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바닐라라떼, 티라미수라떼 아재 입맛에 맞는 라떼는?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의 커피음료를 좋아하시나요?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 라떼 등 커피종류에도 많은 종류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 90년대 학번이라 믹스커피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아메리카노를 주로 먹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달달한 커피가 맛있긴 하죠.

그래서 가끔은 바닐라 라떼를 주문해서 먹곤 하죠.

엊그제 이마트에 갔다가 카누 바닐라라떼 와 카누 티라미수 라떼를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카누 라떼를 잘 먹는 편인데 맥심 모카 보다 비싸서 과원들 눈치보며 먹곤 했었죠.

그런데 이마트에서 8000원대에 카누 바닐라 라떼와 티라미수 라떼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카누 바닐라 라떼를 약 8000원을 주고 구입해 왔는데

회사에 들고와서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먹어보라고 하니 한 직원이 카누 바닐라 라떼 정말 맛있다고 강력 추천해 줍니다.

남편이 동서식품에 다니는 직원이 있는데 사실 카누 바닐라 라떼, 티라미수 라떼, 디카페인 라떼가 작년 19년 10월에 발매 되었었다고 하네요.

왜 나만 몰랐지? 

카누 라떼 시리즈로는

오리지널 카누 라떼, 카누 라떼 더블샷, 디카페인 라떼, 바닐라 라떼, 티라미수 라떼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주로 카누 라떼나 더블샷을 주로 먹고 있는데

아재들 끼리 있을 때는 역시 맥심 모카가 인기가 있죠.

바닐라 라떼가 맛있다고 하니 직원들과 같이 시음을 해보았습니다.

맥심 모카 믹스보다는 양이 많지만 작은 종이컵에 부어서 물을 적당량 부어줍니다.

잘 저어주면 마실 준비가 되는데

여기서 잠깐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 믹스 포장지로 저어도 되는지, 뭔가 나쁜 물질이 나오는건 아닌지 궁금했습니다.

동서식품에서는 문제없다라고 했지만 어느 기관에서는 포장지로 저어먹지 마라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포장지를 뜯은 부분이 아닌 뒷부분으로 잠깐 저어서 먹습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담그지만 않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카누 바닐라 라떼에 물을 붓고 기다리면 사무실 안에 달콤한 향이 퍼집니다.

누군가 사무실에 들어오면 달콤한 커피향으로 무슨 커피냐고 다들 물어보시네요.

맛도 달콤한 바닐라 맛과 카누 라떼의 맛이 잘 섞여 과하게 달지 않고 정말 사먹는 바닐라 라떼 맛이었습니다.

저희 직원말대로 강력 추천하는 카누 바닐라 라떼입니다.

자주 먹고는 싶지만 역시 가격이 부담이 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24개 들어있는 1박스가 약  7000원에서 10000원대의 가격입니다.

이마트에서는 행사가격인지 모르겠지만 8350원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엔 카누 티라미수 라떼를 먹어 보았습니다.

믹스 포장지를 뜯자 티라미수 케잌에서 나는 냄새가 나네요.

맛도 티라미수 케잌 맛이 납니다.

하지만 카누 티라미수 라떼는 좀 과하게 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티라미수 라떼를 먹으니 오리지널 카누가 생각이 날정도로 입안이 달달합니다.

젊은 친구들이 더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저희 입맛에는 그냥 바닐라 라떼가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카누 티라미수 라떼는 그냥 어쩌다 한번 타먹는 정도이고 바닐라 라떼는 하루에 2잔 정도 먹을수 있겠네요.

결론은 아재들에게 추운날 따뜻한 달달한 커피가 생각날 때에는

카누 바닐라라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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