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 2019년 13호 태풍 링링 곤파스보다 큰 피해 예상 ?

우리나라 태풍은 여름보다는 

가을에 더 많이 오고 있습니다.

요근래 태풍은 대부분 일본이나 중국으로 향해 

큰 피해를 입은적이 없었죠.

하지만 2019년 가을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 제13호 태풍 링링

태풍 링링(LINGLING)은 요즘 자유화운동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입니다.

이름처럼 한반도를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하네요

태풍 링링의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29m 속도로

타이베이에서 북상중이며

소형 태풍에서 시작해 북상 하면서 

중형급으로 발달했습니다.

현재 이동경로는 사진과 같습니다.

태풍 링링은 9년전 한반도를 강타한 곤파스 보다

더 강하다고 합니다.

특히 주말 한반도를 관통할 예정인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저는 하필 주말에 회사 숙직근무가 있어서

주말내내 긴장하며 보내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가을 장마와 겹쳐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요

태풍이 지나갈때 오른쪽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많은 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준비해야 겠습니다.

또한 이번 태풍은 강한 풍속으로 위험한 수준입니다

현재 제주도 부근에서 초속 35~45 m/로 

시간당으로 환산하면 126 ~ 162 km/h 수준입니다.

만일 이상태로 북상한다면

나무가 뽑히고 기차가 전복되는 수준입니다.

주말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방송을 보며

지내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차를 가지고 출근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주차장에 나무가 많아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무사히 주말 넘기시고 월요일 별다른 피해없이 

출근들 하시기 바랍니다.

한반도로 북상중인 가을 태풍 제25호 콩레이(KONG-REY)

지금 전세계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일본의 태풍 짜미 등 기상현상으로 소중한 인명과 막대한 재상피해를 입고있습니다. 얼마전 한번도를 관통한 태풍 솔릭이 있었는데 다행히 그때는 많은 피해를 주지는 못하고 소멸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가을 태풍 콩레이(KONG-REY)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가을엔 왠 태풍일까 생각하지만 한반도에는 9월 이후에 더 많은 태풍이 지나가는걸로 통계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든

태풍 콩레이(KONG-REY)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콩레이는 이날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6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7km 북서진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중심기압 940hPa, 중심부근 최대 풍속 초속 47m 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동 경로는 5일 서귀포 주변 해상을 지나기 시작해 대한해협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콩레이의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5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콩레이는 4일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 5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후 6일 오후 3시 서귀포 동북동쪽 약 50km 부근 해상, 7일 오후 3시 독도 동북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을 지나게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태풍 콩레이가 5일부터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를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것으로 예보하고 있는데요. 하필이면 막내 처제내 식구들이 서울 나들이를 하러 올라왔는데 주말에 비가 예보되 있으니 조금 안타깝네요.

그래도 실내에서 즐길 뭔가를 찾아봐야 할거 같네요.

태풍 콩레이로 인해 바람 뿐만이 아니라 비도 많이 내릴것으로 예보가 되는 데요 경남과 제주도는 4일부터 5일까지 강수량이 최대 150mm로 예상되고 있으며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많게는 최대 200mm넘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태풍도 한반도에 많은 피해를 내지 않고 스쳐 자나갔으면 합니다.





"태풍 솔릭, 6년만에 한반도 상륙"

무더위가 한고비 넘기자 이제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이 일본 남부 해상에서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나흘 전 괌 부근에서 발생한 솔릭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850킬로미터 부근 해상으로 이동한 상태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솔릭의 중심기압은 960(hPa)헥토파스칼로 강풍의 반경은 340km라고 합니다. 


현재 시속 19km로 이동 중인 이 태풍은 수요일인 22일 오전 9시쯤 제주 서귀포 남쪽 270km 해상을 거쳐 목요일 23일 오전 9시쯤 전남 목포 북북동쪽 20km 부근 육상을 지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를 관통해 금요일인 24일 오전 9시쯤 북한 함경북도 청진 동남동쪽 100km 부근 해상에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에 따라 서해안으로 진행할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이번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태풍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 이름이라고 합니다. 솔릭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면서 우리나라에 2012년 9월 상륙한 태풍 산바 이후 6년만이라고 합니다. 2016년 9월에는 태풍 차바가 제주와 경남 거제에 상륙했지만 방향이 꺽이면서 약간만 영향을 주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태풍 솔릭은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매우 강한 비와 순간 최고 풍속이 초곡 40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예보되고 있으며 22일 오후에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23~24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미국, 일본 기상청에서 먼저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고 우리나라 기상청도 솔릭의 경로를 수정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고하여 현재는 별 이변이 없다면 한반도를 관통할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에 각종 과일등이 많은 피해를 봤는데 이번엔 태풍으로 많은 낙과가 예상되는데 추석도 곧 다가오는데 농민들의 한숨소리도 커질거 같고 물가도 덩달아 올라 서민들도 어려워질거 같습니다.

날씨 하나로 한 나라의 경제가 좋다 나빠졌다 하니 하늘에 달려있네요.. 만일 열대성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한다면 비켜갈수도 있지만 그럼 무더위가 계속되니 참.. 하여튼 이번 태풍에 인명피해 없이 큰 다른 피해 없이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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