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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풀빌라로 즐기자; 강원도 인제 백담향기펜션 후기



코로나19로 인해 붐비는 사람들을 피해 가족끼리만 지내보기기로 생각하고 펜션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초등학생인 아들들 때문에 수영도 맘껏 할수 있도록 수영장이 있는 펜션을 찾아보았습니다.

펜션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몇가지 중점을 가지고 선택을 했습니다.

어린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제 기준과 비슷할거 같군요.




■ 어린 자녀를 둔 4인가족 펜션 이용

첫째, 가격이 저렴할것

보통 펜션가격이 4인가족 기준으로 호텔에서 묵는것보다 숙박비가 많이 듭니다. 하루밤에 20만원만 되도 이틀이면 숙박비로만 40만원이 들어가니 부담이 클수밖에 없죠.

그래서 올해초에는 호텔옥상에 인피니티풀이 있는 강릉에 위치한 스카이베이호텔을 이용 했었습니다. 

하루 숙박비 10만원에 이용했었죠.

그리고 펜션은 보통 2인기준인데 초등학생인 자녀 2명을 추가하면 숙박비가 만만치 않죠.

둘째, 수영장이 딸린 펜션

여름인데 수영장이 있어야 겠죠. 그리고 프라이빗한 수영장이 있는 풀빌라 펜션이면 더욱 좋구요.

세째,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는 펜션

가끔 후기를 보면 침대가 지저분하다, 벌레가 많다, 직원이 불친절하다 등 관리가 잘 되지 않는 펜션후기를 보면 기분이 상하죠.

네째, 주변관광지가 많으면 더욱 좋겠죠.



저도 이런 기준을 가지고 여기어때 어플을 이용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몇개의 펜션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중에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백담향기펜션'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택기준인 가격도 왠만큼 저렴하고(비성수기 하루 평일 기준 78000원) 

큰 야외수영장도 있고 펜션중에 몇동은 풀빌라 펜션이기도 했습니다. 

후기도 보니 사장님이 친절하다, 깨끗하다 등 세째 조건에도 맞아 떨어지는데다 속초까지 30분거리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혹여 예약이 안될까봐 부랴부랴 예약을 하고 휴가를 떠났습니다.

백담향기펜션은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점심무렵) 걸리는 곳이었습니다.

백담향기펜션 주소 : 강원도 인제군 북면 만해로 260-56




■ 백담향기펜션 가격 및 예약방법

백담향기펜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해 예약할수도 있고

백담향기펜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예약도 가능합니다.

백담향기펜션 홈페이지는 http://baekdamaroma.com 이며 실시간 예약상황도 볼수있고 예약도 가능합니다.

요즘 가격은 성수기 기준으로 풀빌라는 주말에 약 37만원까지 하네요.

평일기준은 99000원입니다.

저는 비성수기 평일기준 78000원에 예약을 했고 추가로 어린이 2인 40000원에 실내수영장 이용료 50000원을 추가해서 

2박기준 78000원*2일 + 어린이2인 40000원 + 실내수영장 이용료 50000원 + 바베큐 준비 20000원 으로 총 266000원 들었습니다.

풀빌라 2박3일 펜션이용에 이정도 들었으면 저렴하게 이용했다고 볼수 있네요.

기준인원 추가비용과 실내수영장 이용료는 입실시 1회만 지불하면 됩니다.


■ 백담향기펜션 시설

강원도 인제 내린천 옆에 위치한 펜션은 시골 도로 마지막에 위치한 펜션입니다.

주변에는 비슷한 펜션들이 위치하고 있고 펜션앞에는 옥수수밭이 펼쳐져 있어 정말 시골스럽습니다.

길 양옆으로는 꽃들도 피어있고 길 끝에는 소나무길이 있어 아침에는 좋은 산책로 역할도 합니다.

펜션에 들어서면 넓게 주차장도 있고 아기자기한 펜션의 모습들이 보입니다.

3층구조로 되어있는 풀빌라 동과 복층구조의 일반 펜션이 일렬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야외수영장 주변으로 풀빌라동들이 있고 저희는 놀리타 건물을 이용했습니다.

