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자율주행 가능할까요?  자율주행차 소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르노삼성 xm3 자율주행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자율주행차[Self Driving Car] 는 

운전자가 핸들, 가속패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고도 차량내 장착된 각종 센서와 주변지도, 

GPS 등을 통해 목적지까지 스스로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또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자동차에 여러가지의 기술이 필요한데 


◁ 차간거리 자동유지(HDA),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 차선유지 지원시스템(LKAS), 

◁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 어드밴스 스마트쿠르즈 컨트롤(ASCC), ◁ 자동긴급 제동 시스템(AEB) 등이 필요합니다.


르노삼성 xm3 차량에도 ASCC, LKAS 기능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자율주행차 레벨 등급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발달 수준을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총 5단계로 정하고 있습니다.


0 단계 : 자율주행 기능이 전혀 없는 일반차량

운전자가 운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제어하는 차량으로 일반 차량을 말합니다.


1 단계 : 자동브레이크, 자동속도조절 등 운전보조 기능

자율주행 1단계는 카메라와 센서등을 이용해 속도와 방향을 선택하고 제어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크루즈컨트롤 기능이나 자동긴급 제동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장치, 충돌경고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차선이탈 경보장치의 경우 차량이 적극적으로 핸들을 틀어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차선이탈 했다고 경고만 해주는 장치입니다.

이는 현재 생산되는 차들중에 안전보조장치가 포함된 차가 자율주행 1단계에 속하겠습니다.


2 단계 :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제어하는 부분자율주행으로 운전자의 상시감독 필요

자율주행 2단계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안전보조장치가 결합된 차가 2단계 자율주행 차입니다.

어드밴스 크루즈컨트를을 이용해 앞뒤 차의 간격을 스스로 조절하며 속도를 제어하고

차선유지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자동차가 핸들을 조종해 차선을 유지해주는 장치가 결합된 차량을 2단계 자율주행 차라고 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차종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적용된 차가 자율주행 2 단계에 속하며

그외 요즘 생산되는 최신모델의 차에 적용된 차선유지지원시스템(LKAS)을 탑재한 차량이 2단계에 속합니다.

르노삼성 XM3도 어드밴스크루즈컨트롤(ACC) 기능과 차선유지지원시스템(LKAS)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어

레벨2 자율주행에 속합니다.


기타 국내 차량으로는 산타페, 쏘렌토, 코란도, 그랜저, GV80 등 차선유지지원시스템이나 어드밴스쿠르즈컨트롤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면 레벨2의 자율주행 차라고 볼수 있습니다.

수입차량으로는 왠만한 차량은 모두 레벨2의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 가장 신뢰성이 높은 자율주행 2단계 차량은 볼보 XC60 이라고 볼보 차주나 시승기를 마친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원래 레벨2의 자율주행 차량은 자율기능 활성할 때 운전자의 상시감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차선유지지원시스템을 활성화 시키고 핸들을 잡지 않으면 몇십초 안에 핸들을 잡으라는 경고메세지가 나오고

잡지 않을 시 기능이 해제되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레벨2 자율주행은 운전자가 상시 감독하여야 합니다.



3 단계 : 운전자 개입 줄어들고 교통신호와 도로 흐름까지 제어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레벨2 까지는 운전자가 상시 감독하에 있어야 하나 레벨 3로 오면 운전자의 개입이 훨씬 줄어듭니다.

3단계 자율주행에서는 스스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를 피할수도 있으며 길이 막힐 경우 우회도 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의 개입을 완전 제외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시 운전자가 개입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레벨 3 기술은 구글과 아우디 뿐인데요.

아우디는 얼마전 국내에서 실제 도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자율주행기술 테스트를 실시 중입니다.


4 단계 : 운전자가 목적지만 설정하면 되는 고도 자율주행

레벨4가 되면 이때부터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차라고 말할땐 바로 이단계에 진입해야 자율주행차라고 말합니다.

그런면에서 엄밀히 따지자면 르노삼성 XM3는 자율주행차가 아니네요.

4단계 자율주행 차량은 이동목적지까지의 모든 구간 전체를 모니터링하고 안전 관련 기능들을 스스로 수행하게 됩니다.

운전자의 역할은 단지 목적지와 이동경로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나머지는 자동차가 알아서 해주는것을 말합니다.


5 단계 : 사실상 무인자동차에 해당되며 완전 자율주행 단계

사람이 없어도 이동 가능한 차량이 레벨5의 완전 자율주행 차입니다.

운전자가 있는게 아니라 무인자동차에 탑승자만 남게 됩니다.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기 때문에 운전석, 핸들, 페달 등이 없고 차량 내부는 오직 탑승자만을 위해 내부디자인이 바뀝니다.



■ 우리나라 자율주행 3단계 2020년 7월 시행

국내에서는 현대 기아자동차를 중심으로 60조원의 민간투자를 기본으로 2024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성능검증, 보험, 운전자 의무 등 관련제도를 도입하고 통신시설, 정밀지도, 교통관제, 도로 등 4대 인프라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제작 상용화를 위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세계 최초로 레벨3의 자율주행차의 안전기준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0년 7월부터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되는 레벨3 등급의 자율주행차의 출시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 보험, 책임등에 맞게 관련법률도 마련이 되었습니다.

2020 볼보 xc60 안전에 안전을 더한차 재구매 하고 싶은차

지난 주말 제차는 겨울신발(윈터타이어)을 벗고 봄맞이 단장을 했습니다.

검정색 1세대 모델인 볼보 xc60은 제가 현재까지 몰았던 어떤 차보다도 신뢰성이 가는 차입니다.



■ 1997년 코란도밴

저는 첫직장에서 코란도밴(1997년 구입)을 타다가 2003년 큰 사고를 당해 폐차를 했습니다.

당시에 쌍용의 코란도밴은 사회생할을 막 시작한 저에게는 신뢰가 가는 차였지만 후륜구동 이었던 코란도밴은

당시 빙판길에서 너무나 허망하게 옆으로 돌면서 언덕 아래로 구르는 바람에 폐차까지 갔던 차량이었습니다.


■ 2003 싼타페

두번째는 싼타페 1세대 모델(2003년 구입) 이었습니다.

