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증권계좌 개설방법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필수

얼마전 존리의 "엄마 주식 사주세요" 라는 책을 읽고 자녀들을 위해 뭔가 준비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주식만 투자하면 실패하는 이유를 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가 나쁜게 아니라 투자하는 방법이 틀렸던 겁니다.

그래서 미래를 보고 아이들을 위해 주식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아이들 이름으로 증권계좌를 만드는 겁니다.




■ 미성년자 증권계좌 개설 방법

1. 증권회사에 가기 전에 가장 먼저 할일은 자녀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자녀 이름의 기본증명서(세부), 본인 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 필수"

아이들 이름으로 기본증명서와 본인 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미성년자 기본증명서 인터넷 발급 절차

기본증명서는 '대법원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에 접속하셔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 연결은 리눅스 또는 맥 컴퓨터 환경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10 이상에서만 연결이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연결된 후  왼편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 위에 마우스를 놓으면 '발급하기' 로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기본증명서 발급하기로 가면 신청인 정보조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신청자 즉 본인 이름을 입력하시고 동의하기에 체크 하신 후 본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면 본인이 맞는지 한번더 조회를 하게 됩니다.

본인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 또는 배우자 성명 등 5가지 항목중 편하신걸로 한가지 작성하신후 조회하기를 누룹니다.

5가지 다 적으실 필요는 없고 한가지만 입력한후 조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미성년자 자녀의 기본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이니

본인과의 관계는 '자녀' 로 선택하시고 자녀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체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때문에 증권회사 오셨다가 다시 돌아가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빨강색 화살표에 주의하셔서 체크하셔야 합니다.

기본증명서 '상세' 에 체크하시고 주민등록번호 공개란에는 '전부공개' 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발급받으시면 기본증명서는 발급이 됩니다.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는 본인으로 선택하신 후 마찬가지로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로 체크하시고 주민번호 공개 '전부공개' 로 신청하시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가지고 증권회사 창구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미래에셋과 기존 거래중이라 미래에셋증권회사로 갔습니다.



2. 증권회사 창구에서 자녀이름의 계좌발급 받기

증권회사 창구에 가면 자녀 이름으로 증권계좌 발급 받겠다고 신청하면 됩니다.

물론 준비해간 자녀이름의 기본증명서, 본인 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자녀 이름의 도장(미래에셋의 경우 부모님사인도 가능합니다.)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창구직원이 여러가지 서류에 사인하라고 내미는데 모두 작성하고 사인하면 됩니다.

한가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은 자녀의 거래 아이디를 2개정도 정해서 가셔야 합니다.

저는 창구에서 정하다 보니 대충 결정하게 되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평생 거래한다고 볼때 같은 아이디를 사용해야 되는데 아이디가 쉬어야 하는데 좀 어렵게 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신청이 완료되면 거래계좌와 보안카드, 거래카드를 지급해 줍니다.

저는 기존에 거래 계좌가 있어 자녀거래 계좌와 제 계좌를 묶어서 제 공인인증서로 연결하면 제가 직접 자녀들 이름으로 거래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계좌가 있다면 이렇게 묶어서 관리하는게 편합니다. 왜냐하면 자녀 이름으로 거래를 하기 위해 자녀의 공인인증서로 연결해야 하는데 그러면 은행가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깁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자녀들 이름으로 해외거래도 같이 할수 있게 신청했습니다.

요즘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도 관심이 많으시죠.

해외주식은 성장형이고 상품위험도는 초고위험 상품이라 이런 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네요.

빨강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경각심이 드네요. 

하여튼 해외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서류도 작성해야 합니다. 거래에 따른 위험은 본인 책임이라는 뜻이겠죠.

자 이제 모든 신청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거래를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저야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거래 HTS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바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만일 거래시스템이 깔려 있지 않다면 본인의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거래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야 가능합니다.



몇일전 자녀들 이름으로 삼성전자우, 맥쿼리, KODEX WTI를 사뒀는데 다행히 몇일동안 올라줘서 수익은 + 가 되었네요.

몇일동안의 수익보다는 향후 10년후 자녀들에게 밑천이 될수 있도록 꾸준히 조금씩 구매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자녀를 공부잘하는 아이보다는 경제를 알고 돈을 벌줄 아는 아이로 키울려고 합니다. 

하락장에 구입한 삼성전자우 배당일 언제?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의 경제 뿐만 아니라 전세계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갔습니다.

연일 주가도 떨어지고, 유가도 떨어지고 암흑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일 주가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선주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유튜브만 봐도 삼성전자 주식과 삼성전자 우선주 주식을 사라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20-30세대뿐 아니라 40-50세대도 묻지마식 삼성전자 주식을 쓸어담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분위기에 한몫 했구요.



