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자율주행 가능할까요?  자율주행차 소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르노삼성 xm3 자율주행 가능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자율주행차[Self Driving Car] 는 

운전자가 핸들, 가속패달, 브레이크 등을 조작하지 않고도 차량내 장착된 각종 센서와 주변지도, 

GPS 등을 통해 목적지까지 스스로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또한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자동차에 여러가지의 기술이 필요한데 


◁ 차간거리 자동유지(HDA), ◁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 차선유지 지원시스템(LKAS), 

◁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 어드밴스 스마트쿠르즈 컨트롤(ASCC), ◁ 자동긴급 제동 시스템(AEB) 등이 필요합니다.


르노삼성 xm3 차량에도 ASCC, LKAS 기능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자율주행차 레벨 등급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발달 수준을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총 5단계로 정하고 있습니다.


0 단계 : 자율주행 기능이 전혀 없는 일반차량

운전자가 운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제어하는 차량으로 일반 차량을 말합니다.


1 단계 : 자동브레이크, 자동속도조절 등 운전보조 기능

자율주행 1단계는 카메라와 센서등을 이용해 속도와 방향을 선택하고 제어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일반적인 크루즈컨트롤 기능이나 자동긴급 제동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장치, 충돌경고시스템 등이 포함됩니다.

차선이탈 경보장치의 경우 차량이 적극적으로 핸들을 틀어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차선이탈 했다고 경고만 해주는 장치입니다.

이는 현재 생산되는 차들중에 안전보조장치가 포함된 차가 자율주행 1단계에 속하겠습니다.


2 단계 :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제어하는 부분자율주행으로 운전자의 상시감독 필요

자율주행 2단계는 최소한 2개 이상의 안전보조장치가 결합된 차가 2단계 자율주행 차입니다.

어드밴스 크루즈컨트를을 이용해 앞뒤 차의 간격을 스스로 조절하며 속도를 제어하고

차선유지 시스템을 이용해 직접 자동차가 핸들을 조종해 차선을 유지해주는 장치가 결합된 차량을 2단계 자율주행 차라고 합니다.

여기에 해당되는 차종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적용된 차가 자율주행 2 단계에 속하며

그외 요즘 생산되는 최신모델의 차에 적용된 차선유지지원시스템(LKAS)을 탑재한 차량이 2단계에 속합니다.

르노삼성 XM3도 어드밴스크루즈컨트롤(ACC) 기능과 차선유지지원시스템(LKAS)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어

레벨2 자율주행에 속합니다.


기타 국내 차량으로는 산타페, 쏘렌토, 코란도, 그랜저, GV80 등 차선유지지원시스템이나 어드밴스쿠르즈컨트롤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면 레벨2의 자율주행 차라고 볼수 있습니다.

수입차량으로는 왠만한 차량은 모두 레벨2의 기능이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 가장 신뢰성이 높은 자율주행 2단계 차량은 볼보 XC60 이라고 볼보 차주나 시승기를 마친 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원래 레벨2의 자율주행 차량은 자율기능 활성할 때 운전자의 상시감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차선유지지원시스템을 활성화 시키고 핸들을 잡지 않으면 몇십초 안에 핸들을 잡으라는 경고메세지가 나오고

잡지 않을 시 기능이 해제되는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여전히 레벨2 자율주행은 운전자가 상시 감독하여야 합니다.



3 단계 : 운전자 개입 줄어들고 교통신호와 도로 흐름까지 제어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레벨2 까지는 운전자가 상시 감독하에 있어야 하나 레벨 3로 오면 운전자의 개입이 훨씬 줄어듭니다.

3단계 자율주행에서는 스스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이를 피할수도 있으며 길이 막힐 경우 우회도 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의 개입을 완전 제외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할 시 운전자가 개입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레벨 3 기술은 구글과 아우디 뿐인데요.

아우디는 얼마전 국내에서 실제 도로 테스트 할 수 있는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자율주행기술 테스트를 실시 중입니다.


4 단계 : 운전자가 목적지만 설정하면 되는 고도 자율주행

레벨4가 되면 이때부터 완전 자율주행 차량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율주행차라고 말할땐 바로 이단계에 진입해야 자율주행차라고 말합니다.

그런면에서 엄밀히 따지자면 르노삼성 XM3는 자율주행차가 아니네요.

4단계 자율주행 차량은 이동목적지까지의 모든 구간 전체를 모니터링하고 안전 관련 기능들을 스스로 수행하게 됩니다.

운전자의 역할은 단지 목적지와 이동경로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나머지는 자동차가 알아서 해주는것을 말합니다.


5 단계 : 사실상 무인자동차에 해당되며 완전 자율주행 단계

사람이 없어도 이동 가능한 차량이 레벨5의 완전 자율주행 차입니다.

운전자가 있는게 아니라 무인자동차에 탑승자만 남게 됩니다.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기 때문에 운전석, 핸들, 페달 등이 없고 차량 내부는 오직 탑승자만을 위해 내부디자인이 바뀝니다.



■ 우리나라 자율주행 3단계 2020년 7월 시행

국내에서는 현대 기아자동차를 중심으로 60조원의 민간투자를 기본으로 2024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성능검증, 보험, 운전자 의무 등 관련제도를 도입하고 통신시설, 정밀지도, 교통관제, 도로 등 4대 인프라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제작 상용화를 위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세계 최초로 레벨3의 자율주행차의 안전기준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0년 7월부터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되는 레벨3 등급의 자율주행차의 출시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고, 보험, 책임등에 맞게 관련법률도 마련이 되었습니다.

2020 볼보 xc60 안전에 안전을 더한차 재구매 하고 싶은차

지난 주말 제차는 겨울신발(윈터타이어)을 벗고 봄맞이 단장을 했습니다.

검정색 1세대 모델인 볼보 xc60은 제가 현재까지 몰았던 어떤 차보다도 신뢰성이 가는 차입니다.



■ 1997년 코란도밴

저는 첫직장에서 코란도밴(1997년 구입)을 타다가 2003년 큰 사고를 당해 폐차를 했습니다.

당시에 쌍용의 코란도밴은 사회생할을 막 시작한 저에게는 신뢰가 가는 차였지만 후륜구동 이었던 코란도밴은

당시 빙판길에서 너무나 허망하게 옆으로 돌면서 언덕 아래로 구르는 바람에 폐차까지 갔던 차량이었습니다.


■ 2003 싼타페

두번째는 싼타페 1세대 모델(2003년 구입) 이었습니다.

당시 워낙 인기가 있어서 8차선 신호등에 멈추면 7차선은 싼타페 차량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차입니다.

