소나타는 충돌 후에도 그대로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게 바로 이번 소나타의 혁신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외부나 내부 디자인은 우리나라 차가 알아줍니다. 하지만 안전면에서 항상 수출용이나 내수용이냐 등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보여준 충돌테스트만 본다면 정말 혁신을 한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칭찬받아야 할거 같네요.

한층 더 안전해진 2019 소나타 dn8 이제 발매가 시작되는데요 다른 결함 없이 도로위를 안전하게 달렸으면 합니다.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가스차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그래서 3월26일부터 일반인들도 가스차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지난 3월25일 정부에서는 국무회의를 통해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을 통해 일반인들도 가스차 즉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개정이 되었습니다.



과거 가스차량은 택시, 렌트카, 장애인용으로만 구입이 가능했으나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탈 디젤정책으로 변함에 따라 디젤차를 대체할 차량으로 가스차의 규제를 풀어주었습니다.

일반인들은 이제 가스차도 신차 또는 중고차로 바로 구매가 가능하고, 일반차량을 구입해 가스차량(LPG) 으로 개조도 가능합니다.

 



1. 가스차 장점

가스차량은 디젤과 휘발유 차량과 비교했을때 가장 큰 장점은 적은 오염물질 배출입니다.

가스차량의 주 연료인 LPG는 프로판과 부탄으로 색깔 냄새 맛 독성이 없으며 연료로 사용할 경우 휘발유나 디젤 차량에 비해 질소산화물이 약 1/100 정도만 배출이 됩니다. 따라서 저공해 차량이라 불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스차의 또 하나의 장점은 유지비 비용이 낮습니다. LPG는 원유 정제과정이나 유전에서 나오는 부산물 가스로 이 가스를 액화시켜 만들므로 비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현재 휘발유 1380원대, 경유 1250원대 이나 가스는 약 790원대로 연비등을 고려 했을때 장기적으로 약 30%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정숙성입니다. 가스차량의 경우 엔진 소음이 적고 노킹현상(실린더 내부 이상연소에 의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정숙한 주행을 할수 있고 또한 연소 과정에서 그을음이 적게 발생되어 엔진오일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2. 가스차 단점

가스차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가스충전소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통 가스충전소는 여러가지 이유로 도심지에 위치하지 못하고 주로 도심지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충전소가 있지 않아 고속도로를 이용한 장거리 여행시에는 충전소를 미리 파악하고 가야 합니다. 이렇게 가스 충전에 대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스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그리 크게 부담감으로 느끼시지는 않는거 같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는 가스통이 트렁크에 위치하고 있어 트렁크 공간을 활용하는데 제약이 있습니다. 큰 트렁크가 필요하신 분은 이런 이유로 가스차를 구매하기가 꺼려지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요즘 나온 차중에 가스통이 트렁크에 없고 일반연료통 처럼 차량하부로 들어간 차량도 있습니다. 삼성르노 SM6 차량의 가스통이 차량의 하부에 설치되 트렁크를 기존 차량처럼 넓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반인이 가스차량을 구입가능하게 된 뒤로 처음 일반인에게 판매된 가스차는 르노삼성 SM6 2.0 LPe 라고 합니다.

세번째는 가스차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SUV 차량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네번째는 엔진출력이 약하고 연비가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스차보다는 힘좋고 연비 좋은 디젤차를 많이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3. 국내 구입가능한 가스차량(LPG) 

현재 국내 판매하고 있는 가스차량은 11대 뿐입니다.

현대 :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스타렉스 + 코나 추가예정

기아 : 모닝, 레이, K5, K7

르노삼성 : SM5, SM6, SM7 + 상반기중 QM6 추가 예정 

차량메이커에서는 일반인 가스차 구매가능을 계기로 가스차 구매량이 늘어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스차 종류를 확대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곳도 있습니다. 현대 코나를 비롯해 르노삼성의 QM6가 가스차량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볼보 협찬] KBS 하나뿐인 내편 인기에 볼보 자동차도 같이 인기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다음주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한때 최고시청률 39.3%까지 올라 주말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습니다.

저야 아저씨라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이 드라마는 중후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인 볼보가 드라마에 나와 지금까지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가 이번주면 끝납니다. 원래 끝났어야 하는 드라마지만 인기가 높아 몇회 연기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여서 끝나는게 아쉽지만 뒤로 갈수록 전개속도가 느린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간접광고 방식으로 볼보자동차에서 모든 자동차를 후원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중간중간에 볼보의 어떤 자동차가 나오는지 찾아보는것도 좋은 볼거리였습니다.