당시 워낙 인기가 있어서 8차선 신호등에 멈추면 7차선은 싼타페 차량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차입니다.

구입한지 한달만에 매연저감장치(DPF)가 막혀 교체를 했었고 10년 이상 타자 휀더 부분이 녹이 슬었고 결국 14년 타고 폐차를 시켰습니다.


■ 2016 쉐보레 스파크

세번째는 출퇴근용으로 쉐보레 스파크(2016년 구입)를 구입해서 잘타고 있습니다.

경차이다 보니 절대 고속도로 안타고 오로지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하는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차는 작지만 탄탄하고 경차라 혜택도 많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연비는 크게 기대 안합니다. 

차가 작으니까 연료통도 작아서 인지 한번은 도로 한복판에서 연료가 떨어져 연료긴급서비스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3리터 채워주시더군요. 연료 불 들어오면 바로 주유합니다.



■ 2017 볼보 xc60

그리고 네번째로 구입한 볼보 xc60(2017년 구입) 입니다.

가족을 위해 구입했고 역시 안전한 차란 이미지에 맞게 단점 없이 만족하며 탑니다.

처음엔 흰색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차가 없어 결국 검정색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면 탈수록 검정색도 매력이 가는 색깔입니다.(관리는 힘들어요 ㅠㅠ)


차를 처음 받아 검수를 하는데 단차 전혀없고 조립 완벽한 차에

언더코팅하러 갔더니 사장님 말하길 볼보는 워낙 언더코팅이 잘되있어 하실필요 없다는 말에 개꿀~

xc60 d4이지만 가속력도 좋고 연비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로 달리면 리터당 25km는 거뜬히 나옵니다.

서울과 전남 광주를 오가면 왕복 갔다 오고도 기름이 1/3 정도 더 남아있습니다.

만충전하고 잔여예상 거리에 1300km 나옵니다.

그리고 어뎁티브크루즈 컨트롤 자주 사용하는데 워낙 편하기도 할뿐더러 거의 90% 이상 신뢰가 가는 기능입니다.

얼마전 벤츠차량이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로 고속도로 주행중 멈쳐있는 버스를 추돌한 사고가 있었는데 

원래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멈쳐있는 차에는 반응을 못합니다. 


볼보 xc60도 마찬가지 입니다. 끼어드는 차는 잘 인식해서 실수하는 법 거의 없이 완벽하게 가감속 해줍니다.

만일 멈쳐있는 물체에 반응하기 위해서는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을 꺼야만 반응합니다.

긴급제동장치 기능이 그때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다. 

긴급제동장치 기능이 활성화 되야 멈쳐있는 물체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 차선이탈방지 기능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조향까지는 안됩니다.

2세대 xc60부터 그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4륜구동이 아니라는 점도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재 볼보 xc60에 만족감을 가지고 잘 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볼보 xc60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나 봅니다. 

옛말에

" 볼보는 한번도 안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

즉 볼보차량을 타본 사람은 반드시 재구매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볼보 오너 입장에서 보면 다음엔 승용을 타던 SUV를 타던 볼보차로 재구매 하고 싶습니다.



■ 2020 볼보 xc60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번 2020년형 볼보 xc60은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일단 가격표와 모델을 알아보겠습니다.

2020년형 xc60은 D5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모델이 있고

휘발유 엔진의 T6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T8 이 있습니다.

더이상 디젤모델은 안만든다는 볼보 정책으로 인해

D5 디젤모델은 2020년 까지만 생산하고 단종됩니다.

그래서 옵션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 많이들 찾고 계시지만 물량확보가 안되

대기도 길고 구하기도 힘든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하는 옵션과 모델을 받기 위해서는 대기가 약 4개월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못기다리고 다른 타사 차량으로 많이 이동하시네요.


특이사항으로 휘발류 차량인 T6 모델이 3종 저공해 차량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저공해 차량 혜택

아시다시피 저공해 차량은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말씀 그리면

1.  환경개선 부담금 전액 면제(최대 57만원)

2. 지하철 환승주차장 80% 할인

3.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4. 서울 및 수도권 공영주차장 50% 할인 

▶ 2020 볼보 xc60 안전 옵션 차이

볼보 차량의 좋은 점은 안전에 대해서는 양보가 없다는 겁니다.

볼보 차량 전 모델에 안전사양 옵션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 또 코로나야! 볼보 차주들 뿔났다

몇일전 언론에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최신 볼보 차량은 DMB TPEG 신호를 통해 긴급 재난 메세지를 수신받습니다.

따라서 긴급재난문자를 수신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수시로 재난문자가 오는데다

차량 계기판에 나타나서 볼보 차주들이 매우 불편해라하고 불만이 있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불만이 있는 볼보 차주분들이 실제로 있을까 싶지만

볼보는 안전을 중시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난문자가 오면 운전자가 필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계기판에 강제로 띄우는 겁니다.

혹시 여름에 캠핑을 가고 있는데 소나기나 태풍, 지진 등으로 긴급하게 그 지역을 피해야 되서 

재난문자가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때도 불편해 하시겠습니까~

댓글에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히려 볼보차가 이렇게 좋은 차구나 라고 광고가 된거 같습니다.

볼보 xc60은 안전할 뿐 아니라 차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디자인을 한국인 디자이너가 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것 같네요.

많이 기다려야 하는 차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다음 차량으로 볼보 xc60 T6 또는 하이브리드 T8을 노려야 할거 같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 간단하게 해결하기

따뜻한 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코로나19로 봄이 느껴지지 않는 시기입니다.

빨리 평상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이맘때쯤 자동차에 들어오는 경고등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바로 "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 입니다.

요즘은 차들이 좋아져서 타이어 공기압을 상시 체크할 수 있도록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즉 타이어 공기압 감지 시스템이 의무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이 다가오거나 날이 풀릴때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발생되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차를 잘알지 못하는 여성이나 관심이 없는 남성분들은 차에 경고등이 발생되면

굉장히 당황스러워 합니다.

경고등이 무슨 경고등인지 알거나 혹은 자동차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메세지로 알림창에 뜨는데

이 경고등만 보고 혹시 타이어가 파열되어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십니다.