풀빌라를 이용하신다면 야외수영장 주변에 위치한 동을 이용하는게 실내수영장에서 바로 야외수영장으로도 이동할수 있습니다.

오스타라동, 가드니어 동은 뒤쪽에 있어 약간은 불편할수 있습니다.

현재 주변시설은 동전노래방이나 음악실등은 이용 가능한데 카페는 운영하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 백담향기펜션 야외수영장

야외수영장은 꽤나 넓고 수영장 외벽이 모두 대리석이라 깔끄하게 보입니다.

수영장 관리도 사장님과 외국직원분이 직접 깨끗하게 관리해주십니다.

우리가 도착한 날이 화요일인데 수영장물이 깨끗한데도 불구하고 밤 10시가 넘어서 물 모두 빼고 바닥 청소하시고 다시 물을 채우는겁니다.

물 받는데 꼬박 하루가 걸리더군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직 이른 여름이라 수영장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추웠습니다.

수영장 주변으로는 비치우산과 베드 등이 있어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수영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풀빌라 동 앞에 베드가 있어 풀빌라에 숙박하시는 분들이 자리를 차지하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야외수영자 이용 할때 사장님이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수영복에 수영모를 써야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아마도 손님들이 불만이 좀 있어 지금은 그렇게 입지 않아도 들어갈수 있는거 같았습니다.

젊은 사장님이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예의상 수영복은 입고 들어가세요. 수영모는 그냥 일반모자 쓰셔도 된답니다.




■ 백담향기펜션 풀빌라동

저희는 놀리타에 2박 3일간 머물렀습니다.

복복층 구조라 

1층은 실내수영장, 제트스파, 샤워실, 부엌이 있고

2층은 메인객실로 침대와 소파,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장에서 사다리가 나오는 3층은 다락방입니다.

3층 다락방에도 2인용 침대가 하나 있습니다.

실내수영장은 유리창으로 된 썬큰구조라 이른 여름에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어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합니다.

물은 미온수로 채워주시고 깨끗합니다. 

처음에 입실할때 이용료 5만원 지불하면 됩니다.

물은 입실전 사장님이 먼저 전화주셔서 이용여부 묻고 이용하겠다고 하면 입실시간에 맞혀 물을 채워주십니다.

물은 미온수로 이틀은 이용할 수 있는데 3일째가 되면 물이 차갑기도 하고 수영장 타일 위에 이끼가 끼는지 바닥도 매우 미끄럽습니다.

만일 좀더 이용하시고 싶으시면 3일째는 물을 교체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그때는 수영장 사용료 5만원을 지불해야 되겠죠. 아마 보일러와 물값으로 지불하는거 같습니다.

제트스파는 하루 1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내수영장이나 실외수영장 이용하고 제트스파에서 버블켜고 피로를 풀면 금상첨화입니다.

샤워장은 바로 옆에 있어 편하지만 화장실이 없고 2층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제트스파는 이용하고 나면 다음날 직원분이 물빼고 청소까지 해주십니다. 

그럼 다음날도 이용할수 있겠죠.

부엌은 일반 펜션과 비슷합니다. 4인가족이면 꽉 찹니다.

식구가 더 많다면 좁아요. 

그리고 실내에서는 고기나 생선을 구워먹지 못하기 때문에 후라이팬이 없어요. 

저희는 애들때문에 계란을 가져갔는데 사장님께 후라이팬 빌려 계란 후라이 해줬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사장님께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물론 고기나 생선굽는건 안됩니다. ㅋ

2층에는 2인용 침대, 소파, 화장실 그외 오락기 등이 있습니다.

   

2층에 있는 화장실은 세면대만 있고 샤워시설은 없습니다.

수건도 사장님께서 넉넉히 챙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름 이 펜션의 핫 아이템인 빈티지 오락게임기 입니다.

사장님이 무척 자랑을 하셨는데요. 방마다 1대씩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으로 아들과 같이 밤늦게 까지 스트리트파이터, 보글보글, 1942 같은 클래식한 게임을 즐겼답니다.