구입한지 한달만에 매연저감장치(DPF)가 막혀 교체를 했었고 10년 이상 타자 휀더 부분이 녹이 슬었고 결국 14년 타고 폐차를 시켰습니다.


■ 2016 쉐보레 스파크

세번째는 출퇴근용으로 쉐보레 스파크(2016년 구입)를 구입해서 잘타고 있습니다.

경차이다 보니 절대 고속도로 안타고 오로지 집과 회사만 왔다갔다하는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차는 작지만 탄탄하고 경차라 혜택도 많아서 만족합니다.

다만 연비는 크게 기대 안합니다. 

차가 작으니까 연료통도 작아서 인지 한번은 도로 한복판에서 연료가 떨어져 연료긴급서비스를 받은적도 있습니다.

3리터 채워주시더군요. 연료 불 들어오면 바로 주유합니다.



■ 2017 볼보 xc60

그리고 네번째로 구입한 볼보 xc60(2017년 구입) 입니다.

가족을 위해 구입했고 역시 안전한 차란 이미지에 맞게 단점 없이 만족하며 탑니다.

처음엔 흰색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차가 없어 결국 검정색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면 탈수록 검정색도 매력이 가는 색깔입니다.(관리는 힘들어요 ㅠㅠ)


차를 처음 받아 검수를 하는데 단차 전혀없고 조립 완벽한 차에

언더코팅하러 갔더니 사장님 말하길 볼보는 워낙 언더코팅이 잘되있어 하실필요 없다는 말에 개꿀~

xc60 d4이지만 가속력도 좋고 연비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로 달리면 리터당 25km는 거뜬히 나옵니다.

서울과 전남 광주를 오가면 왕복 갔다 오고도 기름이 1/3 정도 더 남아있습니다.

만충전하고 잔여예상 거리에 1300km 나옵니다.

그리고 어뎁티브크루즈 컨트롤 자주 사용하는데 워낙 편하기도 할뿐더러 거의 90% 이상 신뢰가 가는 기능입니다.

얼마전 벤츠차량이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로 고속도로 주행중 멈쳐있는 버스를 추돌한 사고가 있었는데 

원래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멈쳐있는 차에는 반응을 못합니다. 


볼보 xc60도 마찬가지 입니다. 끼어드는 차는 잘 인식해서 실수하는 법 거의 없이 완벽하게 가감속 해줍니다.

만일 멈쳐있는 물체에 반응하기 위해서는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을 꺼야만 반응합니다.

긴급제동장치 기능이 그때 활성화 되기 때문입니다. 

긴급제동장치 기능이 활성화 되야 멈쳐있는 물체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건 차선이탈방지 기능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조향까지는 안됩니다.

2세대 xc60부터 그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4륜구동이 아니라는 점도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재 볼보 xc60에 만족감을 가지고 잘 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볼보 xc60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나 봅니다. 

옛말에

" 볼보는 한번도 안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

즉 볼보차량을 타본 사람은 반드시 재구매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볼보 오너 입장에서 보면 다음엔 승용을 타던 SUV를 타던 볼보차로 재구매 하고 싶습니다.



■ 2020 볼보 xc60

말이 길어졌는데요 이번 2020년형 볼보 xc60은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일단 가격표와 모델을 알아보겠습니다.

2020년형 xc60은 D5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모델이 있고

휘발유 엔진의 T6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T8 이 있습니다.

더이상 디젤모델은 안만든다는 볼보 정책으로 인해

D5 디젤모델은 2020년 까지만 생산하고 단종됩니다.

그래서 옵션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 많이들 찾고 계시지만 물량확보가 안되

대기도 길고 구하기도 힘든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원하는 옵션과 모델을 받기 위해서는 대기가 약 4개월 이상 걸린다고 하네요. 

못기다리고 다른 타사 차량으로 많이 이동하시네요.


특이사항으로 휘발류 차량인 T6 모델이 3종 저공해 차량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저공해 차량 혜택

아시다시피 저공해 차량은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말씀 그리면

1.  환경개선 부담금 전액 면제(최대 57만원)

2. 지하철 환승주차장 80% 할인

3. 남산 1, 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4. 서울 및 수도권 공영주차장 50% 할인 

▶ 2020 볼보 xc60 안전 옵션 차이

볼보 차량의 좋은 점은 안전에 대해서는 양보가 없다는 겁니다.

볼보 차량 전 모델에 안전사양 옵션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 또 코로나야! 볼보 차주들 뿔났다

몇일전 언론에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최신 볼보 차량은 DMB TPEG 신호를 통해 긴급 재난 메세지를 수신받습니다.

따라서 긴급재난문자를 수신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요즘 수시로 재난문자가 오는데다

차량 계기판에 나타나서 볼보 차주들이 매우 불편해라하고 불만이 있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불만이 있는 볼보 차주분들이 실제로 있을까 싶지만

볼보는 안전을 중시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난문자가 오면 운전자가 필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계기판에 강제로 띄우는 겁니다.

혹시 여름에 캠핑을 가고 있는데 소나기나 태풍, 지진 등으로 긴급하게 그 지역을 피해야 되서 

재난문자가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때도 불편해 하시겠습니까~

댓글에 이런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히려 볼보차가 이렇게 좋은 차구나 라고 광고가 된거 같습니다.

볼보 xc60은 안전할 뿐 아니라 차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디자인을 한국인 디자이너가 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것 같네요.

많이 기다려야 하는 차지만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다음 차량으로 볼보 xc60 T6 또는 하이브리드 T8을 노려야 할거 같습니다.

벤츠 자율주행 사고 스마트크루즈 기능 자세히 알고 사용하자

얼마전 벤츠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가 멈춰있던 버스를 들이받은 사고가 났습니다.

벤츠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고 멈춰있던 버스를 인식하지 못해 추돌사고가 났던 사건이죠.

벤츠 운전자가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으며 억울함을 언론매체에 얘기했는데

인터넷 댓글에서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 사고경위

사고운전자는 벤츠차량(GLE 쿠페 추정) 운전자입니다.

고속도로를 스마트크루즈 기능으로 약 127km 속도로 2차선으로 정속주행중이었습니다.

1차선의 차들이 속도를 줄이는게 보이지만 2차선으로 달리는 벤츠 차량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정속 주행합니다.

