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헌혈; 핸드선풍기 사은품 행사

헌혈은 무상으로 본인의 혈액을 다른사람에게 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도 조그만 봉사활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추가적으로 나의 건강상태도 체크할수 있어 주기적으로 헌혈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문자메세지로 헌혈 가능하다는 메세지와 함께 남부혈액원에서 핸드선풍기 사은품 증정을 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헌혈을 하면서 약간의 보상(?) 또는 재미라 할수 있는 사은품은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되어 지난번에 헌혈했던 남부혈액원을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처음이라 남부혈액원을 조금 헤맸지만 두번째 방문때는 쉽게 찾아갔습니다.
이곳은 주차하기도 편하고 간호선생님들이 친절하신데다 사은품행사도 종종 하고 있어 회사에서 단체헌혈을 못했을때 찾는곳입니다.


우선 정문에서 코로나19 관련 체온체크를 하고 헌혈의집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컴퓨터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기다리시면 간호선생님이 호출하는데 기본적인 문진과 함께 혈압체크와 혈액형을 확인합니다.
그런데 혈압이 조금 높아 조금 기다려야 했습니다.
헌혈을 할수 있는 혈압은 160이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헌혈도 할수 있습니다~


저는 전혈만 해왔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니 벌써 14번째 헌혈이었습니다.
그곳에 계신 간호선생님은 78번째 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혈액원에서 주는 은장을 받기 위해서는 30번을 헌혈해야 받을수 있는데 아직도 16번이 남아있습니다.
선생님은 만일 목표가 있다면 전혈로는 은장을 타기가 힘들다며 성분헌혈을 하시라고 추천해줍니다.


전혈주기는 2개월이고 5번째 전혈때는 2달을 더 넘겨 공지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에 많아봐야 5번 할수 있지만 성분헌혈은 2주마다 할수 있으니 목표를 가지고 헌혈한다면 성분헌혈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 헌혈의 종류

전혈 헌혈
성분헌혈

 

 

■ 2020년 기준 헌혈 가능 연령
만 16세이상: 2004년생으로 생일이 지난자
만 69세 이하: 1951년이후 출생자
■ 헌혈 조건
여성 채중 45kg 이상 가능
남성 체중 50kg 이상 가능
■ 헌혈주기
전혈헌혈 : 2개월마다 1년 최대 5회
성분헌혈 : 2주마다 1년 최대 24회

헌혈하는 시간은 5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10분정도 걸린것 같은데 기분상 빨리 뺀것같은 느낌~
헌혈하는동안 사은품인 손선풍기 받았습니다.


집에 몇개가 있지만 왠지 더 받고 싶네요.
헌혈후 잠깐 쉬는동안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헌혈 이벤트가 몇개 더 있네요.

헌혈증과 함께 이벤트 베너 인증샷 촬영 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캐리어 등 다양한 여행용품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또한 어글리스토브 강남역점에서는 헌혈한 사람에 한해 해당 쿠폰을 가지고 가면 까르보나라를 주문해 먹을수 있는 쿠폰도 비치되 있습니다.

저도 한장 챙겼습니다. 

 

 

작은 나눔의 실천이지만 덤으로 손선풍기도 받고 쿠폰도 받고 경품추첨도 응모하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학생들 방학기간 동안에는 피가 많이 모자른다고 합니다. 

작은 나눔실천을 통해 내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헌혈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손가락 통증 양재 예루살렘 정형외과 검진후기

두달전부터 엄지손가락 뼈마디 중간이 누르면 아프고 구부릴때 아프기까지 합니다.

곰곰히 손가락을 부디친적이 없는지 생각해 봤지만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두달이 지났지만 전혀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결국 정형외과를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뼈에 이상이 있는지 아니면 인대나 다른 것들에 의한 통증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직장이 서초 근처이다보니 서초 주변에 정형외과를 찾아봤습니다.

나름 잘본다는 서초 양재역 부근에 있는 예루살렘 정형외과를 찾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과거 허리때문에 양재역에 있는 참좋은 정형외과를 찾았었는데 이번에는 예루살렘 정형외과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 예루살렘 정형외과 방문후기

예루살렘 정형외과는 양재역  8번 출구로 나와 큰 대로변 뒤쪽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참좋은 정형외과는 9번출구 파리바게트 건물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정형외과는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에 물리치료실과 방사선검사실을 갖춘 정형외과입니다.

진료시간평일 08:30 ~ 17:30 

토요일은 08:30 ~ 13:00 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쉽니다.

마감 30분 전까지는 접수를 하셔야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1층 필로티에 주차하실 수 있으나 주차대수가 몇대 안됩니다.

저는 그래서 서초구청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걸어 갔습니다. 