3층은 다락방 구조입니다.

2층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다락방으로 올라갈 수 있어 큰아들은 무서워서 못올라가고 둘째녀석만 오르락 내리락 했네요.

저도 올라갈때는 안 떨어질려고 난간 꽉잡고 올라갔습니다.

다락방에는 2인용 침대가 방을 꽉 채우고 있고 방마다 에어컨은 모두 설치되 있어 시원하게 잘수 있습니다.

다락방에 난 창으로 침대에 누워서 바깥 풍경을 보면 정말 힐링이 됩니다.

풀빌라 구조가 수직형 구조라 올라다니는데 좀 힘은 듭니다.

만일 가족중에 노인분이 계시다면 좋아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오르락내리락 할때는 조금 불안은 하더군요.

저녁이 되어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바베큐용 숯불에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건물 뒷편으로 바베큐장이 완비되어 있고 벌레나 모기를 막기위한 모기장도 4면으로 칠수 있습니다.

저희도 밤에는 모기장을 치고 먹었더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바베큐는 두꺼운 삼결살과 소금구이 등갈비입니다.

저희는 하루는 고기 바베큐를 해먹고 둘째날은 속초에 가서 회를 떠와 먹었습니다.

육고기와 회를 즐길수 있는 장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떠 주변을 산책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내린천이 있는데 이곳에서도 즐길수 있습니다.

저희는 수영장에서만 놀아도 좋아서 내린천까지는 가지 못했는데 아마도 다른 분들도 그러실것 같네요.


■ 주변 마트 또는 이용가능한 커피점

펜션에 갈때는 현지에 가서 고기나 장을 보죠.

저희도 펜션에 들렸다 사장님께 주변 마트를 물어보자 알려주셨습니다.

펜션에서 다시 돌아가면 15분거리에 원통읍내가 나옵니다.

여기에 제이마트가 있는데 이곳에서 장을 보셔도 되고 하나로마트도 있으니 그곳에서 장을 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제이마트 옆에 이디아커피점이 있어 커피도 즐길수 있습니다.

저는 편의점 커피도 좋아하는데 펜션 앞 큰길로 나가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어 그곳에서 커피를 구매하실수도 있습니다.




■ 백담향기펜션 이용총평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백담향기펜션에서 아주 만족하게 휴가를 즐겼습니다.

처음에 제가 정한 선택기준에 아주 잘 맞아떨어진 휴가지 였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실내외 수영장이 있고, 펜션도 깨끗하게 잘관리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펜션에서 바다가 있는 속초까지는 30분이 안걸려서 속초 바다에 가서 놀고 올수도 있습니다.

단 속초로 가는 미시령터널이 빨리 갈수는 있는데 통행료가 3300원정도 합니다. 왕복이면 6600원이죠.

아니면 옛날 미시령고개 도로를 타셔도 됩니다. 하지만 차 뒤쪽에 타신다면 멀미가 예상됩니다.

어쨋든 이른 여름 가족과 함께 잘 즐기고 온 펜션이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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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녀돌봄휴가 뿐만 아니라 가족돌봄휴가 연내 도입 추진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이 학교를 가지 않아 부모님들이 많이 힘들어 합니다.

저희가족도 아내의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등교날이었지만 아들녀석 엊그제 비 맞고 놀다가 그만 감기가 제대로 걸려 결국 오늘 학교도 등교하지 못했습니다.



자녀들은 자녀돌봄휴가가 있어 휴가를 낼수도 있지만 혹시나 성인인 자녀나 부모님을 돌봐야 할때는 참 난감합니다.

본인의 개인휴가를 써야 할때가 많죠.

그래서 공무원 인사혁신처에서는 공무원들도 기존 자녀돌봄휴가 뿐만이나라 가족을 위해 가족돌봄휴가 제도를 연내 도입할 예정입니다.

정확하게는 부모, 손자녀 등 가족돌봄을 위해 무급휴가를 연 10일까지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무원들은 연 3일까지 미성년자녀를 위해 유급으로 자녀돌봄휴가를 쓸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사혁신처에서는 가족돌봄휴가 제도 도입을 위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다음달 입법예고하고 빠르면 올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하였습니다.