과거 저의 직원분도 고속도로에서 이 경고등이 발생하자 차를 갓길에 세우고

서비스센터 직원을 호출해서 바퀴에 공기를 넣고 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급박한 사항이 아닌이상 그렇게 과민반응을 안해도 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첫째. 실제 타이어가 문제가 있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정말 차에서 내려 타이어의 상태를 보고 직접 체크를 하신 후에 타이어에 파손이 생겼는지

타이어에 못이 박혔는지, 바람은 세는데가 없는지 확인 하신 후 만일 파손이 있다면

스페어타이어로 교체를 하던가 서비스차량을 불러야 합니다.



둘째, 보통은 이런 간절기에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발생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바깥 공기가 차가워 집니다. 

타이어 안에 공기도 차가워지기 때문에 공기는 수축을 합니다.

따라서 그만큼 타이어 내부압력이 낮아져 공기압 경고등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봄에서 더워지는 여름으로 넘어갈때도 겨울에 맞쳐놨던 압력에 비해

타이어 공기가 따뜻해져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 이때도 공기압 경고등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때는 공기를 직접 넣어주거나 하면 됩니다.

그리고 공기를 더 넣어주실때 적정 내부 압력은 차량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 타이어 공기압 표시 위치

보통 차량의 운전석 문 닫히는 부분을 보시면 차량의 적정 타이어 공기압이 적혀있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 스파크 차량도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들어와 직접 해결했습니다.

   

우선 근처 타이어 공기를 채울 수 있는 카센터, 세차장, 휴게소 등을 찾습니다.

저는 주로가는 세차장에 타이어 공기를 넣을수 있는 설비가 되어있습니다.

혹은 주변 카센터를 찾아가서 타이어 공기만 넣어달라고 하셔도 금방 해주십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우선 차량의 적정 공기압을 확인 하신다음

타이어 공기주입장치에 해당 압력을 입력하시고 

타이어 공기마개를 열고 공기를 주입하시면 됩니다.

혹시 타이어에 공기가 더 많이 들어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하실수도 있을텐데요.

이미 타이어 공기주입 장치에 해당 압력을 셋팅해놨기 때문에 그 이상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셋팅해 놓은 값까지 들어가면 삐~ 하는 경고음이 들립니다.

그럼 그때 분리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4개 바퀴에 공기를 채우셨다면 자동으로 경고등은 사라집니다.

만일 공기를 주입하지 않고 그냥 다니셔도 크게 영향은 없습니다.

경고등만 한번 리셋하시면 다음에 또 경고가 뜰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평지에 세우고 타이어 공기를 좀 식힌다음 보정을 하시면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 보정절차는 차량 구매시 차량 내부에 있던 차량설명서에 방법이 나와 있을겁니다.

타이어 공기압 보정을 하시고 나면 그 이후에는 경고등이 안뜹니다.

다만 다시 겨울이 오면 설정값에 못미칠수도 있어 다시 경고가 뜰수도 있습니다.

그럼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발생되더라도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고

스스로 카센터나 세차장 찾아가셔서 공기 넣어주시면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해결 방법 간단하죠. 

혼자서도 충분히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윈터타이어에서 사계절타이어로 타이어교체 후기

이제 완연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봄을 시샘하지만 따뜻해지고 꽃은 피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을 못하지만 오히려 밀폐된 공간을 피해 바깥 활동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과 접촉이 덜한 자동차를 타고 사람들이 모여 있지 않은 산과 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도 이제 겨울신발을 벗을 때가 된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윈터타이어(스노우타이어)로 11월 초에 교체하고 다시 사계절용 타이어로 3월초에 교체를 합니다.

" 윈터타이어 사용기간 11월초 ~ 3월초 "

그래서 지난 토요일 집근처 타이어점에서 타이어를 교체 했습니다.



■ 윈터타이어 꼭 필요하나요

보통 사람들은 윈터타이어를 해야 되나 망설이는데 

윈터타이어는 눈길 뿐만 아니라 빙판길에서도 주행안전성과 제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반 타이어는 영상 7℃ 이하로 내려가면 타이어의 고무가 딱딱하게 굳어 제동력이나 도로 그립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제동거리가 길어지거나 심지어는 미끄러지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죠.


만일 윈터타이어를 했는데 눈이 안온다면 내가 호구가 된걸까요?

아닙니다. 윈터타이어의 목적은 눈길 뿐만 아니라 빙판길 특히 겨울철 고속도로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대형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타이어 입니다.

윈터타이어의 고무는 -30℃ 에서도 딱딱하게 굳지 않는 특수 혼합고무 재질로 제작되기 때문에 도로 그립력이나 제동력이 일반 타이어에 비해 훨씬 탁월합니다. 따라서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제동을 할수 있습니다.

올 겨울에도 고속도로 블랙아이스로 인해 대형사고가 2건 정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윈터타이어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원래 제차는 전륜 기반이라 주변에서 윈터타이어를 비추천 하기도 하고 4륜 구동 차량을 타시는 분들도 사계절 타이어로 충분하다고 하시는데

역시 위에서 말한 이유로 윈터타이어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 윈터타이어 집근처 전문점에서 교체하세요

 우선 집근처 타이어 전문점에서 윈터타이어로 교체하세요

윈터타이어로 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저렴하게 구입도 해야되고 또 기존 타이어를 보관도 해야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집근처 타이어점을 검색하셔서 가격비교도 해보시고 기존 타이어 보관도 되는지 물어보시고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기존 타이어를 타이어점에서 보관할수 없다고 하면 그 4짝 타이어를 집에 보관해야 하는데 크기가 크기인 만큼 집에 보관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근처 전문 타이어점을 선택하실 때 꼭 타이어도 보관해 주는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도 윈터타이어 가격을 알아보고 다녔지만 집주변 타이어 전문점에서 가격도 적당하고 타이어 보관까지 가능해서 줄 곧 집근처 타이어점에서 교체를 합니다.

타이어 교체비용 하나당 1만원, 타이어 보관비용 2만원 총 6만원이면 됩니다.

1년이면 12만원이 소요되겠네요.