서초구청 내 주차장은 10분에 500원이며 최초 30분은 무료입니다.

서초구청에서 예루살렘정형외과 까지는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 손가락통증 치료 후기

왼쪽 엄지손가락 뼈마디 중간이 누르면 통증이 있고 구부려도 통증이 있어 나도 모르게 부딪혀 뼈가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달전부터 아팠는데 낫겠지 하고 지난게 두달이 된거 같네요.

분명 두 엄지손가락을 비교해봐도 외관상으로는 전혀 붓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의사선생님에게 증상을 말하자 예상대로 엑스레이를 촬영했습니다.

엑스레이는 2번 촬영했고 결과는 바로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아주 조그맣게 뼈조각이 보이긴 하는데 퇴행성 뼈조각으로 통증엔 영향이 없다고 알려주십니다.

그럼 인대나 다른 근육에 의한 통증이므로 약 3일먹고 진통을 완화해주는 연고 바르고 물리치료 받자고 하시네요.

손가락 통증 결론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근육에 의한 통증으로 약 3일 처방, 연고 처방, 물리치료 3회



이렇게 저는 처방전을 받고 지하 1층 물리치료실로 향했습니다.

■ 파라핀 물리치료

물리치료실에서는 파라핀 치료를 받았습니다.

과거 잠깐동안 피아노 레슨을 받다가 손등 근육이 놀라서 물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도 파라핀 치료였습니다.

뜨겁게 데워진 파라핀 통안에 손을 담궜다가 빼고 하는 동작을 총 5회 실시한다음 파라핀이 마를때까지 1분 정도 기다렸다

손에서 굳은 파라핀을 떼어내고 다시 손을 담궜다가 빼고 파라핀을 벗기는 작업을 총 4번을 해야 했습니다.

이 물리치료가 끝나자 손가락에 있던 통증은 조금은 나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파라핀 물리치료 효과 

옆에 앉아 계시는 물리치료 선생님께 이 파라핀 치료 효능에 대해 물어보니

파라핀 물리치료는 통증부위의 혈액순환을 향상시켜줘 통증부위 염증을 치료하고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손가락 통증이 조금은 완화된 느낌이었습니다.



■ 통증완화 처방전; 아크로펜정, 스티렌투엑스정, 파라마셋세미정, 노시셉톨(NOCICEPTOL) 마사지겔

우선 처방전은 진통제 2알과 궤양 치료제 1알이 처방되었습니다.

소염진통제로 아크로펜정과 파라마셋세미정이 처방되고, 위장약으로 스티렌투엑스정이 처방되었습니다.

▶ 아크로펜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염증을 완화하고 진통제 역할을 합니다.

▶ 스티렌투엑스정: 다른 약을 같이 복용할때 위를 보호할 목적으로 궤양치료제를 넣는데 급만성위염의 위점막병변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파라마셋세미정: 진통제로써 중등도의 통증 경감 목적으로 사용되는 진통제 입니다.



▶ 노시셉톨(NOCICEPTOL) 마사지겔 

예루살렘 정형외과에서는 염증 완화연고로 병원에서 직접 저한테 준 연고입니다.

처방전을 통해 받은게 아니라 영수증을 저한테 의료소모품 거래명세서를 주시네요.

그래서 이 연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시셉톨(NOCICEPTOL) 마사지겔 은 프랑스에서 인지도가 있는 국민겔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프랑스에 여행가시면 하나씩 사오는 이를테면 바르는 파스나 멘소레담 정도 되는 연고인거 같습니다.

프랑스 폴리디스에서 만들어지고 유니메이드 제약에서 완성품으로 국내에 들어오는 노시셉톨(NOCICEPTOL) 연고입니다.

용량은 총 40ml 로 의사선생님이 2주 안에 모두 바르라고 하십니다.

아침, 점심, 저녁 3회 바르라고 처방 해주시네요.

노시셉톨(NOCICEPTOL) 연고는 손가락에만 사용하는 건 아니고 심하거나 격한 운동을 한후 손목등이 아플때 멘소레담처럼 환부에 직접 바르면 된다고 합니다.

이 연고는 병원에서 만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인간에게 전염되는 돼지독감 바이러스 중국에서 발견; 2차 팬더믹 조짐

전세계적으로 봉쇄되었던 경제가 조금씩 풀리자 여지없이 코로나19는 빠르게 재확산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요. 연일 40~50명대로 꺽일 기세가 없이 산발적 지역감염, 깜깜이 전염, n차 감염 등 조금씩 재확산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이상 기운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중국도 예외없이 북경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있는데 이 와중에 유전자 변이된 돼지독감바이러스가 포착이 되었습니다.