저앞에 멈춰선 버스가 보이지만 벤츠 차량에서는 경고메세지만 뜨고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운전자는 아차 싶어 늦게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하지만 결국 멈춰있던 버스와 충돌

옆에 타고 있던 부인과 본인은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 벤츠차량 스마트크루즈 기능 논란

우선 벤츠차량 운전자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벤츠회사에 항의를 하고있습니다.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벤츠에서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홍보를 하고 있고

운전자는 자율주행이라고 생각하고 멈춰있던 차를 발견하면 속도를 줄일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벤츠사에서는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운전보조 기능으로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멈춰있는 차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 판매시 운전자에게 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자와 벤츠 회사에서는 서로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댓글에서는 대부분 운전자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운전자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운전자에게 과실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스마트크루즈(또는 어뎁티브크루즈 컨트롤) 기능

우선 스마트크루즈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크루즈 기능은 다른제조사 볼보에서는 어뎁티브 크루즈컨트롤(ACC) 이라고도 합니다.

크루즈 기능 즉 일정속도를 설정해 놓으면 그 속도로 계속 차량이 진행하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그 크루즈 기능에 스마트 기능을 추가한 기능인데요

스마트 기능이란 앞 차량이 속도를 줄이면 같이 줄이고 속도를 올리면 같이 올려주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를 운행할때는 참 편한 기능입니다.

차선을 따라갈때 앞 차와의 간격만 설정해 놓으면 앞차 진행 속도에 따라 가다서다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보통 자동차메이커사에서는 이 기능을 자율주행 기능이라고 홍보합니다.

자율주행 기능은 자동차가 알아서 가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과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지금 현재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량은 테슬라가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을 합니다.

하지만 기타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율주행이 아닌 운전보조 기능일 뿐입니다.

그나마 볼보 차량의 자율주행 기능이 레벨3 정도되는 자율주행 기능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도 볼보 xc60을 타지만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을 자주 활용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도 이 기능을 맹신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 기능을 활성할때는 항상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고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물론 신뢰도는 90% 이상이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겁니다.

즉 이 기능은 자율주행 기능이기 보다는 운전보조기능일 뿐입니다.



■ 설명서에 기술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사용 및 경고

아마 벤츠 차량의 사용설명서에도 비슷한 설명이 나와 있을겁니다.

참고로 볼보 xc60의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나와있는 사용설명서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Adaptive Cruise Control)) 기능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시켜 주는 외에 앞차와 안전거리를 유지시켜 준다고 합니다.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교통이 원할한 고속도로나 곧은 일반 도로에서 장시간 운전할때 편리합니다.

이제 스마트 크루즈 기능 또는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의 경고내용입니다.

1. 우선 스마트 크루즈 기능은 충돌방지 시스템이 아니며 앞차를 탐지하지 못했을 때는 운전자가 직접 차를 제어해야 합니다.

2. 스마트 크루즈 기능은 사람, 동물, 소형 이동수단, 높이가 낮은 트레일러, 마주오는 차량 또는 

정지한 차량은 인식을 하지못해 브레이크를 운전자가 밟아줘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참고할 사항은

1. 햇빛이 강할 때, 빛의 반사가 많을때, 주변밝기에 변화가 많을때,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는 앞유리의 경고등을 인식하기 어렵다.

2. 날씨가 나쁠때나 도로가 굽었을때는 레이더 센서가 앞차를 탐지하는 능력이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고속으로 달리면 레이더 센스 인식범위가 좁아져 짧은 거리에서 경고가 울릴수 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 크루즈 기능이 만능은 아닙니다.

특히 스마트 크루즈 기능을 사용할때는 멈춰있는 버스나 차량은 인식을 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만일 50km 이하로 달리고 있다면 추돌방지시스템이 작동해 멈춰있던 차량과 추돌을 피하실수 있었겠지만

스마트 크루즈 기능과는 같이 사용할 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이렇게 설명서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은 자동차 설명서를 잘 읽어보고 차량의 기능을 믿지 말고 운전자 통제하에 있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텐데라고 

말들 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차량을 구입하면서 딜러로부터 이런 내용을 모두 설명 받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설명서를 읽어보고 상황에 맞게 운전보조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서 조금더 편하게 운전을 할 따름입니다.

절대 현재 자동차의 운전보조기능을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벤츠 차량 운전자가 주장하는 바는 조금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테슬라 차량도 사고가 납니다. 따라서 다른 차량을 운행하실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다른 분들도 자동차 메이커에서 홍보하는 자율주행 기능을 100% 신뢰하시지는 마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윈터타이어] 볼보 XC60 윈터타이어 교체후기 및 효과

안녕하세요

벌써 11월입니다. 이제 윈터타이어로 교체할 시기가 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서울에서는 보통 윈터타이어(스노우타이어) 교체시기를 11월초부터 3월말까지로  추천해주십니다.

지역마다 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윈터타이어 교체 시기 

11월초 ~ 3월말



저도 11월 1일이 되자마자 시간이 되서 제가 윈터타이어를 맡겨둔 타이어점에 예약 전화를 하고 교체를 하러 갔습니다.

작년 2018년에는 11월 늦게 갔었는데 윈터타이어 교체하러 간날 엄청 눈이 많이 와서 고생을 한적 있습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보통 사계절 타이어를 사용하는데 사계절타이어도 겨울철 영상 7도 이하로 내려가면 타이어로 기능이 확 떨어집니다.

특히 빙판길에서는 타이어 고무가 딱딱히 굳어 브레이크를 밟으면 쭉 미끄러지죠.

겨울에는 눈이 안오더라도 온도가 영하로 낮아지면 아스팔트에 블랙아이스가 발생해 모르고 브레이크라도 밟게 되면 영락없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겨울에는 윈터타이어가 필요합니다.

윈터타이어는 고무재질 특성을 영상 7도 이하로 내려가도 고무가 딱딱히 굳지 않도록 배합을 합니다.

따라서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도 윈터타이어의 특성상 고무가 딱딱히 굳지 않아 도로 그립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빙판길에서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그립력이 떨어지지 않아 제때에 서게 되죠

물론 빙판길에서 과속하실 분은 없겠지만요

저도 처음엔 에이~ 사계절 타이어 끼면 되지 했는데

오히려 4륜구동 차량이나 체인보다 더 안정감 있고 특히 빙판길에서 잘 서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겨울시즌만 되면 윈터타이어로 교체를 하죠.

경제적인 면에서도 4륜구동 자동차를 구입하는것보다 윈터타이어를 구입해 매년 교체해주는게 부담이 덜 한거 같습니다.

볼보 xc60을 구입한지 벌써 3년차가 되가는데 윈터타이어도 벌써 3년차가 되었습니다.

한번 구입해 놓고 사계절타이어와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니 타이어 교체주기도 늘어나고 겨울엔 안전하게 운행하니 일석이조 입니다.

윈터타이어 보관은 집주변 T스테이션이 있어 그곳에서 보관해주십니다. 보관비는 타이어 1개당 5,000원으로 4개 20,000원입니다.

