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아이들 상처에 딱이네요

아이들이 다치거나 하면 가장 안타까운게 부모 마음일 겁니다.

얼마전 주말 아이들과 같이 놀다가 첫째가 종이에 베이게 되었습니다.

어른 같으면 반창고 바르고 가만 놔두면 되는데 사내 아이들이라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손가락에서 피는 나는데 반창고는 아이가 불편해라 해서 금세 벗겨 버리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작년 봄에 일본갔을때 사온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입니다.



사실 사오기는 했지만 저는 어디에 두었는지도 몰랐는데 와이프가 찾아서 아이 손에 발라주었습니다.

연고 외부를 구글 번역기로 찍어봤습니다.

겉 포장지에 상처를 커버하고 보호하는 연고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사카무케아 라고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또한 연고의 특성도 적혀있었는데요, 속건은 빨리 마른다는 이야기겠죠, 액체이고 나머지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사용법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는 투명한 액체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을 개봉하고 냄새를 맡아보면 약간 본드냄새 비슷하게 나는데 약간 순간접착제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순간접착제가 손에 묻으면 그 묻은 부분에 딱딱한 막이 생기는 것처럼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도 그런 원리입니다.

약은 10g 이 들어있고 엄지손가락만한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우선 아이의 상처를 소독할 수 있으면 소독을 하시고 아니면 흐르는 물로 씻어주신다음

약을 개봉해서 붓 끝으로 상처에 골고루 발라주시면 됩니다.

바르는 느낌도 약간 순간접착제를 바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약을 바르고 조금 불어주면 금세 그 부분이 투명하게 코팅이 됩니다.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으로 상처에 얇은 막이 생겨 물에 젖어도 스며들지 않아 상처가 덧나거나 아프지 않도록 합니다.

단 치료제는 아니기 때문에 치료용으로 바르시면 안됩니다.

단지 외부 영향 즉 물이나 세제, 오염물로 부터 상처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는 특히 손까시, 손까시레기, 찰과상, 튼살, 갈라진곳이나 작은상처에 바르면 좋습니다.

또한 손이 물에 젖어도 완벽하게 방수되어 물에 젖지 않고 투명한 피막때문에 눈에 띄지도 않으며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마찰에 강합니다.

일반 반창고를 바르면 이물감도 있고 관절부위나 꺽이는 부분에 붙이면 잘 떨어지고 하기 때문에 

특히 사카무케아 방수연고가 그런곳에 상처가 났을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성분

연고의 성분은 삐로키시린, 팔미트산 이소프로필, 피마자유, di캠퍼,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에스테르, 초산 에틸, 초산부틸벤질, 알코올, 이소프로판올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판매처

사실 일본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약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국내에서도 많이들 구입하셔서 사용하십니다.

인터넷이 이런때는 좋은거 같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스마트스토어에서 많이들 판매하고 계십니다.

물론 해외직구로도 많이 들어와서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는거 같네요.

가격대는 만원이하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만원대면 충분히 구매하실수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비상약품으로 반창고를 대신해서 구비하고 계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방수반창고도 있지만 반창고는 이물감을 못참는 아이들이나 잘 떨어지는 반창고를 대신해서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를 바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속성은 반나절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다음날이 되니깐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으로 사카무케아 방수연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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