그럼 왜 삼성전자 주식을 사야할까요?

그건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지난번 사스나 메르스 사태처럼 주가가 원상복귀 할거라는 믿음과

코스피 시총 1위 기업으로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다는 절대 안 망한다는 기업으로 알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그럼에도 연일 하락하는 삼성전자를 볼때에는 뭔가 불안하기도 합니다.

요즘 존리의 '엄마 주식 사주세요'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주식투자에 대한 원칙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여유자금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하라.

둘째, 분산투자 하라.

세째, 장기보유 하라.

존리의 책에서는 특히 좋은 종목(회사)을 선택해서 장기보유 하라고 가르켜주고 있습니다.

장기보유하기에 좋은 회사는 주가가 우상향이어야 하며 높은 배당금을 주는 회사라 할수 있겠습니다.

주가가 우상향 한다는 말은 회사가 계속 성장한다는 이야기겠죠.

이런 회사를 선택해서 돈이 돈을 벌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즉 꾸준히 해당 주식을 매입한다면 주가가 떨어지거나 단기간에 많이 올른다고 한들 거기에 정신이 안흔들리고 장기투자해서

10년, 20년 후에 배당금과 함께 몇배 올라있는 주식을 보면 왜 10%, 20% 오르고 내린거에 신경을 썻나 할겁니다.

바로 이런 주식이 현재 삼성전자우선주 입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배당률이 타 주식에 비해 높고,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우상향 즉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삼성전자에 비해 배당률이 높고 분기에 배당을 하는 주식입니다.



▶ 2019년 기준 삼성전자우 배당 기준일

1분기 : 3월 28

2분기 : 6월 27

3분기 : 9월 27

4분기 : 12월 27

배당기준일은 기준일 시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주식을 이틀전에는 매수를 해야 배당 기준일날 보유를 할수 있으니 미리 매수를 해둬야 합니다.



그럼 배당 기준일 현재 보유하고 있었다면 언제 배당을 받을수 있을까요?

삼성전자우선주의 배당일은 공시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2019년 삼성전자 우선주의 배당일은 배당기준일 다음달 20일 경에 배당이 됩니다.

▶ 2019년 삼성전자우선주 배당일

1분기 : 2019년 5월 20일

2분기 : 2019년 8월 20일

3분기 : 2019년 11월 20일

4분기 : 2020년 4월 1일

2019년 삼성전자우선주는 1416원의 배당이 있었고 주가대비 3.5%의 배당률로 지급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노후를 위해, 자녀들의 종잣돈을 위해 장기간 삼성전자 우선주에 투자하십시요.

누구는 지금이 백년만에 온 기회라고도 합니다.  누구는 장기침체의 시작이라고도 합니다.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존리의 말처럼 봉급쟁이가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주식투자밖에 없다고 합니다. 

대신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의 효과를 노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제 조금 늦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좋은 기업 고르는 방법

첫째, 경영진 분석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을 꾸준히 하며 전망이 밝은 신호를 계속해서 주어야 한다.

경연진이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하여야 하며 도덕적 문제가 없어야 한다.

둘째, 기본적인 지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라

- 주당순이익 (EPS, Earning Per Share) : 순이익이 100만원이고 주식수가 10,000이라면 EPS 는 100이다.

EPS는 높을수록 좋다. 삼성전자의 EPS는 2019년 기준 3166원이고 2020년 기준 4372원이다.

- 주가수익비율(PER, Price Earning Ratio) : 기업의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EPS)로 나눈값이다.

주가가 1만원인 기업의 주당순이익이 2000원이라면 PER은 5 이다. 즉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5년이 소요된다.

PER은 대체로 낮을수록 좋다. 하지만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PER이 높게 형성될 수도 있다.

삼성전자의 PER은 19년기준 15.26이고 20년 기준 11.05로 점차 낮아지고 있다.

-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on Book-value Ratio) :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값이다.

시가총액이 1조원이고 순자산이 2조원 이라면 PBR 은 0.5 가 된다.

삼성전자의 PBR은 19년 기준 1.29이고 20년 기준 1.19 이다.

- 자기자본이익률(ROE, Return On Equity) :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자본이 1000만원이고 1년에 200만원의 이익을 낸다면 ROE는 20이다.

ROE는 높을수록 좋다. 삼성전자의 ROE는 19년 기준 8.69에서 20년 기준 11.21로 상승하였다.

- 에비타배수(EV/EBITDA) : 시장가치를 세전영업이익으로 나눈값으로

에비타배수가 5인 경우 기업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돈을 벌어들일 경우 기업가치만큼 버는데 5년이 걸린다는 의미이다.