중국대학과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 소속 과학자들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새롭게 변이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돼지에 의해 옮겨지고 사람에게 전염될수도 있는 결과를 보였고 이 바이러스로 인해 코로나19 같은 팬더믹에 빠질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G4라고 명명되었고 신종인플루엔자(H1N1) 계통으로 돼지유전자와 조류유전자, 사람유전자가 섞여있는 유전자라고 합니다.



■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는 또한 영국 노팅엄대 킨초우 쳉 교수연구팀에 의해 중국 돼지 도축장에서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가 발생 되었다고 논문에서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가 인간 감염에 필요한 모든 필수적 특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팬더믹을 일으킬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10개 지방의 도축장에서 검체를 채취해 179개의 돼지독감 바이러스를 분리했으며 새로 발견된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는 2016년부터 이미 돼지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었던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특히 이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가 새롭게 발견된 만큼 사람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거의 없으며 계절성 독감으로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돼지 사육장에 근무하는 사람을 상대로 항체검사를 한 결과 이미 10.4%의 노동자들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 항체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 이 신종돼지독감 바이러스(G4 EA H1N1)로 인해 사람간 전염증거는 없지만 돼지 사육장에서 일하는 사람에 대한 시급한 추적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 신종인플루엔자(H1N1) ?

신종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는 일명 돼지 독감으로도 불립니다.

처음엔 이 신종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를 돼지독감 또는 돼지인플루엔자 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돼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가 없어 세계보건기구(WHO) 에서는 공식명칭으로 신종인플루엔자(H1N1)로 명칭을 붙였습니다.


이 신종인플루엔자(H1N1) 바이러스는 돼지, 조류, 사람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물질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로 2009년 4월 처음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계절 인플루엔자 처럼 비말감염 즉 사람 대 사람으로 전염되며 밀접 접촉자에게 전염을 시킵니다.

식품으로는 전염되지 않기 때문에 돼지고기나 돼지고기 가공품을 먹는 것으로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7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바이러스는 사멸합니다.


■ 신종인플루엔자(H1N1)  증상

신종인플루엔자(H1N1)에 걸리면 현재 코로나19 처럼 발열, 기침, 인후통 증세를 보인다고 합니다.

가벼운 호흡기 질환에서 심해지면 탈수, 급성폐렴으로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 신종인플루엔자(H1N1) 예방법

현재 코로나19와 비슷합니다.

손 잘씻고, 기침할때는 가리고, 발열이나 인후통이 있다면 마스크 착용하고 즉시 인근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요즘 같은 때는 바로 선별진료소로 가야 하겠죠.

만일 만성심장폐질환이나 기저질환(혈압, 당뇨, 천식 등)이 있다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존 볼턴이 말한 조현병 이란? : 초기증상, 치료제, 완치, 장애등급

미국의 전 국가안전보좌관 이었고 북미회담에 참여한 존 볼턴의 회고록에서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을 조현병에 걸린사람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도대체 조현병이 무엇인데 문재인 대통령을 조현병에 걸린 사람같다고 했을까요?

그 조현병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사건 사고가 났을때도 조현병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진주 아파트 화재 사건때 일부러 방화를 저지르고 이웃주민을 살해한 범인도 조현병 환자였습니다.

강남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범인도 조현병 이었고, 얼마전 서울역 여성 폭행사건도 조현병 환자였습니다.

이렇게 사회 이곳 저곳에서 조현병과 관련된 여러 사건이 발생한는데요

조현병은 무슨 질병일까요?



■ 조현병(Schizophrenia) 이란

조현병이란 일명 정신분열병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정신병자인 셈이죠.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서 광범위하게 임상적인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정신 질환입니다.

정신질환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단일 질병이 아닌 공통적 특징을 가진 몇가지 질병으로 이루어진 질병군으로 나뉩니다.

조현병(정신분열병)은 뇌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뇌질환 또는 뇌장애로 보는게 맞습니다.


■ 조현병(Schizophrenia) 초기증상

일반적으로 조현병에만 나타나는 특이 증상은 없습니다. 

초기증상으로는 망상과 환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망상이란 사고에 장애가 생긴것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것처럼 확신하는 것을 말하며 피해망상, 과대망상, 신체적 망상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각은 감각기관에 외부자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각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을 말하는데

조현병에서는 환청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사람의 목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또한 몸의 변화와 정신적 변화로도 초기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1. 가족이나 친구와의 만남을 피하면서 사회적으로 위축되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2. 무기력해지거나 충동적인 행동, 불면증과 수면장애, 성기능 장애, 두통, 소화장애 등 다양한 신체증상이 나타납니다.