■ 윈터타이어 장단점

1. 장점

- 겨울철에도 4륜구동의 자동차를 타는것처럼 눈길, 빙판길에서 안전성 보장

- 겨울 도로 주행 시 심리적 안정

- 윈터타이어와 사계절 타이어를 교체해서 쓰다보니 타이어 교체주기가 길어진다.

  (단 윈터타이어는 일반 사계절 타이어와 교체주기는 다릅니다. 타이어마다 마모 인디게이트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사계절 타이어보다 교체주기가 짧습니다. 왜냐하면 고무가 물렁해서 더 빨리 닳기 때문입니다.)

- 1년에 두번 타이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2. 단점

- 윈터타이어 구매를 위한 초기비용 발생(4짝에 72만원 소요)

- 1년에 2번씩 타이어 교체를 해야하며 1회 비용 6만원 소요


윈터타이어의 장단점을 적어봤는데요 조금 돈을 투자한다면 겨울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차 윈터타이어를 벗겨 놓은 시간에 브레이크 드럼과 패드를 확인해 봤습니다.


지난번 30000km 정기 점검때 앞브레이크 패드 교환 주기였는데 서비스 센터 직원분이 아직 많이 닳지 않았다고 다음 정기 점검때 오셔서 교체하라고 해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교체할 사계절 타이어도 점검을 해봤습니다. 앞바퀴 트레이드가 뒤바퀴보다 더 닳았지만 아직은 몇년 더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타이어점에 설치된 타이어 교체 가이드가 있어 찍어봤습니다.



■ 타이어 교체 필요

1. 과다마모 시 빗길 제동이 길어지므로 타이어 즉시 교체가 필요합니다.

2. 이상마모 시 즉 타이어 접지면 한쪽이 심하게 마모되 있다면 커브 주행시 미끄러지거나 핸들조작이 어려워 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휠얼라이먼트를 조정하시거나,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시거나, 과다한 편마모가 되었을때는 타이어 교체가 필요합니다.

3. 크랙현상 있을 시 주행중 쉽게 펑크가 날 수 있으므로 타이어를 즉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4. 코드절상이 생겼다면 타이어에 심각한 변형이 생긴 상태입니다. 만일 타이어 옆면이 부풀어 올라와있던가 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다면 주행중 타이어가 터져 사고 위험이 크므로 즉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합니다.

저도 이제 윈터타이어를 벗고 사계절 타이어로 교체를 했습니다.

다음 겨울까지 안전하게 주행 해야겠습니다.

더 멋지게 출시된 2021년형 쉐보레 트래버스 출시

만일 쉐보레에서 트레버스가 일찍 출시되었다면 난 볼보xc60을 사지 않고 트래버스를 구입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쿼녹스와 트래버스를 기대 했지만 국내에서 늦게 출시되는 바람에 다른 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쉐보레가 국내에서 나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트래버스는 2019년 작년 9월부터 사전계약을 통해 판매되었고 11월부터 소비자에게 인도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단 두달간 총 842대가 판매가 되었으며 올해 2020년에는 1월과 2월에 총 497대가 판매되었습니다.

같은 등급의 싼타페나 쏘렌토에 비하면 많은 판매량은 아니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판매량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GM 쉐보레에서는 이번 3월 13일 미국에서 2021년형 트래버스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트래버스와 약간의 부분변경이 있고 실내 계기판이 바꼈으며 안전보조장치가 추가 되었습니다.

부분변경된 2021년형 트래버스를 보니 더 멋지고 날렵하게 변경된거 같습니다.

트레블레이져와 같은 앞모습으로 바뀐것도 같습니다.

그럼 2021년형 트래버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2021년형 쉐보레 트래버스 변경내용

2021년형 트래버스는 기존모델에서 페이스리프트된 모델입니다.

상하분리형 헤드램프 디자인을 가져왔고 방향지시등 기능을 갖춘 주간주행등도 장착이 되었습니다.

또한 휠디자인도 새로워졌습니다.

상하분리형 헤드램프 장착, 방향지시등 갖춘 주간주행등 장착

  

2021년형 트래버스의 계기판 또한 바꼈습니다. 기존 모델에는 없던 8인치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계기판 클러스터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이 계기판은 2018년 국내 출시된 뉴 말리부에 장착된 계기판과 사양이 비슷합니다.

이 계기판의 특징은 사용자 취향에 따라 계기판의 기본 디자인을 바꾸거나 다양한 정보를 계기판에 넣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8인치 계기판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장착

 

기존 트래버스는 무선 애플 카플레이만 지원 했었으나 이번 바뀐 모델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이 됩니다.

또한 운전자가 충전용 USB를 연결하지 않고도 무선으로 연결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 인포테이먼트 시스템 애플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지원

 

그리고 2021년형 트래버스에는 안전 및 주행보조기능도 추가적으로 탑재되었습니다.

2021 트래버스에는 긴급자동제동시스템 차선이탈경고 및 차선이탈방지보조 시스템, 오토하이빔, 전방거리표시경고 기능이

전체 트림에 기본사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기존 트래버스에 없던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AC) 기능과 햅틱진동시트는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햅틱진동시트는 이쿼녹스에 탑재되었던 안젼경보장치이기도 합니다.

▶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AC) 및 햅틱진동시트 옵션 가능

어딥티브크루즈컨트롤(AAC) 기능은 없어서는 안될 편의 기능입니다.

저도 고속도로를 주행하거나 특히 서행중인 고속도로를 주행할 때는 이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AAC) 기능이 한몫 합니다.

AAC 기능은 한마디로 속도를 맞쳐두면 자동으로 섰다가 가는 기능입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서행중일때는 속도를 100km 로 설정해두면 차가 빠질때는 100km 까지 주행하다가 차가 막히면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앞 차 속도에 맞혀서 주행하는 기능입니다.

또한 본인이 주행하는것보다 연비도 높아져 기름도 덜 들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정지되어 있는 차는 인식하지 못하니 항상 주의하셔서 운전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앞만 잘보고 간다면 AAC 기능은 정말 편안한 기능입니다.

참고로 제차도 막히는 길에선 AAC 기능이 활성화되어 편안하게 주행합니다.



■ 2021 쉐보레 트래버스 판매일정

미국 GM에서는 아직 쉐보레 2021 트래버스를 언제 북미에서 판매를 할지 국내에는 언제 들어올지에 대한 내용은 없습니다.