에비타배수는 낮을 수록 좋다. 삼성전자의 에비타배수는 19년 기준 4.04에서 20년 기준 3.23으로 낮아졌다.



세째, 영업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라

1990년대 컴퓨터 관련 주식이 급등하고 있을때 워런버핏은 절대 그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본인이 잘 몰랐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해당업종에 대해서 잘 모르면 투자하지 않는게 바람직합니다.

이상으로 존리의 주식투자 노하우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삼성전자 시총상한제 적용,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주식을 하시는 분 들이라면 요즘 삼성전자 주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연초에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갱신하며 상승하고 있는데 

코로나 사태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2월경에 삼성전자가 시총 30% 상한제를 적용받을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주식이 신고가를 갱신하며 상승하자 코스피(KOSPI) 시가총액의 30%를 넘어서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주식 가격이 올라가면 좋은거 아닌가 싶지만

코스피 전체 총액에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 삼성전자 주가 등락에 따라 코스피가 등락하는 등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이러한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총상한제 제도를 적용합니다.



■ 시총상한제 뜻

시총상한제 란 시가총액비중 상한제로써 2018년 11월에 한국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증시 안정제도로

코시피 200지수에 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로

특정 종목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발생하는 증시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즉 전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단일 주가의 시가 총액이 전체 총액의 일정비율을 넘을 때 주식시장의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단일주가의 총액을 

일정 비율만 주가총액에 반영하는 제도로 단일 주식으로 인해 시장이 좌지우지 되는 영향을 막기 위한 제도 인겁니다.

일정 비율은 해당나라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며

과거 핸드폰의 시조격인 노키아(NOKIA)사의 주가총액이 핀란도 헬싱키 거래소 거래 총액의 70%를 차지했을 때 시총 상한제를 적용하여 노키아 전체 주가총액의 10%만 반영한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삼성전자 주가총액의 30% 만 코스피 지수에 포함한다는 내용의 삼성전자 시총 30% 상한제 적용을 검토하였습니다.



■ 시가총액 비중 상한제도(시총상한제) 현황

1. 상한비중 : 30%

2. 적용주기 : 6월과 12월 선물만기일 후 첫 영업일

시총상한제 적용으로 가격하락 등 최소한의 영향 만을 미칠 수 있게 선물 만기일 후로 주기를 정하였습니다.

3. 기준일 : 매년 5월 및 11월 마지막 거래일

4. 시행시기 : 2019년 6월 코스피 200 구성종목 정기변경일부터 적용

5. 대상지수 : 코스피 200, 코스피 100, 코스피 50, KRX 300

6. 적용결정기준 : 기준일로부터 직전 3개월간 평균 편입비중 30% 초과 종목에 대해 CAP 적용

7. 적용방법 : CAP 비율로 0 ~1, 1은 CAP 미적용


■ 시총상한제 외국 사례

현재 한국은 코스피 200에 30%로 적용비율을 정했는데

미국은 S&P 500 지수에 적용하지 않고 있으며, 영국도 FTSE100 지수에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은 DAX 지수에 10% 로 비율을 적용하고 있고 분기마다 조정하고 있습니다.

유렵은 유로스톡50에 10% 비율로 적용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조정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시총상한제 적용 후 주가 방향

삼성전자 주가가 작년말부터 신고가를 갱신하면서  12월 9일부터 30%를 넘어 두달넘게 유지 하였으며 평균 32.19%로 집계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30% 시총상한제를 적용 받을 경우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인덱스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는 그 비율을 

맞추기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해야 합니다.

이때 매각되는 삼성전자 주식 총액이 1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ETF 운용자금이 20조에서 30조 정도 된다고 할때 삼성전자 주식이 33.5%를 넘어선다면 30% 차액 3.5%를 매각해야 되는데요

최소 1조원에서 1.5조원의 매각 규모가 됩니다. 

이 물량이 동시에 매도 된다면 삼성전자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고 코스피 거래지수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한국증권거래소에서는 정기적으로 6월과 12월에 시총상한제 적용여부를 결정합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연초에 급하게 상승하는 바람에 3월 적용설이 나돌았는데요.

증권거래소 측에서는 삼성전자 시총상한제를 적용할 경우 부작용등을 우려하여 시총상한제 조기적용이 아닌 6월 정기 조정때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초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코로나 이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라는 변수가 있지만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의 매출이 계속 이어진다면 삼성전자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갈거 같습니다.

오히려 시총상한제를 적용해서 하락했을때 주식을 사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 보다는 배당금이 많은 삼성전자 우선주를 조금씩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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