가족돌봄휴가는 현재 민간부분에서 1월부터 시행중입니다.

1월부터 시행중이었으나 사실 많이 활성화 되지는 못했는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녀돌봄휴가를 가족돌봄휴가로 통합"



공무원 인사혁신처에서는 자녀돌봄휴가를 가족돌봄휴가로 통합하고 개편할 예정입니다.

자녀에서 가족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자녀와 함께 배우자, 부모, 배우자 부모, 조부모, 손자녀까지 포함됩니다.

◆ 가족돌봄휴가 대상 ◆ 

" 자녀, 배우자, 부모, 배우자 부모, 조부모, 손자녀로 확대 "

가족돌봄휴가를 쓸수있는 범위는 질병, 사고, 노령, 양육 등 이같은 사유로 휴가를 쓴다면 무급으로 최대 10일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여기서 양육의 포함 범위로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처럼 신종 감염병으로 인해 자녀의 유치원, 학교의 휴원이나 휴교가 내려진다면 돌봄휴가를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위한 돌봄휴가라면 3일은 유급으로 처리가 됩니다.



 ◆ 가족돌봄휴가 사용범위 ◆ 

"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양육 "

또 한가지 자녀돌봄휴가를 무급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기존 미성년자 자녀만 해당이 되었으나 이제는 성년 자녀까지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유급휴가로 쓴다면 기존대로 미성년자 자녀와 추가적으로 장애인인 성년 자녀까지로 확대가 됩니다.

장애가족이 있는 분들한테는 좀더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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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증권계좌 개설방법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필수

얼마전 존리의 "엄마 주식 사주세요" 라는 책을 읽고 자녀들을 위해 뭔가 준비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주식만 투자하면 실패하는 이유를 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투자가 나쁜게 아니라 투자하는 방법이 틀렸던 겁니다.

그래서 미래를 보고 아이들을 위해 주식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아이들 이름으로 증권계좌를 만드는 겁니다.




■ 미성년자 증권계좌 개설 방법

1. 증권회사에 가기 전에 가장 먼저 할일은 자녀를 증명하는 서류가 필요합니다.

"자녀 이름의 기본증명서(세부), 본인 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 필수"

아이들 이름으로 기본증명서와 본인 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미성년자 기본증명서 인터넷 발급 절차

기본증명서는 '대법원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에 접속하셔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 연결은 리눅스 또는 맥 컴퓨터 환경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10 이상에서만 연결이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연결된 후  왼편 '가족관계 등록부 발급' 위에 마우스를 놓으면 '발급하기' 로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기본증명서 발급하기로 가면 신청인 정보조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신청자 즉 본인 이름을 입력하시고 동의하기에 체크 하신 후 본인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하면 본인이 맞는지 한번더 조회를 하게 됩니다.

본인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 또는 배우자 성명 등 5가지 항목중 편하신걸로 한가지 작성하신후 조회하기를 누룹니다.

5가지 다 적으실 필요는 없고 한가지만 입력한후 조회 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미성년자 자녀의 기본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이니

본인과의 관계는 '자녀' 로 선택하시고 자녀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체크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때문에 증권회사 오셨다가 다시 돌아가시는 분을 보았습니다.

빨강색 화살표에 주의하셔서 체크하셔야 합니다.

기본증명서 '상세' 에 체크하시고 주민등록번호 공개란에는 '전부공개' 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발급받으시면 기본증명서는 발급이 됩니다.

그리고 가족관계증명서는 본인으로 선택하신 후 마찬가지로 가족관계증명서 '상세' 로 체크하시고 주민번호 공개 '전부공개' 로 신청하시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가지고 증권회사 창구로 가시면 됩니다.

저는 미래에셋과 기존 거래중이라 미래에셋증권회사로 갔습니다.



2. 증권회사 창구에서 자녀이름의 계좌발급 받기

증권회사 창구에 가면 자녀 이름으로 증권계좌 발급 받겠다고 신청하면 됩니다.