타이어교체는 공임비 46,000원 해서 매년 교체할때마다 66,000원씩 들어가긴 하네요. 

작년엔 6만원 인거 같았는데 조금 올랐나 싶네요.


■ 윈터타이어 선택

국내 윈터타이어는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윈터크레프트이고 한국타이어는 아이셉트 에보 시리즈가 있습니다.

저는 성능과 가성비를 따져 금호 윈터 크레프트로 모두 구매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오토뷰에서 18년에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윈터타이어를 비교평가한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 기억으로는 금호 윈터크래프트가 빙판길에서 좀 더 덜 밀리는걸로 봐서 아마도 금호타이어 윈터크래프트로 선택한거 같네요



■ 윈터타이어 효과

먼저 저의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먼저 승차감입니다. 저의 차량은 볼보 xc60으로 전에는 싼타페를 탔었는데 처음 xc60을 타자 승차감이 왜 이렇게 딱딱해 였습니다.

도로턱을 넘을 때는 처음에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볼보 차량의 서스펜션 때문이겠지만 윈터타이어로 교체를 하니 예전 싼타페를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만큼 타이어의 고무가 물러 승차감이 부들부들해진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확실히 빙판길 눈길에서 그립력이 좋습니다.

제가 서울에서 살지만 직장이 산 중턱에 있어 보다 눈이 더 많이 내리는것 같고 언덕길이다 보니 빙판길도 있는데

오히려 4륜구동 차량보다 더 안전하게 올라다니고 특히 빙판길에서는 전혀 미끄러짐 없이 브레이킹이 잘 됩니다.

물론 빙판길에서는 항상 저속으로 조심하셔야죠

저는 나름 윈터타이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 다닙니다.



■ 윈터타이어 단점

윈터타이어의 단점이라면 타이어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겠죠(당연한 말씀) 

그리고 윈터타이어는 고무가 무르기 때문에 빨리 닳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온이 올라가면 더욱 그렇겠죠.

저도 이제 3년째 사용중인데 올해 사용해보고 내년까지 사용할 수 있을지는 내년 봄에 교체할까 생각했는데

직원분이 윈터타이어는 겨울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타이어가 별로 닳지 않았다고 몇년 더 쓰시겠다고 합니다.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겠어요

타이어 보관장소도 마땅치 않습니다. 저야 집근처 티스테이션에서 보관해 주시니 다행이지만 집에 보관하셔야 한다면 공간이 쉽게 안나오겠죠.

그래서 윈터타이어 구매하실때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보관해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을 추천드리네요.

저도 처음엔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집근처 가격을 알아보니 얼마 차이나지 않아 집근처에서 보관하고 교체도 합니다.

지금이 윈터타이어를 교체하는 적정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행사도 많이 실시합니다. 

할인행사도 있지만 타이어 보관 행사를 하는곳도 있으니 자기 차량에 맞는 윈터타이어 고르시고 겨울철 안전하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2017년식 볼보 xc60 와이퍼 셀프 교체기

얼마전 까지 남부 지방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비가 많이 내렸는데요.

아침 출근시간에 차를 타고 출근하는데

유리창에 빗물이 쭉쭉 흘러내리고 

와이퍼도 성능이 많이 떨어져 제대로 닦이지 않는 겁니다.

얼마전 제 글을 보면

유리창 유막제거와 발수코팅에 대한 글이 있을 겁니다.

나름 비싸다고 소문난 제품으로

여름이 오기전 유막을 제거하고 발수코팅까지 했는데

오늘 비가오니 대충 이론 모양새입니다.

유막제거하고 발수코팅까지 한지 2달정도 밖에 

안된거 같은데 유리창 위에서 물이 주룩주룩 흘러내립니다.

원래는 물방울이 맺혀 튕겨나가야 되는데

물이 유리창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어찌 되었든 와이퍼의 성능도 많이 떨어져 

와이퍼를 바꾸고자 마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트에는 볼보에 맞는 와이퍼가 없었습니다.

이 많은 와이퍼들 중에 볼보 차량에 맞는게 없다니..

한참을 둘러본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수입차용 와이퍼라고 한 종류가 있었지만

제 차량에 맞을거라고 보장을 할수 없었기에

구입을 안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정보

와이퍼가 이런 증상이 발생되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 와이퍼 교체 할때

1. 와이퍼 한 후 가는 선들이 차에 남아있을때

2. 와이퍼 구동 중에 튕기거나 건너 뛰는 현상이 발생 할때

3. 큰 얼룩이 남을때

4. 끼기긱 같은 큰 소음이 발생할때

저 같은 경우는 큰 얼룩이 남을때 같습니다.

결국 마트를 나와 집으로 와 볼보순정 와이퍼를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있어 그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v8 max 라는 네이버내 쇼핑몰로

국내외 차종 와이퍼가 모두 구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주문하고 바로 이튿날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 볼보 xc60 와이퍼 배송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자 다음날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서 

도착했습니다.

포장지 박스 안에는 다시 와이퍼가 들어있는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안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와이퍼가 한개씩 들어 있습니다.



■ 볼보 xc60 와이퍼 사이즈

와이퍼 연결 아답터 타입은 S590 타입으로

xc60 14년부터 17년 8월 생산된 New xc60 차량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운전석은 650mm(26인치), 조수석은  500mm(20인치) 입니다.

The New XC60도 같은 크기 입니다

하지만 와이퍼에서 워셔액이 나오는 매직비전 컨트롤 기능이 있는

와이퍼이기 때문에 전용 와이퍼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 New XC60 와이퍼 교체방법

서론이 길었는데요

xc60 와이퍼 교체 방법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뺄때는 버튼을 누른채로 당겨서 빼고

와이퍼를 끼울때는 약간 기울여서 뒷부분 홈에 잘 맞쳐 끼우고

밀어넣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점이 2가지 있습니다.

첫째 조수석쪽 와이퍼를 빼신다음 와이퍼 암을 내려놓으실때

유리창 파손이 가지 않도록 조심히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아니면 미리 수건등 부드러운 천을 깔고 그 위에

와이퍼 암을 조심히 내려놓으셔야 파손의 위험이 없습니다.

조수석쪽 새 와이퍼 비교 사진입니다.

모두 순정 와이퍼 입니다,

생산지는 중국이네요.



그리고 두번재로 주의 하실 점은

운전석쪽 와이퍼 교체 시 와이퍼의 위치입니다.