3. 기분장애가 생겨 실없이 웃거나 상황과 맞지 않는 감정표현, 외부에 전혀 무관심하여 감정을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4. 생각과 흐름에 장애가 생겨 말이 느려지거나 알아듣기 어려워 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 받아야 합니다.

초기에 치료 받을 수록 치료효과가 좋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조현병도 뇌가 아파서 그런것이니 정신병도 똑같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 방치할 경우 환각과 망상에 시달려 결국 큰 일을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조현병 치료제

조현병 치료는 기본적으로 약물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추가로 정신사회적 재활치료를 포함한다면 더 나은 치료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현병 약물치료는 1950년대부터 항정신병 약물이 개발되어 주 치료방법으로 사용중입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약물이 개발되었고 부작용이 많던 1세대 항정신병 약물과는 달리 최근 효과와 부작용이 개선된 2세대 항정신병 약물이 개발되어 사용중이며, 한번만 투여받아도 1개월 이상 약물효과가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주사제등이 현장에서 사용중입니다.

약물치료는 조현병 환자의 70~80%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현병 치료제로 약물치료가 어느정도 진행이 되고 정신병적 증상이 없어졌다면 현실생활에 복귀하는 과정에서 우울감을 경험하는 일이 많은데 

이때 항우울제를 추가 복용하기도 합니다.


■ 조현병 완치

전문가가 봤을때 조현병을 앓은 사람 중 약물치료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은 약 20~30%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약을 먹으면 괜찮은데 약을 끊으면 재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약을 꾸준히 먹고 충분히 안정되면 약을 조금씩 줄여가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조현병은 약을 몇년간 먹어야 한다 아니면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는건 맞지 않다고 하네요.

즉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면서 약을 점점 줄여가는 방향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 조현병 장애등급 받을수 있나?

결론적으로 조현병 환자도 장애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신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은 장애등급을 받기 힘든데요. 

이는 정신질환 보다 능력장애를 우선적으로 장애판정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년 이상 성실하게 치료한 기록이 있다면 대부분 정신장애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정신장애 장애인 등록심사 구비서류 입니다.

구비서류는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와 진료기록지가 필요합니다.

장애정도 심사용 진단서에는 필수적으로 정신질환의 진단명, 정신질환의 상태, 정신질환으로 인한 정신적 능력장애 상태등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진료기록지에는 초진기록지와 1년간의 진료 기록 중 의사가 쓴 주요 경과기록지와 투약기록지, 그리고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간호기록지와 퇴원요약지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렇게 서류를 제출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애등급 판정을 합니다.


그럼 조현병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증상들을 볼때 문재인 대통령이 조현병에 걸린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아마도 존 볼턴은 문재인 대통령이 과대망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현병이라고 말한것 같습니다.

물론 북한과의 평화유지가 과대망상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에서 평화유지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볼턴의 회고록에서 처럼 북한을 일단 폭격하자고 하는건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전쟁을 하자는 건데 6.25 같은 민족비극을 70년만에 다시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도 믿을 수 없고 일본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만이 지킬수 있습니다. 더욱 안팎으로 국력을 키우고 우리가 큰 소리 칠때까지 힘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서울시 코로나19 무료검사 선착순 시행: 신청방법, 실비청구방법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6월부터 무료검사를 진행합니다.

기존에는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 했을때, 이태원 등 확진자가 다녀간 동선과 겹칠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거나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은경우 코로나19 검사비를 자가 부담하고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증상일경우 검사비 부담도 되 검사를 받지 않은 사례가 있고

무증상자로 인해 깜깜이 전파가 되어 위험하다고 판단 서울시에서 무증상자에 한해 무료로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19 무료검사 신청 일반

1. 무료검사 신청기간 : 6월 ~ 12월

2. 검사장소 병원 : 시립어린이병원, 은평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3. 검사대상 : 서울시에 주소를 둔 거주자 중 코로나19 무증상자

여기서 유증상자는 무료검사에서 제외가 됩니다. 


코로나19 조사대상 유증상자 제외대상

가. 의사의견에 따라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

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자

다. 해외 방문력이 있으며 귀국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자

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국내 집단 발생과 역학적 연광성이 있으며 14일 이내에 발열(37.5 이상) 또는 호흡기증상이 나타난자

유증상자는 관할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세요 


■ 코로나19 무료검사 신청 방법

1.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무료검사 게시판을 클릭하세요.

2. 서울시민 누구나: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신청해보세요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3. 서울시 코로나19 대응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선제검사 신청은 어떻게 하는지 사업기간은 어떤지, 검사장소는 어디인지 알려주고 있으며

맨 아래쪽으로 내리시면 선제검사가 가능한 병원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링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서울의료원이 있다면 해당기관 홈페이지로 바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현재(6.18.)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은 예약일시중지 중입니다.