또한 가격도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일부 기사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1 트래버스가 북미에서 판매될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아직 미정이지만

현재 트래버스 가격으로 봤을때

LT Leather 4520만원, LT Leather Premium 4900만원,  ◆ RS 5098만원

◆ Premier 5342만원  ◆ 레드라인 5522만원 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조만간 2021년형 트래버스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현대나 기아 SUV에 질리신 분이나 좀더 색다른 차를 타고 싶으시다면 쉐보레 2021 트래버스를 추천해드립니다.

벤츠 자율주행 사고 스마트크루즈 기능 자세히 알고 사용하자

얼마전 벤츠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멈춰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사고가 났습니다.

벤츠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고 멈춰있던 버스를 인식하지 못해 추돌사고가 났던 사건이죠.

벤츠 운전자가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으며 억울함을 언론매체에 얘기했는데

인터넷 댓글에서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 사고경위

사고운전자는 벤츠차량(GLE 쿠페 추정) 운전자입니다.

고속도로를 스마트크루즈 기능으로 약 127km 속도로 2차선으로 정속주행중이었습니다.

1차선의 차들이 속도를 줄이는게 보이지만 2차선으로 달리는 벤츠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정속 주행합니다.

저앞에 멈춰선 버스가 보이지만 벤츠 차량에서는 경고메세지만 뜨고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운전자는 아차 싶어 늦게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하지만 결국 멈춰있던 버스와 충돌

옆에 타고 있던 부인과 본인은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 벤츠차량 스마트크루즈 기능 논란

우선 벤츠차량 운전자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벤츠회사에 항의를 하고있습니다.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벤츠에서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운전자는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하고 멈춰있던 차를 발견하면 속도를 줄일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벤츠사에서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운전보조 기능으로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멈춰있는 차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 판매시 운전자에게 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자와 벤츠 회사에서는 서로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댓글에서는 대부분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운전자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스마트크루즈(또는 어뎁티브크루즈 컨트롤) 기능

우선 스마트크루즈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다른제조사 볼보에서는 어뎁티브 크루즈컨트롤(ACC) 이라고도 합니다.

크루즈 기능 즉 일정속도를 설정해 놓으면 그 속도로 계속 차량이 진행하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그 크루즈 기능에 스마트 기능을 추가한 기능인데요

스마트 기능이란 앞 차량이 속도를 줄이면 같이 줄이고 속도를 올리면 같이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운행할때는 참 편한 기능입니다.

차선을 따라갈때 앞 차와의 간격만 설정해 놓으면 앞차 진행 속도에 따라 가다서다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메이커사에서는 이 기능을 자율주행 기능이라고 홍보합니다.

자율주행 기능은 자동차가 알아서 가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과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지금 현재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은 테슬라가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을 합니다.

하지만 기타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율주행이 아닌 운전보조 기능일 뿐입니다.

그나마 볼보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이 레벨3 정도되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도 볼보 xc60을 타지만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 기능을 맹신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 기능을 활성할때는 항상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물론 신뢰도는 90% 이상이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겁니다.

즉 이 기능은 자율주행 기능이기 보다는 운전보조기능일 뿐입니다.



■ 설명서에 기술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사용 및 경고

아마 벤츠 차량의 사용설명서에도 비슷한 설명이 나와 있을겁니다.

참고로 볼보 xc60의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나와있는 사용설명서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 기능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시켜 주는 외에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교통이 원할한 고속도로나 곧은 일반 도로에서 장시간 운전할때 편리합니다.

이제 스마트 크루즈 기능 또는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의 경고내용입니다.

1. 우선 스마트 크루즈 기능은 충돌방지 시스템이 아니며 앞차를 탐지하지 못했을 때는 운전자가 직접 차를 제어해야 합니다.

2. 스마트 크루즈 기능은 사람, 동물, 소형 이동수단, 높이가 낮은 트레일러, 마주오는 차량 또는 

정지한 차량은 인식을 하지못해 브레이크를 운전자가 밟아줘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참고할 사항은

1. 햇빛이 강할 때, 빛의 반사가 많을때, 주변밝기에 변화가 많을때,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는 앞유리의 경고등을 인식하기 어렵다.

2. 날씨가 나쁠때나 도로가 굽었을때는 레이더 센서가 앞차를 탐지하는 능력이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고속으로 달리면 레이더 센스 인식범위가 좁아져 짧은 거리에서 경고가 울릴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만능은 아닙니다.

특히 스마트 크루즈 기능을 사용할때는 멈춰있는 버스나 차량은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만일 50km 이하로 달리고 있다면 추돌방지시스템이 작동해 멈춰있던 차량과 추돌을 피하실수 있었겠지만

스마트 크루즈 기능과는 같이 사용할 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설명서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자동차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차량의 기능을 믿지 말고 운전자 통제하에 있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들 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차량을 구입하면서 딜러로부터 이런 내용을 모두 설명 받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서를 읽어보고 상황에 맞게 운전보조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서 조금더 편하게 운전을 할 따름입니다.

절대 현재 자동차의 운전보조기능을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벤츠 차량 운전자가 주장하는 바는 조금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테슬라 차량도 사고가 납니다. 따라서 다른 차량을 운행하실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다른 분들도 자동차 메이커에서 홍보하는 자율주행 기능을 100% 신뢰하시지는 마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현대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 내차도 그럴수 있다!!

얼마전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현대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로 인해 말들이 많습니다.

차량 결함이니 운전자의 운전미숙이니, 운전자의 갑질까지 말들이 많은데

그보다는 내차도 그런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입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뒤지고 유튜브 동영상들도 참고해서 정리해봤습니다.



■ 현대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 정리

2019년 12월 26일 전북 익산 어느 산길에서 40대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내리막길을 주행하다가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습니다.

상황을 정리하자면

1. 여성분이 최초 산중에 있는 주차장에서 후진을 해서 주차장을 빠져나와 전진기어를 넣고 내리막길을 내려옵니다.

(이때 전진 기어 즉 'D' 모드를 누른다는게 후진 'R' 을 누른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2. 중간에 내려오는 중 '쿵'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아이에게 무슨소리야 하면서 물어봤지만 계속 주행을 합니다.