1. 볼보 더 뉴 S90

볼보 자동차의 대표적인 세단으로 극중에서 봄앤푸드 왕진국 대표이사와 그의 아내인 오은영이 주로 타고 다니는 자동차였습니다. 한 회사의 대표이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로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이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왕대표가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 않게 하는 세련미도 보이게 하는 자동차였습니다.

볼보 더 뉴 s90은 스웨디시 젠틀맨이라는 컨셉으로 볼보에서 럭셔리 세단으로 특히 심플함이 강조된 특유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이어간 자동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볼보 자동차의 패밀리룩인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주간 주행등도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륜구동이지만 프론트 오버행이 짧은 후륜구동의 비율을 적용해 멋진 인상을 보여줍니다.  사진만 봐도 날렵하고 멋지게 보여집니다.

볼보 더 뉴 s90은 휘발유 엔진인 T5와 디젤엔진인 D5 AWD 두가지 엔진 타입이 출시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휘발유 T5 모멘텀, 인스크립션, D5 AWD 모멘텀, 인스크립션 해서 총 4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볼보 더 뉴 S90 가격

 T5 M 59,300,000원 , T5 I 65,900,000원

D5 AWD M 62,300,000원,  D5 AWD I 68,900,000원



2. 볼보 올 뉴 XC90

볼보 XC90은 봄앤푸드 본부장이면서 왕진국 대표이사의 첫째 아들인 왕대륙이 올뉴 xc90을 타고 다닙니다. 

볼보 xc90은 suv 중 볼보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1세대 xc90이 단종되고 2세대 xc90이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볼보의 고유 아이덴티티인 토르의 망치를 얻게되어 성공적이었습니다. 또한 볼보 특유의 단정하고 튼튼한 느낌을 부여하며 고급감과 세련미까지 더해주고 있습니다.

xc90은 또한 전면부의 큰 그릴과 볼보의 상징인 로고의 크기가 크게 바껴 웅장한 느낌을 주며 크롬을 많이 사용해 무게감 있는 플래그십 모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xc90 가격

D5 AWD 모멘텀 80,300,000원

D5 AWD 인스크립션 68,700,000원

T6 AWD 모멘텀 82,200,000원

T6 AWD 인스크립션 95,500,000원

T8 Twin 엔진 인스크립션 110,200,000원

T8 Twin 엑셀런스 137,800,000원



3. 더 뉴 xc60

더 뉴 xc60은 왕이륙(정은우)의 아내이자 왕진국(박상원)과 오은영(차화연)의 둘째 며느리인 장다야(윤진이)가 더 뉴 xc60을 타고 있습니다. 가끔 왕대표 가족 전체가 움직일때는 볼보 s90과 xc60이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을 가끔 극중에서 보실수 있을 겁니다.

더 뉴 xc60은 볼보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입니다. 중형 SUV 모델로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베스트셀링 모델이고 세계적으로도 백만대 이상 팔린 차량으로 더군다나 2세대 모델은 한국인 이정현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고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세대 xc60이 더 중후한 느낌입니다. 2세대 xc60은 약간 더 가벼워 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

더 뉴 xc60은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표방한답니다.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하지만 볼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과 함께 완벽한 비율을 최우선으로 디자인 삼았고 어떤 각도에서 보도라도 이상적인 비율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외관에서도 xc90의 디자인을 물려받았으면서 헤드램프는 토르의 망치 주간주행등을 그릴과 연결해 차가 훨씬 넓어 보이도록 했고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표인트를 넣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더 뉴 xc60 가격

D5 AWD 모멘텀 62,600,000원

D5 AWD 인스크립션 68,700,000원

T6 AWD 모멘텀 69,300,000원

T6 AWD 인스크립션 75,400,000원 

T8 AWD 인스크립션 83,200,000원



4. xc40

볼보 xc40은 강수일(최수종)의 친딸이자 왕대륙(이장우)의 아내인 김도란(유이)이 극중에서 xc40을 타고 나옵니다. 타고 나온 시점이 잠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극중에서 빨강색 xc40의 존재감은 아주 뇌리에 박혔습니다.

xc40은 볼보에서 xc급 중 막내로 개발되었습니다. 아마도 소형 SUV에 대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볼보에서도 SUV 라인의 체급을 맞추고 이익을 내고자 제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볼보 xc40은 볼보자동차 설립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컴팩트 소형 SUV 입니다. 또한 디자인과 품질 안전 편의사양의 우수성을 두루 갖추어 볼보에서 xc60 이후 가장 인기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xc40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약 6개월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하니 인기가 실감이 갑니다.