정상 위치에 있는 와이퍼는 교체 하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운전석쪽 와이퍼는 세워서 교체를 해야하는데

우선 차의 전원을 on 상태(브리이크를 밟지 않고 시동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와이퍼를 동작시켜 와이퍼를 세운다음

시동 버튼을 다시 눌러 차량의 전원을 off 상태로 만듭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와이퍼의 위치가 됩니다.

와이퍼를 세운 상태에서 교체 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쇠로된 와이퍼 암이 유리창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내려 놓으실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와이퍼를 아답터에 끼울 때 다음과 같이 홈을 잘 맞쳐

끼우셔야 합니다.

모두 와이퍼를 끼우고 와셔액을 뿌려 닦아보니

아주 잘 닦입니다.

오래된 와이퍼 때문에 비오면 앞 시야가 가려져

운전하기가 어려웠는데

새 와이퍼로 교체하니 잘 닦입니다.

와이퍼는 2년마다 한번씩은 꼭 바꿔주야 할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 동영상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시면

완벽하게 와이퍼를 혼자 교체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볼보 new xc60 와이퍼 교체 영상

  1. 잡식성삐삐 2019.08.27 20:19 신고

    와. 정말 좋은 정보네요. S60도 있을까요?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ㅎ

[볼보리콜] 볼보 XC60 서초서비스센터 리콜 방문기

볼보 xc60을 운행한 지도 벌써 2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2세대 xc60도 나오고 xc40, s90, v90 cc, v60 cc 등 볼보에서도 많은 신차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볼보 메이커도 국내에서 인지도가 올라가고 xc60이나 xc40은 몇달을 기다려야 겨우 받아볼수 있는 인기차종이 되었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는 메이커라 더욱 관심이 높습니다.



현재 2만킬로미터 주행중인데 어느날 볼보에서 이런 우편물이 날라왔습니다.

볼보에서 날라온 무상수리통지 즉 리콜 통지문이었습니다. 대상은 xc60으로 해당년도에 판매된 xc60 모델에 한했습니다.

리콜내용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였습니다. 볼보 측에서는 자발적 리콜로 문제가 있는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기위한 작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서초볼보 서비스센터를 찾았습니다.

센터에는 볼보 xc40과 2세대 xc60이 먼저 들어와 있네요. 제차도 2세대 xc60 옆에 자리 잡았습니다. 뒷모습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겠습니다.

서초볼보 서비스센터는 코오롱모터스에서 운영하고 서비스 건물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건물내에서 왠만한 판금 도색까지 모두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혹여나 사고등으로 차량 파손시에도 이곳에서 수리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고객 휴게실은 항상 향기가 가득하고 무료 음료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가 서비스 구역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얼쩡거리자 정비기사님이 서비스 구역은 위험하니 휴게실에서 기다리시라고 부탁하네요. 



" xc60 자발적 리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1. 차량 문제점

xc60 엔진경고등 발생에 따라 볼보에서는 자발적 리콜 시행

 

2. 리콜내용

볼보 주행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실시, 약 45분 소요



3. 리콜 후 문제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전 차량에 문제가 있어도 소프트웨어 적으로 문제가 숨어있었던 반면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는 실제 차량에 문제가 있는 이상 증세를 표시해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고등 등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볼보 서비스센터로 다시 입고하셔야 합니다.

 

약 40여분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노트북과 제 차량이 와이파이로 연결 되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동안 겨울내 가동안한 에어컨 운행해보니 냄새가 너무 나서 에어컨 필터 셀프로 교체할 수 없냐고 물어보니 개인이 하기에는 어렵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과 달리 볼보 차량은 에어컨 필터박스가 보조석 발 밑부분에 있어서 고개를 숙이고 어렵게 작업을 해야해서 일반 정비기사님들도 애를 먹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셀프로 하는 것은 패스 할려고 합니다.

에어컨 냄새 나는 부분은 별도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타이어 공기압 등을 체크하고 차량은 출고가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서비스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역시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한후 다시 차량에 경고가 발생합니다.

" Book time for maintenance"

15,000km 정기 서비스를 알려주는 경고등이 클리어 되지 않아 다시 발생하는 건지 아니면 30,000km 정기 서비스를 미리 알려주는건지 알수는 없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서비스센터를 한번 더 방문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상 볼보 xc60 리콜을 위한 볼보서초서비스센터 방문기 였습니다.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봄맞이 알뜰 구입

우리회사에 수입자동차 오너가 1명 또 늘었습니다. 보수적인 회사스타일상 넉넉히 사시는 분들도 수입차를 잘 안타시는 분위기인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런거에 구애를 잘 받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럼 저도 젊은 축에 들어가나요 흠흠..


어찌 되었든 저의 충고(?)와 폭넓은 자동차 지식으로 사실 랜드로버 사의 자동차에 대해 그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관심을 가졌던 차는 레인지로버 벨라였습니다. 하지만 벨라는 워낙 고가여서 구입하기에는 쉽지 않았지만 레인지로버 이보크나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가시권에 들어오긴 했던 차들입니다.



저도 볼보 xc60과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이에서 고민을 했었고 그 당시 좀더 할인이 많이 되었던 xc60을 구입하게 되었죠.


일단 각설하고 저희 직원은 특이하게 투싼 휘발유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중고년수가 될수록 세타엔진의 결함(?) 때문인지 휘발유 엔진임에도 불구하고 시동키면 경운기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바꿀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분당 수입차 전시장 거리에서 구경이나 하고 가자라는 생각에 랜드로버 매장을 들어갔는데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무려 1,200만원 할인해 준다는 이야기에 덜컥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고민도 했다고 합니다. 일명 랜드로버 사의 고질적인 잔고장 및 서비스 엉망에 대해 나름 고민을 했는데 차가격이 6,000만원이 넘는데 1,200만원 할인해준다는 이야기에 원래 차가격은 생각 안하고 엄청 깍아준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합니다. 

곧 결혼도 해야하는 친구인데 집 전세를 포기하고 차를 좋은거 타기로 했다고 합니다. 역시 젊은 친구들 집보다는 차인거 같네요.

어찌되었든 딜러분과 추가적으로 할인을 해달라고 말을 꺼냈는데 100만원 선뜻 더 깍아준다고 해서 결국 1,300만원 할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1,300만원 할인해서 구입했다고 합니다. 랜드로버에서 이렇게 할인을 해줄수 있었던 이유는 1세대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이 이제 모델 체인지를 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봄맞이 프로모션까지 들어가서 어마어마하게 할인을 해줬네요. 제가 차량 구입할때만 해도 300만원에서 500만원 할인해달라고 해도 할인 안해줬는데 말입니다.