물론 준비해간 자녀이름의 기본증명서, 본인 이름의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자녀 이름의 도장(미래에셋의 경우 부모님사인도 가능합니다.)을 제출하시면 됩니다.

 창구직원이 여러가지 서류에 사인하라고 내미는데 모두 작성하고 사인하면 됩니다.

한가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은 자녀의 거래 아이디를 2개정도 정해서 가셔야 합니다.

저는 창구에서 정하다 보니 대충 결정하게 되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왜냐하면 평생 거래한다고 볼때 같은 아이디를 사용해야 되는데 아이디가 쉬어야 하는데 좀 어렵게 정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신청이 완료되면 거래계좌와 보안카드, 거래카드를 지급해 줍니다.

저는 기존에 거래 계좌가 있어 자녀거래 계좌와 제 계좌를 묶어서 제 공인인증서로 연결하면 제가 직접 자녀들 이름으로 거래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계좌가 있다면 이렇게 묶어서 관리하는게 편합니다. 왜냐하면 자녀 이름으로 거래를 하기 위해 자녀의 공인인증서로 연결해야 하는데 그러면 은행가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깁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자녀들 이름으로 해외거래도 같이 할수 있게 신청했습니다.

요즘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도 관심이 많으시죠.

해외주식은 성장형이고 상품위험도는 초고위험 상품이라 이런 확인서를 작성해야 하네요.

빨강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경각심이 드네요. 

하여튼 해외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이런 서류도 작성해야 합니다. 거래에 따른 위험은 본인 책임이라는 뜻이겠죠.

자 이제 모든 신청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거래를 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저야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거래 HTS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바로 거래가 가능하지만 만일 거래시스템이 깔려 있지 않다면 본인의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거래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야 가능합니다.



몇일전 자녀들 이름으로 삼성전자우, 맥쿼리, KODEX WTI를 사뒀는데 다행히 몇일동안 올라줘서 수익은 + 가 되었네요.

몇일동안의 수익보다는 향후 10년후 자녀들에게 밑천이 될수 있도록 꾸준히 조금씩 구매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자녀를 공부잘하는 아이보다는 경제를 알고 돈을 벌줄 아는 아이로 키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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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스위치 이마트 3차 판매, 당첨되는 방법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녀석이 올해는 한번도 학교에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도 못만나고 집에서만 놀기 지겨웠는지 어떻게 알고 10월달 자기 생일에 '닌텐도스위치'를 사달라고 아빠에게 조용히 이야기 했습니다.

엄마한테 말했다간 혼만 날테니깐요.

요즘 닌텐도스위치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습니다.

정가는 36만원인데 인터넷 최저가는 50~60만원대까지 올랐습니다.

품귀현상으로 인해 가격이 정가보다 많이 올라버렸습니다. 

이 품귀현상이 끝나야 정가에 구매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그래서 더욱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닌텐도스위치를 사야 정가에 살수 있습니다.

요즘 이마트에서 많은 물량을 확보해 추첨제 판매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롯데마트에서는 예고없이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서는 1차 소량 판매 이후 소식이 없습니다.



■ 닌텐도스위치를 아들에게 사줘야 하나?

사실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지 못하도록 최대한 게임기와는 거리를 두던가 아예 그런 기기에 접근을 못하도록 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세대가 어떤가요. 이미 아이들은 핸드폰으로 유튜브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고 친구들에게 최신 기기에 대한 정보를 습득합니다.


저희집도 매체라고는 공중파 TV 가 전부인데 아들녀석은 친구네 집에 갔다가 닌텐도스위치를 처음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날마다 저의 귀에다 대고 닌텐도스위치 꼭 생일선물로 사달라고 합니다.

생일이 아직 5개월이나 남았는데두요.

일단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닌텐도스위치를 사주기로 마음은 먹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빠들의 로망이 아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 모습이 아들과 허물없이 보내는 일상처럼 보이니까요.

그렇지만 닌텐도스위치를 살지 PS4를 살지 그게 고민입니다.