xc40은 개발단계에서 부터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을 드러내는 대신 스칸다나비안 스타일로 기능성과 심플함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내외관 디자인과 함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시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xc40 가격

T4 AWD 모멘텀 46,200,000원

T4 AWD 인스크립션 50,800,000원

T4 AWD R-디자인 48,800,000원

볼보에서는 이렇게 xc90, xc60, xc40 시리즈를 만들어 대형 SUV에서 컴팩트 SUV까지 xc 레인지라는 이름으로 판매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로써 볼보에서는 연간 판매량을 8000대 이상 목표를 세워 문안히 달성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 더 뉴 V90 크로스컨트리

볼보의 또하나의 모델은 바로 cc 즉 크로스 컨트리 모델들입니다.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모델에는 v40 크로스컨트리, v60 크로스컨트리, v90 크로스컨트리 모델이 있으며 일반 웨건모델들에 지상고를 높이고 오프로드 주파능력을 키운 다목적 모델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에서도 나홍실(이혜숙)의 늦둥이 동생이자 장고래(박성훈)와 장다야(윤진이)의 이모 나홍주(진경)가 극중에서 v90 크로스컨트리 모델을 탑니다.

V90 cc 모델은 S90 과 V90 모델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 SUV의 느낌을 가미해 차량 옆면에 차체 손상을 최소화 해줄 플라스틱 오버 휠아치를 설치해주었으며 일반 웨건 보다는 지상고를 높였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xc60 모델이 아닌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웨건 스타일로 보인다기 보다 SUV 처럼 보입니다.

V90 크로스컨트리 가격

 D5 AWD 크로스컨트리 70,700,000원

 D5 AWD 크로스컨트리 프로 76,900,000원

 T5 AWD 크로스컨트리 67,700,000원

 T5 AWD 크로스컨트리 프로 73,900,000원



볼보 자동차의 2018년 누적 판매량은 총 8,525대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중 xc60이 2,659대 판매해서 볼보 자동차중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xc90이 1,593대, s90이 1,051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xc40이 422대 판매했다고 하는데 이는 xc40이 지난해 후반기때 출시되었고 국내 물량이 많이 확보가 안돼 금세 판매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구입할려면 6개월은 대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올해에도 xc레인지를 앞세워 일만대 이상 판매해 일만대클럽에 볼보도 가입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볼보 XC60 오류] 날씨에 따른 자동차 센서 오류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은 예전 자동차에 비해 훨씬 많은 전자장비들이 들어갑니다.

더 많은 전자장비와 센서들에 의해 자율주행까지 가능하게 되었지요

그중에서 자동차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더와 카메라 시스템은

아주 중요하면서 민감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볼보 자동차는 특히 시티세이프티 기능, 어드밴스크루즈 기능인 ACC를 위해 

전면 유리창 부분에 레이더와 각종 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요즘 날마다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함께 그날은 안개도 자욱하게 끼어있었습니다.

아침 이른시간 이지만 딱히 할일이 없어

xc60을 타고 바람이나 쐴까하고 아침 드라이빙을 나갔습니다.

물론 전날 비로 인한 흙먼지를 털어내기 위해서

세차도 할겸 말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보던것과는 다르게

도로위의 안개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사거리에서 맞은편 신호등이 잘 안보일 정도로

시정거리는 5미터 이내였습니다.

더군다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강둑길로 들어서니

이건 전방 2미터도 잘 안보일정도 였습니다.

비상등과 함께 안개등을 켜고

최대한 천천히 강둑길에서 큰길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큰길로 들어서고 전방 시야도 조금더 확보되자

긴장된 마음이 놓이고 계기판을 보게 되었는데

계기판에는 에러가 떠있었습니다.

"Windscreen Sensors blocked See manual"

순간 센서 에러인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차들 각종 전자장비가 들어있다보니 참 에러도 많이 뜨는구나"

이런생각이요

어찌되었든 심각한 생각은 안들었지만

이것도 차량 에러이다보니 차를 세우고

에러를 리셋하려고 해봤습니다.

우선 매뉴얼을 보는것보다 제마음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윈드스크린(Windscreen)이라면 썬루프 위에 있는 바람막이를 말하나 생각하고

(무지하게도ㅠㅠ)

썬루프를 열었다 닫았다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에러는 계속 떠 있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 주차장에서 시동을 껏다가 다시 켜니

에러는 사라졌습니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차량안에 있는 매뉴얼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매뉴얼입니다. 매뉴얼에 에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나와있었습니다.