그럼 저희 직원이 느낀 자동차 구입후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1. 외관

일단 두말할 나위없이 멋집니다. 흰색의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말그대로 궁극의 디자인입니다. 아주 멋지죠. - 저희 직원생각

하지만 제가 볼때는 멋진 디자인 빼고는 내세울게 없습니다. 그냥 멋진 차죠. 물론 그 멋때문에 저도 한때는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살려고 했었습니다.

타이어는 컨티넨탈 타이어가 끼워져 있습니다. 

   



2. 성능

예전에 투싼 탈때는 회사 언덕길 오를때 엔진 터질것 같은 소음과 차체 떨림으로 내가 휘발유차를 타고 있는건가 의심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악셀레이터의 묵직함과 함께 쭉 나가는 운동성능 그리고 정숙성 등에 대해서 아주 만족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사륜구동 시스템까지 더해졌으니 아주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3. 내부

차량 내부 인테리어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중 네비게이션도 칙칙하지 않고 지도가 충실하게 나와있고 랜드로버 특징인 기어 셀텍터도 둥근형태의 기어 셀렉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센터콘솔도 직관적이면서 심플하게 위치해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단점으로는 주차시 어라운드뷰 기능이 없어 아쉽기는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크루즈컨트럴 기능만 있어 고속도로에서 크루즈기능 시 가다서다 기능을 못하고 속도에 맞쳐서만 주행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모두 ACC 즉 어뎁티브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들어가 있어 주행중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주행할 수 있는데 이것또한 아쉽네요.

그리고 차량 스피커는 메르디앙 오디오시스템이 들어가 있습니다. 


2열 좌석에는 일명 엉뜨 열선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 겨울에 2열에 앉는 승객을 위해서 좋은 기능입니다. 또한 2열 공기조화설비는 필러쪽에 나있어 여름에 냉풍을 얼굴로 바로 받을 수 있어 이것 또한 좋은 구조 입니다.

    

그리고 2열 좌석을 접고 펴는 버튼이 트렁크쪽에 달려 있습니다. 이 스위치를 당기면 2열 좌석이 폴딩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좋은 점은 2열 좌석이 앞뒤로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2열 바닥에 슬리이드 레일이 깔려 있어 2열좌석이 앞 뒤로 움직일 수가 있으니 굉장히 편리한 기능입니다.



4. 트렁크

트렁크는 그 체급의 SUV 차량정도의 트렁크 크기를 갖고있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트렁크 입니다. 

종합적으로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SUV 차량으로 기본기를 갖춘 차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한껏 멋을 부렸지만 차체의 튼튼함, 사륜구동의 오프로드 주행성능, 넓은 트렁크, 묵직한 엔진 운동 성능 등 기본기에 충실한 차량으로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가격적으로 1,300만원이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었던 차였던거 같습니다.

3월 프로모션은 끝났기에 더 이상은 이렇게 큰 할인은 없을거라고 합니다. 만일 이 차량을 구입할려고 했다면 좋은 기회를 놓친거 같습니다.

2019년 후반기에 2020 이보크 모델이 새로 모델체인지 되기 때문에 곧 이보크도 대대적인 행사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상 2019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구입한 저희 직원의 구입기 였습니다.



  1. 럭키짱 2019.04.11 15:08

    동료분 디스커버리 스포츠 구입 매장이 어디 지점 인지 알수있을까요?

  2. 사용자 겨우내 2019.04.11 20:53 신고

    분당에 있는 매장입니다~ 3월까지 하는 프로모션이었는데 지금은 조건이 어떻게 바꼈는지 모르겠네요~ 카비라는 사이트에서는 750까지 할인되는데 이조건으로 매장에 가서 이야기해서 더 할인받으세요~^^

[볼보 협찬] KBS 하나뿐인 내편 인기에 볼보 자동차도 같이 인기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다음주면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한때 최고시청률 39.3%까지 올라 주말 최고 인기 드라마로 등극했습니다.

저야 아저씨라 드라마를 잘 안보지만 이 드라마는 중후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브랜드인 볼보가 드라마에 나와 지금까지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가 이번주면 끝납니다. 원래 끝났어야 하는 드라마지만 인기가 높아 몇회 연기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여서 끝나는게 아쉽지만 뒤로 갈수록 전개속도가 느린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간접광고 방식으로 볼보자동차에서 모든 자동차를 후원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 중간중간에 볼보의 어떤 자동차가 나오는지 찾아보는것도 좋은 볼거리였습니다.



1. 볼보 더 뉴 S90

볼보 자동차의 대표적인 세단으로 극중에서 봄앤푸드 왕진국 대표이사와 그의 아내인 오은영이 주로 타고 다니는 자동차였습니다. 한 회사의 대표이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로 고급스러움과 중후함이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왕대표가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 않게 하는 세련미도 보이게 하는 자동차였습니다.

볼보 더 뉴 s90은 스웨디시 젠틀맨이라는 컨셉으로 볼보에서 럭셔리 세단으로 특히 심플함이 강조된 특유의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이어간 자동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볼보 자동차의 패밀리룩인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주간 주행등도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전륜구동이지만 프론트 오버행이 짧은 후륜구동의 비율을 적용해 멋진 인상을 보여줍니다.  사진만 봐도 날렵하고 멋지게 보여집니다.

볼보 더 뉴 s90은 휘발유 엔진인 T5와 디젤엔진인 D5 AWD 두가지 엔진 타입이 출시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휘발유 T5 모멘텀, 인스크립션, D5 AWD 모멘텀, 인스크립션 해서 총 4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볼보 더 뉴 S90 가격

 T5 M 59,300,000원 , T5 I 65,900,000원

D5 AWD M 62,300,000원,  D5 AWD I 68,900,000원



2. 볼보 올 뉴 XC90

볼보 XC90은 봄앤푸드 본부장이면서 왕진국 대표이사의 첫째 아들인 왕대륙이 올뉴 xc90을 타고 다닙니다. 

볼보 xc90은 suv 중 볼보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1세대 xc90이 단종되고 2세대 xc90이 나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볼보의 고유 아이덴티티인 토르의 망치를 얻게되어 성공적이었습니다. 또한 볼보 특유의 단정하고 튼튼한 느낌을 부여하며 고급감과 세련미까지 더해주고 있습니다.

xc90은 또한 전면부의 큰 그릴과 볼보의 상징인 로고의 크기가 크게 바껴 웅장한 느낌을 주며 크롬을 많이 사용해 무게감 있는 플래그십 모델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xc90 가격

D5 AWD 모멘텀 80,300,000원

D5 AWD 인스크립션 68,700,000원

T6 AWD 모멘텀 82,200,000원

T6 AWD 인스크립션 95,500,000원

T8 Twin 엔진 인스크립션 110,200,000원

T8 Twin 엑셀런스 137,800,000원



3. 더 뉴 xc60

더 뉴 xc60은 왕이륙(정은우)의 아내이자 왕진국(박상원)과 오은영(차화연)의 둘째 며느리인 장다야(윤진이)가 더 뉴 xc60을 타고 있습니다. 가끔 왕대표 가족 전체가 움직일때는 볼보 s90과 xc60이 동시에 움직이는 모습을 가끔 극중에서 보실수 있을 겁니다.