3. 한차례 길가에 내려가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세웁니다.

4. 바로 다시 주행을 시작하였으나 차량이 통제 불능이 되고 브레이크가 듣질 않습니다.

5. 다행히 차량은 왼쪽 계곡쪽으로 떨어지지 않고 운전자의 판단으로 오른쪽 경사길과 들이받아 차량이 전복됩니다.

6. 이후 다행히 운전자와 아이는 많이 다치지 않고 무사하다고 합니다.

먼저 차량이 전복되었지만 운전자와 아이가 거의 다치지 않고 무사하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부서진 차량과 사고처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 현대차 측과 운전자와의 책임 공방

먼저 운전자는 차량의 문제로 처음엔 급가속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량에 결함이 있으니 억대 보상금과 차량 교환, 그리고 현대차서비스센터 직원의 해고 등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물론 운전자가 직접 현대차 측에 요구한건 아니고 인스타그램에 올렸으나 지금은 삭제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조사인 현대차 측에서는

차량의 결함이 아니고 차량을 보호하기 위한 자연스런 결과라고 합니다.

내리막길에서 후진이 걸려있고 그 상태에서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변속기에 과부하가 걸려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차량의 시동을 끈거 라고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가 난거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인터넷에서는 운전자의 과실에 더 무게를 두는것 같습니다.



■ 현대 팰리세이드 전복사고 진실

우선 거의 모든 차량이 이번 팰리세이드 차량의 전복사고 처럼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만일 내리막길에서 후진 기어가 들어가 있다면

또는 오르막길에서 전진 기어가 들어가 있다면 

차량은 경사진 도로에서 기어가 들어가 있는 반대방향으로 구르게 됩니다. 

그럼 기어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변속기에 무리가 가게 되고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변속기가 비싼 부품이기 때문에

차량을 보호하기 위해 기어를 빼고 시동을 꺼지게 만들었습니다.

만일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운전자는 바로 브레이크를 잡아 차량을 세웠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팰리세이드 운전자는 차량 시동이 꺼진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만 브레이크 밟을 타이밍을 놓쳐 전복 사고 까지 이어졌다고 보입니다.

과연 여기서 이렇게 차량을 만든 메이커사를 욕해야 될까요 아니면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를 욕해야 될까요?

■ 그럼 내차는 안전할까요?

이번 현대 팰리세이드 차량처럼 내리막길에서 후진기어를 넣고 차량을 구르게 둔다면 시동이 꺼지는 차량은 어떤 차량들일까요

여러 유튜버들이 실험을 해본 결과를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자동차의 명장이신 박병일 명장님이 실제 팰리세이드 차량을 가지고 현장에서 재현까지 해보았고 다른 차량도 실험해 봤습니다.

그럼 차량을 정리해봤습니다.

1. 현대 투싼 : 중립으로 기어 변속되고 시동 꺼짐 발생

2. 현대 싼타페 : 중립으로 기어 변속되고 시동 꺼짐 발생

3. 기아 쏘렌토 : 중립으로 기어 변속되고 시동 꺼짐 발생

4. 기아 모하비 : 중립으로 기어 변속되고 시동 꺼짐 발생

5. 쌍용 렉스턴 칸 : 일반경사에서는 정지상태 유지 하면서 시동 안꺼짐, 하지만 경사 심한곳에서는 중립으로 기어 변속되고 시동꺼짐 발생

6. 쉐보레 말리브 :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작동 시동 안꺼짐

하지만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를 엑셀을 밟아 해제하면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기어 중립 변속 되고 시동 꺼짐 발생 

7. 토요타 하이브리드 : 내연기관 자동차와는 조금 다르지만 경사로 길에서 후진기어를 넣은채로 전진함. 하지만 천천히 내려가고 시동은 안꺼짐

8. BMW 3시리즈 : 내려가지만 시동 안꺼짐

9. BMW 5시리즈 : 내려가지만 시동 안꺼짐

9. 제네시스 G90 : 중립으로 기어 변속되고 시동 꺼짐 발생

10. 아우디 A6 : 후진 기어 들어간 상태로 내려감. 시동 안꺼짐

11. 쉐보레 스파크 : 기어 중립으로 변속되고 시동 꺼짐 발생



여기서 대부분의 국산 차량들은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했고 BMW와 아우디만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운전자의 실수까지 고려해서 차량을 제조했다는 생각이 됩니다.

특히 기어봉을 앞뒤로 옮겨 기어를 조작하는 자동차보다 요즘 나오는 고급차량에 적용되는 버튼식 기어나 다이얼식 기어를 조작할때

오작동 할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번 팰리세이드 운전자도 전진 'D' 를 누른다는게 후진 'R'로 잘못 누른상태에서 주행을 하게 되 결국 차량의 시동이 꺼지는 사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량의 설명서에도 이런 주의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제 차량 쉐보레 스파크 설명서를 보니 비슷한 맥락의 주의사항이 나와 있습니다.

바로 경사로에서 HSA 즉 밀림방지장치에 의존하지 마라는 문구였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밀림방지장치는 안전보조장치이지 안전을 담보하는 장치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즉 운전자가 차량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게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팰리세이드 운전자도 말했지만 계기판을 보지 않고 운전했었다고 합니다.

만일 고속열차 운전자가 계기판을 보지 않고 눈에만 의지한채 운전한다면 그 고속열차를 타시겠냐고 묻고 싶습니다.

이번 사고가 다행히 그분과 그 가족분에게만 영향을 미쳤지만 만일 시내에서 그런 일이 발생해 누군가의 자녀가 사고를 당했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 현대 팰리세이드 전복 사고 교훈

국내 대부분의 차량이 현재는 팰리세이드와 같은 사고가 날수 있다고 확인이 되었습니다.

제조사측에서는 BMW나 아우디 처럼 비슷한 상황이 왔을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작동될 수 있게 시동 꺼짐 현상은 개선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또한 운전자도 차량의 상태를 잘 확인하고 차량의 설명서를 숙지해 안전하게 운행을 해야 하겠습니다.

모든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차는 없습니다. 