■ 코로나19 무료검사 운영방법

1. 무료검사를 진행 희망하는 시민은 예약가능한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받고 예약등록 합니다.

2. 서울시 담당부서에서는 신청자 예약확인 하고 시립병원별 검사 대상자를 통보합니다.

3. 시립병원에서는 검사를 희망하는 분에게 안내문자를 보내고 신분증 확인을 합니다.

4. 코로나19 검사 실시하고

5. 서울시 담당부서에서 결과를 문자로 통보합니다. 만일 양성자가 발생하면 그 즉시 신속 대응조치를 취합니다.

■ 코로나19 무료검사 신청시 유의사항

1. 서울시 코로나19 무료검사는 주당 최대 3,000명까지 실시하며 선착순 마감됩니다.

해당주에 신청접수가 마감되면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예약가능 합니다.

2. 서울시 코로나19 무료검사는 1인 1회만 가능합니다.

3. 코로나19 예약검사는 본인인증 후 신청가능합니다.

4. 코로나19 검사 신청 후 취소는 검사일 3일전까지 가능합니다.



■ 서울시립아동병원 코로나19 무료검사 신청방법

1.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 신청 페이지에서 직접 시립아동병원 홈페이지로 접속합니다.

2.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현재 서울시립아동병원에서는 6월 22일부터 코로나19 무료검사 신청이 가능합니다.

3. 예약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본인인증 화면으로 연결이 됩니다.

만일 아이핀번호가 있다면 입력하시면 되고, 아니면 해당기관에 회원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4. 4단계의 회원가입 단계를 거치면 서울시청 회원으로 등록이 되십니다.

5. 다시 한번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면 회원으로 로그인이 됩니다.

6. 서울시립아동병원 예약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7. 동의절차에서 개인정보 수집 등에 관한 동의를 클릭하고 다음단계를 클릭합니다.

8. 날짜와 회차를 선택하고 다음단계를 클릭합니다.

날짜 밑에 30명중 몇명이 접수를 했는지 현황이 보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9. 신청수 인원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본인 1사람이기 때문에 1만 선택이 됩니다.

오른편 나의 예약정보에는 이용료가 '무료' 라고 나오네요.

10. 부가정보로 본인 생년월일, 성별, 검사사유를 적습니다.

저는 검사사유를 단순 불안감으로 선택했습니다.

혹시 외국으로 출장이나 출국하시는 분들은 4번 코로나19 검사확인서가 필요하실 수도 있겠네요.

11. 마지막으로 이용자 정보입력을 합니다.

개인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입하시고 신청완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6월22일 1회차 검사에 신청이 되었습니다.

총 결재금액은 '0' 으로 나옵니다.

혹시 일정이 급하게 변동이 되어 검사를 취소하시겠다면 3일전에 취소가 가능합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는것 같으니 코로나19를 무료로 받고 싶으면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무료검사에 신청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코로나19 검사비용 실비청구 방법

코로나19 검사비용은 현재 10만원 초반에서 후반때까지 다양한거 같습니다.

보통 11만원 정도 하는데 의사의 진찰과 기타 재반수수료가 들어가면 약 16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가는것 같네요.

그리고 검사비용은 본인부담금이고 실비보험 청구 가능합니다.

여기서 잠깐

실비보험을 청구해서 받으실려면 의사의 소견이 필요합니다.

즉 확진자와 접촉하였을 경우 의사의 소견이 있어 검사를 받은경우 음성이 나왔어도 검사비는 실비청구가 됩니다.

하지만 단순 불안으로 인해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온경우는 실비청구가 안됩니다. 그점 아시고 청구하셔야 합니다.

실비청구 시 의무기록지(초진차트)와 진료비영수증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이상 코로나19 검사비용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제나 백신이 만들어져 전과 같은 시절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체리 씻는법 부터 고르는법, 효능까지 알아보자

요즘 매번 마트에 갈때마다 먹고 싶은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체리인데요. 

나이가 드니 신 과일은 별로 먹고 싶지 않지만 체리는 먹고 싶더라구요.

마트에 갈때마다 고민합니다.

체리가 좀 저렴할때 구매해서 아이들이랑 먹어볼까 합니다.



■ 체리(Cherry)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로 우리가 봄에 흔히보는 벚꽃나무에서 열리는 버찌와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체리는 보통 6월~8월까지 수입되며, 미국 북서부 지역 일명 워싱턴 체리에서 생산된것을 최고로 칩니다.

이마트로 들어오는 체리는 우즈베키스탄 체리입니다.

과일중에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체리는 생과일로도 많이 먹지만 건체리, 음료 등으로도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 체리 고르는법

체리는 요즘 시중에 여러종류의 체리들이 나와있습니다.