더 뉴 xc60은 볼보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입니다. 중형 SUV 모델로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베스트셀링 모델이고 세계적으로도 백만대 이상 팔린 차량으로 더군다나 2세대 모델은 한국인 이정현 디자이너가 디자인했다고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세대 xc60이 더 중후한 느낌입니다. 2세대 xc60은 약간 더 가벼워 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

더 뉴 xc60은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표방한답니다.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하지만 볼보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과 함께 완벽한 비율을 최우선으로 디자인 삼았고 어떤 각도에서 보도라도 이상적인 비율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외관에서도 xc90의 디자인을 물려받았으면서 헤드램프는 토르의 망치 주간주행등을 그릴과 연결해 차가 훨씬 넓어 보이도록 했고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표인트를 넣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더 뉴 xc60 가격

D5 AWD 모멘텀 62,600,000원

D5 AWD 인스크립션 68,700,000원

T6 AWD 모멘텀 69,300,000원

T6 AWD 인스크립션 75,400,000원 

T8 AWD 인스크립션 83,200,000원



4. xc40

볼보 xc40은 강수일(최수종)의 친딸이자 왕대륙(이장우)의 아내인 김도란(유이)이 극중에서 xc40을 타고 나옵니다. 타고 나온 시점이 잠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극중에서 빨강색 xc40의 존재감은 아주 뇌리에 박혔습니다.

xc40은 볼보에서 xc급 중 막내로 개발되었습니다. 아마도 소형 SUV에 대한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볼보에서도 SUV 라인의 체급을 맞추고 이익을 내고자 제작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볼보 xc40은 볼보자동차 설립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컴팩트 소형 SUV 입니다. 또한 디자인과 품질 안전 편의사양의 우수성을 두루 갖추어 볼보에서 xc60 이후 가장 인기있는 차종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xc40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약 6개월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하니 인기가 실감이 갑니다.

xc40은 개발단계에서 부터 많은 관심을 가졌었는데요,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을 드러내는 대신 스칸다나비안 스타일로 기능성과 심플함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내외관 디자인과 함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시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xc40 가격

T4 AWD 모멘텀 46,200,000원

T4 AWD 인스크립션 50,800,000원

T4 AWD R-디자인 48,800,000원

볼보에서는 이렇게 xc90, xc60, xc40 시리즈를 만들어 대형 SUV에서 컴팩트 SUV까지 xc 레인지라는 이름으로 판매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로써 볼보에서는 연간 판매량을 8000대 이상 목표를 세워 문안히 달성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5. 더 뉴 V90 크로스컨트리

볼보의 또하나의 모델은 바로 cc 즉 크로스 컨트리 모델들입니다.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모델에는 v40 크로스컨트리, v60 크로스컨트리, v90 크로스컨트리 모델이 있으며 일반 웨건모델들에 지상고를 높이고 오프로드 주파능력을 키운 다목적 모델로 제작되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에서도 나홍실(이혜숙)의 늦둥이 동생이자 장고래(박성훈)와 장다야(윤진이)의 이모 나홍주(진경)가 극중에서 v90 크로스컨트리 모델을 탑니다.

V90 cc 모델은 S90 과 V90 모델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단 SUV의 느낌을 가미해 차량 옆면에 차체 손상을 최소화 해줄 플라스틱 오버 휠아치를 설치해주었으며 일반 웨건 보다는 지상고를 높였기 때문에 옆에서 보면 xc60 모델이 아닌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만큼 웨건 스타일로 보인다기 보다 SUV 처럼 보입니다.

V90 크로스컨트리 가격

 D5 AWD 크로스컨트리 70,700,000원

 D5 AWD 크로스컨트리 프로 76,900,000원

 T5 AWD 크로스컨트리 67,700,000원

 T5 AWD 크로스컨트리 프로 73,900,000원



볼보 자동차의 2018년 누적 판매량은 총 8,525대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중 xc60이 2,659대 판매해서 볼보 자동차중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xc90이 1,593대, s90이 1,051대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xc40이 422대 판매했다고 하는데 이는 xc40이 지난해 후반기때 출시되었고 국내 물량이 많이 확보가 안돼 금세 판매가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도 구입할려면 6개월은 대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올해에도 xc레인지를 앞세워 일만대 이상 판매해 일만대클럽에 볼보도 가입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1. 찬비의 알짜노트 2020.06.26 15:41

    잘 읽고 갑니다~~

[볼보 XC60 오류] 날씨에 따른 자동차 센서 오류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은 예전 자동차에 비해 훨씬 많은 전자장비들이 들어갑니다.

더 많은 전자장비와 센서들에 의해 자율주행까지 가능하게 되었지요

그중에서 자동차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더와 카메라 시스템은

아주 중요하면서 민감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볼보 자동차는 특히 시티세이프티 기능, 어드밴스크루즈 기능인 ACC를 위해 

전면 유리창 부분에 레이더와 각종 센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요즘 날마다 이어지는 미세먼지와 함께 그날은 안개도 자욱하게 끼어있었습니다.

아침 이른시간 이지만 딱히 할일이 없어

xc60을 타고 바람이나 쐴까하고 아침 드라이빙을 나갔습니다.

물론 전날 비로 인한 흙먼지를 털어내기 위해서

세차도 할겸 말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보던것과는 다르게

도로위의 안개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사거리에서 맞은편 신호등이 잘 안보일 정도로

시정거리는 5미터 이내였습니다.

더군다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강둑길로 들어서니

이건 전방 2미터도 잘 안보일정도 였습니다.

비상등과 함께 안개등을 켜고

최대한 천천히 강둑길에서 큰길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큰길로 들어서고 전방 시야도 조금더 확보되자

긴장된 마음이 놓이고 계기판을 보게 되었는데

계기판에는 에러가 떠있었습니다.

"Windscreen Sensors blocked See manual"

순간 센서 에러인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차들 각종 전자장비가 들어있다보니 참 에러도 많이 뜨는구나"

이런생각이요

어찌되었든 심각한 생각은 안들었지만

이것도 차량 에러이다보니 차를 세우고

에러를 리셋하려고 해봤습니다.

