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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 마트점원이 알려주는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5월의 한낮 30도까지 오르는 열기는 이제 초여름 날씨 입니다.

직원들과 점심시간에 족구라도 하고 나면 시원한 수박이 당깁니다.



엊그제 마트에 들렸다 수박을 할인판매하고 있어 골라봤습니다.

항상 수박을 고를때마다 당도가 높고 맛있는 수박을 고르기 위해 고심을 합니다. 

수박을 두드려보기도 하지만 그소리가 그소리 같고 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싱싱한 꼭지를 보고 고르기도 하구요.


그럼 제가 알고 있는 확실한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99%는 확실히 맛있는 수박을 고르시게 될겁니다.



■ 맛있는 수박 고르는 3가지 방법

1.  가장 첫번째는 수박 색깔이 선명한 청록색이고 검은 줄무늬 색이 선명해야 합니다.

2. 수박을 손가락 중지로 두드렸을때 '통통' 소리가 나야 합니다.

3. 그리고 한가지 수박의 당도를 인증하는 스티커가 붙여있다면 맛은 보장이 될겁니다.


저는 항상 이렇게 고르는데 첫번째 항목을 가장 많이 보고 두번째 항목으로 확인을 합니다.

물론 세번째 항목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세번째 항목같은 경우 비파괴검사를 해서 당도를 보장 한다든지, BRIX를 측정했을때 11Brix 이상 나오는 수박이라든지 하는 당도선별수박임을 알려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믿고 사 먹을수 있을겁니다.


 당도(Brix)

 : 브릭스 당도 또는 브릭스는 과일이나 와인과 같은 어떤 액체에 있는 당의 농도를 정하는 단위를 말합니다.

독일과학자 아돌프 브릭스에 의해 정해졌으며 당의 농도를 결정하는 척도로 사용됩니다.

만일 11 브릭스(Brix) 라면 용액 100그램에 11 그램의 당이 녹아 있다는 뜻입니다. 


    



■ 마트에서 알려주는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

제가 알고 있는 맛있는 수박 고르는법과 비슷하게 마트에서도 셀프 수박고르는 3가지 방법을 홍보하고 있네요.

이같은 방법도 참조해보세요

1. 수박꼭지가 꼬부라지고 약간 움푹 들어간 것

2. 수박이 선명한 청록색이고 검은 줄무늬 색이 선명한것

3. 수박을 두드려 '통통통' 맑은 장구소리가 나는 것

아마도 수박 고르는법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수박을 골라 집에 와서 수박을 쪼개 봤습니다.

수박껍질은 얇고 꼭지 부분까지 아주 잘 익었습니다.

수박을 쪼개서 꼭지 부분을 자르고 그곳에 빨간 부분을 꼭 먹어보는데 이 부분까지 아주 달콤했습니다.

이번 수박도 맛있는 수박을 아주 잘 골랐습니다.

하지만 사실 수박을 사놓고 냉장고에 이틀 넣어놨더니 수박 한쪽이 멍이 들었습니다.

멍이 들었다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한쪽 부분이 너무 익었는지 아니면 냉장고 냉기에 얼었는지 표시가 확 납니다.

표시된 부분이 약간 물러진 부분입니다. 

빨리 먹어야 겠기에 모두 한입크기로 잘라서 넣어놨습니다.

수박은 보관도 잘해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수박 고르는데 자신감을 가지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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