아주 붉은 빛부터 자주색, 옅은 핑크색 등 색도 다양한데요.

어떤게 생긴 체리를 골라야 맛있을까요?

체리를 고를때 과실이 크고 단단하며 윤기가 나는 체리를 고르시면 됩니다.

또한 벌레가 먹지 않은것이 좋고 적갈색의 체리를 고르면 됩니다.



■ 체리 씻는 법

체리 손질법은 간단합니다.

체리 꼭지를 따고 물에 씻어서 팩등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체리 보관은 냉장보관 하시는게 좋고 경우에 따라서 며칠 냉동에 보관해서 먹어도 좋습니다.

농약이나 이런게 좀 꺼리낌 하시다면

베이킹 소다를 한스푼정도 물에 푼다음 5분정도 체리를 담궈뒀다가 2-3회 헹궈줍니다.

마지막으로 식초를 2 티스푼 정도 물에 푼다음 체리를 씻어주시면 됩니다.

체리의 칼로리는 100그램당 약 60kcal 이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알 이내입니다.


■ 체리 효능

체리는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비타민 A, B, C, E, 칼륨,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멜라토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수면 보조 호르몬을 촉진시켜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체리는 열량이 낮고 비타민이 풍부헤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식후 간식으로 드시면 체리의 효능도 얻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체리는 다른 과일과 비교해 칼륨의 함유량이 많습니다. 따라서 체내 나트륨을 칼륨이 제거해줘 혈압을 잘 조절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체리는 천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내 노폐물을 제거해 줘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증을 예방하게 해 줍니다.

얼마전 교육받았던 적송의 솔잎이 혈관 내 혈전을 녹여준다고 했는데 체리도 비슷한 역할을 해주네요.

체리는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어 뇌세포를 보호하여 기억력도 증진시켜주고

체내 PH도 조절하는 기능이 있고 노화방지,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 체리 먹는법

씻은 체리는 생과로 바로 드셔도 됩니다.

또한 체리는 빙수나 아이스크림 등에 얹어서 드실수도 있고 체리 담금주도 담그고는 합니다.

주의할 점으로 체리는 자체가 달기 때문에 설탕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한 체리의 안토시아닌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설탕 첨가는 반드시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체리는 피부미용에도 효과적인데 체리 생과를 갈아서 꿀과 섞어 피부에 바르면 피부의 탄력과 생기에 효과가 좋습니다.



■ 체리의 부작용

체리를 먹으면 드물게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체리를 먹고 설사나 복통이 있다면 즉시 먹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체리가 당뇨에 좋다는 소문은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체리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을 방해받을 수 있으니 일일 적정량만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덱사메타손주 코로나19 치료제로 급부상: 치료효과 있나?

연일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로 인해 하루하루를 긴장속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언제 이 상황이 끝나 아이들과 같이 수영장에도 갈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빨리 치료제가 나와야 할텐데요.

오늘 뉴스에는 영국 옥스퍼드 연구팀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를 방송했는데요.

염증치료제로 사용하는 덱사메타손주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렘데시비르의 효과를 압도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덱사메타손주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약인데요.



■ 덱사메타손정 (Dexamethasone tab)

시중에 7000원 정도에 팔리는 덱사메타손정은 염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으로 

항부정맥제, 이뇨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항응고제, 혈압강하제 등으로 사용되는 약입니다.

이 덱사메타손정을 코로나19 환자 2천명에게 소량을 치료제로 사용했는데 투약받지 않은 4천명의 환자와 비교했을때 

사망률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지금까지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유일한 약은 덱사메타손정 밖에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렘데시비르 약과 비교했을때 완전히 압도한다는 내용을 마크 워펠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이야기 했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덱사메타손주가 약 7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어 구하기 쉽고 저렴해 가난한 나라에서도 널리 사용될 수 있을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현재 덱사메타손주를 이용한 임상시험 결과가 단지 보도자료로만 발표가 되었고 정식논문이 제출되지 않아

그 연구결과에 의구심을 표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 승인받은 치료제로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가 있지만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오히려 사망률을 높이고 심장문제를 이르킬수 있어 미 FDA에서 긴급 취소결정을 내렸습니다.

렘데시비르만이 코로나19 감염자의 회복 시간을 줄여주는것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이번 연구결과는 덱사메타손주가 궁극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벌써 영국에서는 덱사메타손주를 병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지침을 줄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덱사메타손정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에서 덱사메타손정이 있고 주사제로는 대원제약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도 덱사메타손주 관련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부광약품같은 회사들의 주가가 들썩이는데요.