우선 매뉴얼을 보는것보다 제마음대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윈드스크린(Windscreen)이라면 썬루프 위에 있는 바람막이를 말하나 생각하고

(무지하게도ㅠㅠ)

썬루프를 열었다 닫았다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에러는 계속 떠 있더군요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 주차장에서 시동을 껏다가 다시 켜니

에러는 사라졌습니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차량안에 있는 매뉴얼을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매뉴얼입니다. 매뉴얼에 에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나와있었습니다.

매뉴얼에 따르면

Windscreen Sensors blocked 에러는 앞유리창에 붙어있는

레이더와 각종센서가 날씨 즉

짙은 안개가 끼었거나 비가 많이 올때

에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는 유리창 위에 눈이나 성애가 끼어 레이더를 가렸을때도 발생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Windscreen sensors blocked 에러는

레이더와 각종센서가 날씨 등으로 인해 시야를 가리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에러로

눈을 치우거나 안개가 걷히면 에러는 없어진다고 합니다.

만일 Windscreen Sensors blocked See manual 이런 에러가 뜬다면

각종 기능들 즉 시티세이프티, 차선유지기능,

오토쿠르즈기능,  액티브 제논 전조등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으니

더욱 조심해서 운전해야 할것입니다.



자동차에 각종 전자장비가 붙어 차량을 더욱 쉽게 운전할 수 있게되고

한층 더 안전한 차량이 되었지만

완벽한 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결국 사람만이 자동차를 컨트럴할 수 있고 운전자가 더욱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볼보 xc60] 자동차 열선 시트 및 워크인 스위치 시공

안녕하세요 겨우내 입니다. 요즘 날씨가 꽤나 춥습니다. 저야 운전자니 운적석은 히팅 핸들과 열선 시트로 따뜻하게 보내고 있으나 뒷자리에 타는 두 아들들은 아빠 추워~~ 를 연신 외치며 아빠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렇다고 앞자석으로 오라고 할수도 없어 결국 와이프가 뒷자리에 열선 시트를 깔라고 합니다.  

볼보카페에 들어가 연신 검색을 해보니 집근처에 볼보 xc60을 대상으로 자동차 열선 시트를 시공하시는 업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몇일전부터 전화해서 언제가도 되냐, 몇시에 시작하시냐 등등 물어보다가 결국 당직근무 끝나고 아침에 퇴근하면서 차를 맡길 약속을 잡았습니다.



성남 모란시장 근처에 있는 제이엘커스텀이라는 업체였는데 매번 카페에 xc60에 열선 시트와 워크인 스위치를 설치한 후기를 올려주시는 것을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도착해서 사장님과 인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차량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많이들 하시는 자동차 뒷자리 열선 시트와 워크인 스위치 시공을 의뢰했습니다.

뒷자리 열선 시트설치 시공시간은 약 1시간 30분, 워크인 스위치 시공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이엘커스텀은 젊으신 사장님과 실장님 두분이 하시는 것 같고 매장에 조그만 강아지가 있습니다. 요 조그만 강아지 녀석은 눈을 다쳐 수술까지 했다고 하네요.. 어쩌다가~



사장님과 실장님 모두 친절하셔서 차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차에 유아용시트를 설치하는데 자동차 시트에 자국이 남는걸 보시고 담요 같은 걸로 먼저 자동차 가죽 시트 위에 깔고 카시트를 설치하라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이 자국들이 회복되지도 않고 그대로 남아있거나 심하면 구멍까지 난다고 하네요. 그럼 시트를 갈아야 하는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렁크쪽에서 냉기가 들어오는데 담요를 돌돌말아 그 부분을 막아주면 훨씬 뒷자리가 따뜻할거라고 알려주십니다.

그렇게 저는 차를 맡기고 아침 먹으러 모란시장쪽에 가서 소머리 국밥을 먹었네요. 몇일전부터 국밥이 그렇게 먹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한그릇 뚝딱 비우고 나오니 바로 앞이 모란시장 입니다. 4일과 9일에 열리는 5일시장인데 꽤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돌아다녀 보니 정말 유명한것 같네요. 시장엔 없는게 없을 정도고 옛 시골 장터가 생각납니다. 3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다시 자동차 시공하는 곳에 가서 구경했습니다.

  

제 xc60은 뒷자리 시트는 탈거되어 열선 작업중이시고 스위치는 이미 설치가 되어 있고 실장님이 뒷자리 시트 밑을 깨끗하게 진공청소 중이십니다. 

  

열선작업 후에 뒷자리 시트는 예전과 같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조립이 되네요. 

그리고 앞자리 워크인 스위치 조립 작업을 지켜보고 있는데 실장님이 맛있는 레몬홍차티를 권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또 한분의 손님이 오셨는데 벤츠 GLE V8을 몰고 오셨는데 그 배기음이 장난이 아니에요.. 부르릉하는 소리가 슈퍼카에서 나오는 듯한 그르릉 소리로 들리네요.. 멋집니다. 

두시간 반의 작업시간이 끝나고 뒷자리 열선시트에 대해 설명듣고 비용 지불하고 세차하러 갔습니다.

혹시나 자동차 열선시트 시공과 워크인 스위치 시공하실 계획이 있으시면 참고하세요.

 



한가지더 저도 궁금한 점이 있었는데

하나는 자동차 열선 시트 시공 후 자동차 전기계통에 무리가 없는지에 대한 것과 안전에 대한 것입니다.

자동차 열선 시트에는 자체 안전 휴즈가 달려있어,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한단계씩 내려가고 그래도 온도가 높으면 선을 단락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가잭 전원에 물려있어 과부하가 걸리면 시가잭 퓨즈가 단락되므로 과열될리는 없다고 하네요.

또한 시동을 끄면 자동차 전체 전원이 차단되므로 시동 끈 후에 과열될리는 없겠습니다. 그리고 시동 켠 후에는 열선 시트는 항상 전원 오프 상태에 있으니 다시 켜야 한다고 설명해주십니다. 왜냐하면 뒤에 아무도 없는데 시동 켤때마다 켜져 있으면 운전자가 꺼야 하는 불편함이 있겠죠.  

그리고 열선 시트가 가느라란 열선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단락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트에는 날카로운 것이나 시트가 접히지 않게 해주시라는 당부도 받았습니다. 

시공하고 워크인 스위치 달려 있는 모습이나 열선 시트 스위치 시공 마감상태를 보면 정품과 달라 보일게 없습니다. 마치 새차일때부터 달려 있던 것처럼요. 

  

아주 만족스럽게 설치 했고 아이들이 이 추운 겨울 차에서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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