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 기념선물로 좋아요~

회사에서 우리 직원이 신년 새해를 맞아 부모님과 같이 휴가로 제주에 갔다 왔습니다.

그냥 출근해도 되는데 남아있던 직원들을 위해 제주에서 기념품을 사왔습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인사성이 밝은 친구네요~^^

보통 제주에 갔다오면 감귤 초콜릿이나 비타민C 영양제 같은 기념품을 사가지고 옵니다.

동생이 신혼여행 갔다 오면서 사온 초콜릿 아직도 냉장고에서 굴러다니고

비타민 C 영양제는 가끔 아이들이 사탕처럼 먹고 하지요.

딱히 제주에 갔다와도 기념품으로 다른걸 사본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직원이 사가지고 온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는 술을 먹는 사람이던

먹지 않는 사람이던 멋있고 귀여운 기념 선물입니다.

손안에 깜찍하게 들어오는 소주병은 정말 귀엽고 또 제주 한라산 소주를 조금 맛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좋은 선물인거 같습니다.

제주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는 한 박스에 총 6개의 소주병이 들어있고

용량은 80ml 입니다.

순한맛과 오리지널이 각각 3개씩 들어있고

소주 도수는 순한맛이 17도, 오리지널이 21도 소주가 들어있습니다.

제주도의 한라산 소주는 1950년 11월에 호남양조장을 창업해 

1955년 한일양조장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그해 1월 한주라는 한주라는 소주를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1970년 제주에 있는 5개의 양조장을 단일공장으로 통합하고 제주소주합동제조주식회사가 설립되었고

1976년 본사와 공장을 한림읍 옹포리로 이전하였습니다.

1992년 현승탁씨가 대표로 취임하면서 1993년 지금의 브랜드인 한라산 소주를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한라산 소주가 유명해지자 1999년 회사 이름을 아예 (주)한라산으로 변경했네요.

한라산 소주는 이름에서 처럼 제주의 물과 숯을 이용해 제조되므로

목넘김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냅니다.

그래서 육지에 계시는 분들이 제주에 가면 꼭 먹어보는 술이 바로 제주도 소주 입니다.



■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 판매 및 가격

이번에 구입한 제주 한라산 미니어처는 제주공항에서 구입했고

출국전 면세점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했는데 한박스에 만원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면세점 안 편의점에 가니 한라산 소주 미니어처 가격이 8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원래 기념품 가게가 조금 더 비싸긴 합니다. ㅋㅋ

저희 다른 직원은 집에가서 다먹고 물로 채워 놓겠다고 하네요.

병만 진열장에 놔둬도 좋을거 같습니다.

직원들 한병씩 나눠같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제주감귤파이도 사가지고 왔네요.

아침부터 눈으로 한라산 소주를 마시고 맛있는 제주감귤파이도 먹어보고

신년초부터 제주도에 갔다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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