아직까지 회사 실적 개선까지는 영향이 없어 주식을 투자하는건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치료제가 나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심폐소생술(CPR) 바로 알자: 심정지 원인을 막는 혈전 녹이는 적송 솔잎 효능

오늘 회사에서 여름철 건강지키는 교육을 특별히 교육 시켜줬습니다.

바쁜 일정과 코로나19로 사람들 모이기도 힘든 상황인데

방역수칙까지 지켜가며 교육장에 모이니 평상시 교육장에 모인 사람의 5분의1 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주제는 여름 온열질환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 교육

그리고 심폐소생술에 대해 다시 한번 교육 받는 것이었습니다.

교육해주시는 곳은 보통 소방소나 중앙119에서 오셔서 교육을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중앙EFR교육센터에서 오셔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중앙EFR교육센터는?

EFR(Emergence First Response)은 세계에서 가장 인증받는 응급처치 교육으로 국내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단체에 교육을 담당해주는 전문교육기관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efrjaedu.com 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온열질환과 스트레스 해소 교육은 간단하게 넘어갔고

이어서 심폐소생술 할때 주의할점 위주로 교육을 받았습니다.


■ 심폐소생술(CPR) 단계 및 주의점

먼저 심폐소생술은 나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의 가족이나 직장동료를 위한 교육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심정지를 일으키고 살아난 분 대부분은 그의 가족이나 주변 동료의 심폐소생술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나에게 심폐소생술을 할 확률은 10%정도 확률이라고 합니다.

즉 내가 배우면 나의 가족이나 동료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폐소생술의 골든타임은 몇 분일까요?

골든타임은 4분입니다.

예전에는 3분에서 5분 사이라고 했지만 틀렸고 지금은 4분이내라고 정의가 되있다고 합니다.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10분이 지나면 뇌사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즉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4분안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내가 해야 하겠죠. 

여기서 잠깐



■ 문제: 여러분은 주변에서 누군가 심정지를 당한사람을 보았을때 핸드폰도 없고 주변에 사람도 없을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1. 내가 처음 발견했으니 누가 보든 안보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2. 그 분한테는 안타깝지만 119에 신고하기전에는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는다.


답은 2번입니다.


신호등 앞에 서있던 여성분이 심정지로 쓰러집니다.

다행히 주변을 와이프와 같이 차로 지나가고 있던 구급대원이 있었는데 구급대원의 첫마디는

"여보 119에 신고해" 였습니다.



어느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하던 아저씨가 앞에 쓰러져 있는 여성분을 발견합니다.

급히 다가가 여성분을 보니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이 아저씨는 잠시 산책 나온거여서 핸드폰도 없었고 주변에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저씨는 급한 마음에 여성분 위로 올라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잠시 뒤 어떤분이 그 모습을 뒤에서 보고 아저씨가 여성분을 살해하는 장면으로 목격하고 112에 신고합니다.

경찰관이 오고 나중에 119에서 왔지만 여성은 사망했고 목을 졸린 흔적이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선의의 마음으로 여성분을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살인죄 누명을 쓰게 되었습니다.

법원에서는 살인을 목격한 증인과 목을 조른 교살흔을 증거로 채택해 아저씨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실제사례)

아저씨가 먼저 119에 신고했더라면 누명을 벗을수 있었겠죠.


■ 심폐소생술(CPR) 올바로 알자

위 사례에서 처럼 심폐소생술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 심정지 환자를 발견 시 반드시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본인이 신고를 바로 할수 없으니 주변 분 중 누군가를 지목해서 "저기 계신분 119에 신고해 주세요" 라고 해주셔야 합니다.

지목을 안하고 그냥 119에 신고해 주세요 하면 아무도 하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를 지목해서 이야기 해야 합니다.


둘째. 환자의 의식을 확인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어깨를 두드리거나 뺨을 때려 의식을 확인한다고 답하기도 합니다.

심정지 환자들은 서있던 채로 의식이 순간 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 땅으로 머리를 곤두박질 칩니다.

그럴경우 뇌진탕이나 목뼈 같이 경추가 부러지거나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이때 어깨등을 잘못 칠 경우 전신마비까지 진행할 수가 있으니

심정지 환자에게는 쇄골 부분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환자의 의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째. 환자가 호흡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심정지 환자가 호흡을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보통 코에 손을 대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잘못된 방법입니다.

우선 바깥환경에서 코에 손을 대보고 환자의 호흡을 확인하는건 힘듭니다. 외부영향 때문이죠.

이때는 환자의 코에 귀를 대고 환자의 가슴과 배가 들썩이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즉 보고, 느끼고, 들어서 환자의 호흡을 확인합니다.