매뉴얼에 따르면

Windscreen Sensors blocked 에러는 앞유리창에 붙어있는

레이더와 각종센서가 날씨 즉

짙은 안개가 끼었거나 비가 많이 올때

에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는 유리창 위에 눈이나 성애가 끼어 레이더를 가렸을때도 발생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Windscreen sensors blocked 에러는

레이더와 각종센서가 날씨 등으로 인해 시야를 가리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에러로

눈을 치우거나 안개가 걷히면 에러는 없어진다고 합니다.

만일 Windscreen Sensors blocked See manual 이런 에러가 뜬다면

각종 기능들 즉 시티세이프티, 차선유지기능,

오토쿠르즈기능,  액티브 제논 전조등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더욱 조심해서 운전해야 할것입니다.



자동차에 각종 전자장비가 붙어 차량을 더욱 쉽게 운전할 수 있게되고

한층 더 안전한 차량이 되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결국 사람만이 자동차를 컨트럴할 수 있고 운전자가 더욱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코란도] 쌍용 코란도 c 후속 신형 자동차 나온다

쌍용자동차 코란도는 제가 처음 구입한 자동차였습니다. 97년에 코란도를 구입하여 2003년 중고로 판매할때까지 많은 추억과 함께 아픔도 남겼으니까요.



당시에는 경유를 가득 채우면 1만원도 채 안나오는 시기였습니다. 리터당 180원에서 200원 할때입니다. 코란도에 기름 가득 채우고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를 밥먹듯이 돌아다닐때였습니다. 4륜에 튼튼하고 멋지고 믿음직스러운 자동차 였습니다.

그래서 그때 쌍용차에 대한 믿음이 가는 브랜드로 제 마음속엔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쌍용자동차를 탈 기회는 없었습니다. 저의 선택의 기준에 맞는 모델이 나오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쌍용차도 회사의 어려움과 신차 가뭄으로 인한 이유도 있었구요.  

하지만 티볼리 성공 이후로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신형, 그리고 이번엔 코란도 신형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좀더 모델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폭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항상 메모로 소식을 전해주시는 쌍용자동차 딜러분이 계시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코란도C 후속 C00 가격 2240만원부터 2800만원, 오늘부터 2월25일까지 사전계약 하면 10만원  면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코란도 c후속 신형 모델을 찾아보았습니다.

코란도 c후속 신형 모델은 마치 티볼리를 좀더 크게 만든 외관이었습니다. 좀더 옆으로 넓게 퍼지고 헤드라이트도 날렵하게 생겨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거기다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멋진 디지털 LED 계기판에 엠브라이트라이트까지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또한 신형 코란도는 안전장치도 대거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쌍용자동차의 차선이탈방지 기능은 타 자동차에 비해 신뢰성이 높은 차량입니다. 이러한 기능이 이번 신형 코란도에도 탑재가 되었습니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제동보조(AEB), 전방추돌경보(FCW), 차선이탈경보(LDW), 차선유지보조(LKA)가 기본으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항상 고민하는게 바로 트렁크 입니다. 저도 볼보 xc60을 구매하기 전에 티볼리를 잠깐 염두해 두고 본적이 있는데 4인가족이 타기에 티볼리의 트렁크는 좁은 편입니다. 또한 티볼리 에어도 있었지만 트렁크가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번 코란도 신형은 골프가방 4개가 옆으로 들어가는 그런 넓이의 트렁크를 가졌습니다.



동생의 레인지로버 벨라도 골프가방이 옆으로 들어가지 않는데 코란도 신형의 트렁크에서는 옆으로 가방 4개가 들어가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신형 코란도의 트렁크 용량은 551리터 입니다.

신형 코란도의 세부모델은 샤이니, 딜라이트, 판타스틱의 총 3개 트림으로 구성됩니다. 전 트림에는 136마력 1.6리터 디젤엔진과 ISG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됩니다. 세부적인 가격과 모델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신형 코란도 최고사양은 판타스틱으로 28,230,000원입니다. 거기에 몇가지 옵션을 넣는다면 가격은 좀더 올라갈거 같습니다.

신형 코란도는 2월26일 판매가 시작되고 현재 2월2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사전예약시에는 10만원 할인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쌍용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SUV 메이커로 많은 모델이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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