다른 뉴스기사에도 나왔지만 오토크루즈 컨트롤을 이용해 고속도로에서 127km로 달리던 벤츠 차량이 정차해 있는 버스를 인지하지 못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버스와 충돌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 기사에서도 운전자는 사고 원인을 차량의 결함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또한 운전자의 과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운전자는 오토크루즈 기능을 너무 과신했는지 아니면 오토크루즈 기능을 믿고 전방주시 태만을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운전자가 제때 브레이크를 밟았다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자동차의 기능이 이제 자율주행까지 할수 있게 많이 발전했지만 절대로 과신해서는 안되고 인간의 통제권 안에 둬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르노 삼성 xm3 출시 - 국산 유일 쿠페형 suv

현재 국산차량으로는 유일한 쿠페형 SUV 차량인 르노 삼성 xm3가 2020년 2월 출시합니다.

기존에는 1분기 즉 3월에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국내 신차 출시전과 맞물려 르노삼성측에서는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계획되어있던 일정보다 1달 빨리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 르노삼성 xm3 출시 일정

정통한 소식에 의하면 다음달 2월 중순에 XM3를 언론에 공개하는것과 동시에 사전계약을 진행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2월 20일 이후에 공식 출시한다고 합니다.

XM3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은 다음달 중순 사전계약을 통해 좀 더 빨리 차량을 받아 보실수 있겠네요.

■  르노삼성 xm3 특징

우선 르노삼성 XM3는 쿠페형 SUV입니다.

쿠페형 SUV 잘 아시죠? 국내에서는 쌍용자동차의 액티언이 최초의 쿠페형 SUV 였습니다.

일명 비운의 쿠페형 SUV 였죠~

그 이후 BMW에서 X6 를 출시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그 후 X4, X2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벤츠는 GLC 쿠페가 나오고 있고, 랜드로버에는 레인지로버 벨라가 있습니다.

이런 고급 수입차량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젊은 세대를 겨냥해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쿠페형 SUV를 만날수 있다는게

르노삼성 XM3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르노삼성 XM3는 기본적으로 르노삼성 고유의 디자인 컨셉과 패밀리룩을 XM3에 녹여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XM3는 현재 국산차량 중 유일한 쿠페형 스타일로 C세그먼트에 속하는 준중형 SUV 지만 르노삼성의 QM6, QM3와는 달리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차량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마도 기아자동차의 셀토스나 한국GM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경쟁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 XM3 전면디자인

XM3 전면디자인 특징은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이어지는 'ㄱ' 자 형상의 전후방 LED 램프는 XM3 만이 가지고 있는

감각적 디자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XM3의 전면 그릴은 요즘 나오는 대형 SUV의 웅장함과 거대함을 표현한 그릴과 세로패턴을 채용하지 않고

세단의 느낌을 가지고 날렵함을 강조하도록 작은 가로형태의 그릴을 채용했습니다.

대신에 라디에이터 그릴 형상을 좌우로 넓게 뻗어 헤드램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라인을 채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넓게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역동감고 스포티함을 표현하고자 안개등 밑에 오렌지색 컬러로 포인트를 준게 눈길을 끕니다. 



▶ XM3 측면디자인

XM3 측면디자인은 XM3가 안정적이면서도 역동감있게 표현하고자 세단과 SUV를 잘 결합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측면의 모습은 마치 SM6의 전고를 약간 올려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볼보의 크로스오버 차량인 볼보 V60 cc나 V90 cc 처럼 세단의 전고를 올려놓은듯한 디자인이죠.

또한 휠하우스에는 가니쉬를 삽입하여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측면하단부에도 오렌지색 컬러가 들어가 밋밋하게 보일수 있는 측면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XM3 후면디자인

후면디자인의 리어램프는 최신 차량들 처럼 좌우로 가로지르는 수평 리어램프를 장착했습니다.

수평 리어램프는 차량의 전폭을 더 넓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주기때문에 요즘 차량에 많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후면디자인을 보시면 알겠지만 리어글라스에 와이퍼가 없습니다.

잘아시겠지만 보통 SUV 차량은 리어글라스가 급격한 경사가 되있어 차량이 고속으로 주행시 와류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리어유리창에 빗물이나 이물질이 붙게 되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리어와이퍼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쿠페형 SUV는 세단처럼 유선형 라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리어와이퍼를 장착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후면디자인에도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젊은 감성을 유지합니다.

▶ XM3 내부디자인

XM3 내부디자인은 삼성르노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있지 않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디자인을 보면 클리오와 비슷하게 출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모터쇼에서는 XM3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가로형태였으나 클리오처럼 세로형태의 디스플레이로 바뀐거 같습니다.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는 9.3 인치로 QM6처럼 네비게이션이나 차량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운전자 계기판은 가장 큰 10인치 디스플레이로 스포티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훨신 마음이 가서 차량을 사고 싶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푸조 3008의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맘에 들어 이 차량을 사고 싶었던 적도 있었죠.

그만큼 삼성르노 XM3의 계기판 디스플레이도 맘에 듭니다.

■ 르노삼성 XM3 부가장치

이번에 출시되는 XM3 차량에는 르노삼성의 최신 신기술인 능동형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안전 및 편의 사항이

대거 작용되어 상품성도 한층 높아진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차량 라인별 옵션이 나온다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수 있을텐데 아직 출시전이라 많은 정보는 없네요.

XM3 차량의 트렁크는 기본 508 리터로 2열 폴딩시 1333 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 투싼이 513리터, 스포티지가 503리터, 코란도가 551리터 입니다.



■ 르노삼성 XM3 라인업 및 가격

XM3 출시 예정 라인업은 1.6 가솔린, 가솔린터보, LPG 차량 등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디젤 엔진 라인업은 요즘 없어지는 추세이죠. 따라서 디젤 라인업은 배제되었다고 합니다.

르노삼성 XM3 가격은 아직 출시전이라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경쟁차종인 셀토스가 1965만원에서 2865만원, 트레일블레이저가 1995만원에서 2620만원 수준이라고 할때

르노삼성 XM3 가격도 2000만원 이하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르노삼성 쿠페형 SUV XM3는 올해 국내 출시되는 차량중에 가장 핫한 차가 되지 않을가 싶네요

젊은층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쿠페형 SUV 이면서 세단의 우아함이나 편한함도 잘 조화되어 주변 젊은친구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2020년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신청 하기

요즘은 1가구 1자동차 시대, 아니 두대의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저같은 경우도 가족용으로 1대, 출퇴근용 1대 해서 총 2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초가 되면 자동차세 납부하는 돈도 목돈이 지출됩니다.