넷째. 손에 깍지를 끼고 손바닥이 아닌 손꿈치를 이용해 환자의 양쪽 젖꼭지를 기준 가운데(남성)를 압박합니다.

가슴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 정도로 하시고

압박깊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5~6cm, 좀 뚱뚱하신 경우 7cm까지, 소아의 경우 5cm, 영아의 경우 4cm로 압박을 하셔야 합니다.

총 30회 실시하고 호흡확인 하시고 다시 30회 하시고 호흡확인 이렇게 환자가 숨을 쉴때까지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환자의 호흡이 돌아왔을 경우 즉시 가슴 압박을 중지하셔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에게 하는 것으로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만일 심장이 뛰고 있을때 심폐소생술을 하면 다시 심장이 멈출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입과 입을 통한 인공호흡은 하지 않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지금은 심폐소생술 수행 시 인공호흡은 빠졌습니다.

인공호흡 하신다고 입 가져다 대면 안됩니다.



■ 심정지, 뇌출혈 등 원인은 혈관의 혈전

중앙 EFR에서 교육센터에서 오신 강사님이 교육을 마치고 공지를 해주시는데

본래 이 교육은 기업체에서 후원을 하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즉 광동제약에서 교육을 후원해주시는데 동영상을 보시고 한가지 약을 광고하는데 정말 혹 넘어갈뻔 했습니다.

저보다 더 나이드신 분들은 약을 많이 주문하시네요. ㅋ

후원상품이라 50% 할인해준다는 말에 모두들 그자리에서 주문 하십니다.


심정지나 뇌출혈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인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관 내 노폐물등이 쌓여 만든 혈전이 원인입니다.

이러한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식생활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렇게 만들기가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혈관에 혈전을 막아주거나 예방해주는 그러한 음식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적송(강원도 지역에 있는 소나무의 종류)의 솔잎에 들어가 있는 기름이 혈전을 녹여 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기름을 적송원 이라고 하는데 혈액순환, 콜레스테롤 저하, 혈압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솥쿠리 정도 솔잎을 먹으면 되는데 그렇게 하기 어렵죠~

그래서 광동제약의 광동파인맥스 라는 약이 있는데 그걸 홍보하시더군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효과가 있다고 다들 하시네요.

저도 한번 먹어볼까 고민입니다.  비싸서...

무더운 여름 건강 지키기: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차이

이제 6월초인데 벌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낮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더워서 사무실에 앉아 있을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33도를 웃도는데요.

대구에서는 벌써 폭염주의보까지 예보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 차이를 아시나요?

여름이면 날씨 예보때마다 들리는 단어인데 정확한 뜻은 잘 모르실겁니다.

아마도 날씨 예보때 이 단어를 들으면 "아~ 오늘은 그냥 덥겠구나" 하는 생각 뿐입니다.

그럼 여기서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폭염경보

폭염경보는 일일 최고기온 35도 이상, 일일 최고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때 발령이 됩니다.   

폭염경보가 발령이 된다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모든 야외활동을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시골에 계신 노인분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일하신다거나 그늘이 없는 밭에서 일하시는 건 생명에 큰 위협이 될수도 있습니다.

매년 몇분씩 무더위에 쓰러져 돌아가시기도 합니다.



■ 폭염주의보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보다 한단계 아래 주의보로 

최고기온 33도 이상, 일 최고열지수가 32도 이상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때 발령됩니다.

폭염주의보가 발령이 되도 야외 훈련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 폭염경보 또는 폭염주의보 시 건강 챙기기

무더운 여름에 야외 활동을 하실때는 각별히 주의하셔야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습니다.

폭염주의보 등이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나 양산등을 챙기시고

몸이 조이지 않도록 가볍고 얇은 옷을 입고, 항상 물을 휴대하시기 바랍니다.

물은 많이 마시되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등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실내에 있을때는 에어컨을 틀어 놓으시고 만일 에어컨이 없다면 창문을 향해 선풍기를 켜두시는게 좋습니다.

맞바람이 불어 환기까지 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온열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만일 주변에서 온열환자가 발생하였을 경우 조치사항입니다.

환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먼저 119에 신고합니다. 그리고 환자를 그늘 같은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눕히고 

몸이 조이지 않도록 옷을 풀어 헤친다음 얼음주머니 또는 차가운 물을 이용해 목과 겨드랑이에 붙여 몸의 체온을 낮춰줍니다.

그리고 환자가 의식이 돌아온다면 그때 물을 먹여줍니다.

만일 환자의 의식이 없을때는 절대 물을 먹여선 안됩니다. 잘못해서 기도가 막혀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무더운 여름에 현기증이나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열사병 초기증세이니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코로나19도 유행하는데 특히 무더위까지 기승을 부린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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