그래서 연초에 일시납부하면 자동차세도 할인이 되는데요, 2020년 자동차세 연납신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

서울시의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은  ~ 1. 31. 까지입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는 1. 16.(목) ~ 1. 31.(금) 이 연납신청 기간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ETAX' 를 이용해서 연납시청을 하실 수 있고 다른 지방의 경우는 해당지역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이나 위텍스를 이용하셔서 

연납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 2020 서울시 자동차세 연납신청 절차

1. 먼저 서울시 ETAX에 연결합니다. 

그런다음 로그인을 하셔야 하는데 기존 개인 공인인증서로 회원가입이 되셨다면 바로 로그인 해주시고

회원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고 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2. 로그인이 되셨다면 왼편 납부알리미에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서울시는 1월 31일까지 연납신고를 하고 바로 결재하시면 연납이 완료가 됩니다.

1월 납부기한내 납부하면 자동차세 10%가 감면이 됩니다.

3. 납부하기를 클릭하면 주민번호, 성명, 차량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혹시 차량을 2020년 중간에 다른 분께 이전하거나 폐차할 계획이 있다면 미리 낸 자동차세를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서 환급받고자 하는 은행과 계좌를 적는란이 있으니 환급받으실 계획이 있는 분은 적으시면 됩니다.



4. 납세번호, 주민번호, 차량번호를 확인하시고 기존세액과 공제후 세액을 확인하세요

저는 경차라서 기존세액은 85,714원인데 10% 감면받아 77,140원이네요.

모두 확인하셨다면 납부방법선택란에서 은행납부, 카드납부, 간편결재를 선택하신후 납부하기를 클릭하세요.

5. 세입금 납부 필독사항 확인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카드납부를 신청해서 결재할 카드로 적고나니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우선 세입금은 납부 후 취소가 절대 불가능합니다.

할부개월수나 타카드로 변경하는것도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기타 등등 무엇이든 안된다고 하니 잘 확인하시고 결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6. 이렇게 결재하고 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자동차세 연납이 완료되었다고 화면에 뜨면서 계속납부하기 메뉴가 뜨는데 차량을 더 보유하고 계시다면 계속 납부하기를 눌러

추가적으로 납부하시면 됩니다.



■ 자동차세 연납 혜택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1년에 두번 징수가 됩니다.

하지만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함으로써 일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납신청 가능한 달은 1월, 3월, 6월, 9월 4번 신청하실수 있고

해당월에 따라 자동차세의 일부를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1월 연납신청 : 10% 할인

3월 연납신청 : 7.5% 할인

6월 연납신청 : 5% 할인

9월 연납신청 : 2.5% 할인

자동차세를 미리 내고 할인받으실 수도 있지만 만일 기간내 납부하지 못하면 

가산금도 발생합니다.

기간내 납부하지 못하면 3%의 가산금이 징수되니

기간내 납부하세요~

음주단속어플 더더더 사용후기

2019년 12월 연말입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아마도 많은 회식들을 하게 될 겁니다.

부서회식이다, 동창회 연말 모임이다, 동문회 모임이다 등등 1주일에 반 이상은 술을 먹게되는 직장인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자가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를 놔두고 가기에는 출근길이 힘들고 그렇다고 술먹는 날인데 차를 가지고 출근하기에는

음주단속에 걸릴것 같고 참 힘드실겁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경찰은 12월1일부터 두달동안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면서 주로 새벽 2시에서 6시까지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20~30분마다 자리를 옮겨가면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참고로 바뀐 음주단속 기준은 0.03% 입니다. "

소주 한잔 먹고 운전할 경우에도 단속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새 술먹고 아침에 차를 가지고 나가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경찰에서는 출근시간과 낮 시간대에도 단속을 실시하고 최소 1주일에 한번 이상을 불시 단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음주운전한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형사 처벌할 방침이라고 하니 

음주운전 뿐 아니라 음주운전한 차량에도 탑승하시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런 어플도 있더군요

바로 음주단속어플 더더더 라는 어플입니다.



■ 음주단속어플 더더더 사용후기

어플 더더더 는 아이폰 아이튠즈나 웹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음주단속 어플인 더더더 는 실시간 제보정보를 이용해 

정체/사고/공사/단속 정보를 직접 댓글로 달아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교통정보나 대리운전 연락처로 

바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제 핸드폰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설치를 하고 보니

메뉴는 단순했습니다.

실시간 제보정보를 통해 현재 자신이 있는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고

그 주변으로 단속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지도에 여러가지 표시들이 띄워져 있는데

거북이는 정체를 뜻하는것 같고

차량충돌 그림도 있는데 그건 사고지점 같은데

차량알람 표시는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속지역이라는 표시인지 잘모르겠네요

노란생 차량알람 표지는 실제 음주단속을 한다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차량알람 표시 옆에 채팅창이 보이는데

이걸 클릭해보니

"양방향 다 하네요" 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아마도 이 어플에 접속해 음주단속 여부를 댓글로 달아줘야 되니

큰 호응은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중

술을 안드시고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들이 이용 하신다기 보다

술 한잔 했는데 불안해서 단속을 하나 안하나

확인해보기 위해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시면 대부분이

어디어디 단속 하느냐 라는 질문들입니다.

모두 술 한잔 하시고 차를 몰고 가도 될지 물어보시는것 같은데

더더더 어플은 그닥 효용은 없습니다.

대답에 응한 글은 몇 안됩니다.

아시겠지만 단 술 한잔만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입니다.

따라서 이런 어플이 있다하더라도 

단속이 있다고 알려주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얼마전 제 2 윤창호법 이 제정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은 사고의 지름길이고

그 지름길은 본인의 인생을 망치는것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가족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술먹는 날은 차를 두고 출근하시고

만일 차를 가져가서 술을 먹게 된다면

대리운전으로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음주운전어플 더더더 사용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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