■ 닌텐도스위치 VS 플레이스테이션4 PRO

관련해서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귀가 얇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명쾌하게 답이 나왔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게임기는 플레이스테이션,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서는 닌텐도스위치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장비의 스펙, 영상화질, 유명하고 재밌는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 측이 많다고 합니다. 

둘째, 어린이나 가족을 위한 게임은 닌텐도스위치가 다양하고 휴대성도 플레이스테이션보다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또는 가족끼리 게임을 할때는 닌텐도스위치가 더 탁월하다고 하네요.

닌텐도스위치 일반용으로 한세트 사고 리모컨만 2개 더 구입하면 4인이 같이 게임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닌텐도스위치 3차 이마트 추첨판매 실시

이마트에서는 지난 4월 1차, 2차 추첨판매때 보여준 성원으로 3차 추첨판매를 실시한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추첨 접수를 받고 5월 20일(수) 당첨결과를 발표합니다.

"닌텐도스위치 이마트 3차 응모기간"

응모기간 : 5월 14일(목) ~ 5월 17일(일)

추첨결과 : 5월 20일(수)

구매기간 : 5월 21일(목) ~ 5월 25일(월)


이벤트 당첨결과 구매권에 당첨되셨다면 5월 21일부터 5월 25일까지 본인이 신청한 이마트 지점에서 직접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 이마트에서 3차 판매하는 닌텐도스위치 종류, 가격, 판매대수

1. 닌텐도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 : 총 1,240대, 36만원

2. 닌텐도스위치 일반 : 총 1,800대, 36만원

3. 닌텐도스위치 라이트 : 총 850대, 24만9800원



■ 닌텐도스위치 추첨판매 시 주의점

1. 닌텐도스위치를 이마트에서 응모할때 동물의숲 에디션, 일반, 라이트까지 모두 동시에 응모 가능합니다.

추첨은 닌텐도스위치 동물의수퍼 에디션 -> 일반 -> 라이트 순으로 당첨기회가 옵니다. 따라서 모든 제품에 응모를 해놓습니다.

2. 구매기간에는 반드시 당첨된 본인이 픽업 신청한 이마트 지점에 가셔서 직접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3. 지난 1, 2차 때 이미 추첨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3차 구매자분들을 위해 지원이 안됩니다.

4. 구매기간에 구입을 못하셨다면 당첨은 취소가 됩니다.



■ 닌텐도스위치 당첨되는 방법

이번 이마트 3차 추첨판매는 총 3890대의 닌텐도스위치가 판매가 됩니다.

그중 라이트 제품을 빼면 3040대가 판매가 될 예정인데 추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결국 식구들을 전부 동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식구이름으로 응모를 하더라도 구매기간에 해당 지점을 찾아 본인이 직접 구매해야 하므로 가능한 식구 이름으로 응모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도 와이프 이름을 하나더 응모를 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동원해서 응모하고 싶지만 구매기간에 오실수 없어 그렇게는 못했습니다.

하여튼 물량이 풀리면 이런 사태도 조기 종영될것이라 봅니다.


혹시 당첨이 되었다면 댓글 달겠습니다. 구매를 원하는 아빠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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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서울근교 영종도 레일바이크 타고 자전거도 타고~

연휴가 시작되는 5월

코로나19가 잠잠해져 그나마 조금 서울근교로 나갈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방에만 있을 수 없어 바람좀 쐴겸 서울근교 갈만한 곳을 검색했더니 영종도에 레일바이크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아이들과 레일바이크를 타러 다닌적 있었는데 

경기도 양평쪽에서 한번 타본것 같고 작년즈음에는 대천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온적도 있습니다.

저의 지난 포스팅을 보면 대천 레일바이크 갔다온 후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영종도 레일바이크는 대천레일바이크 처럼 바다 풍경을 보면서 바닷가에 설치된 레일바이크 입니다.

바닷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패달을 돌리기 때문에 시원한 바람때문인지 덥지는 않았지만 힘은 듭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레일바이크 시설도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고 마스크는 반드시 착용하도록 안전요원들이 지도하고 계십니다.

" 마스크 없이는 레일바이크 탑승 할수 없습니다 "



■ 영종도 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위치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레저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전 구간 서해안을 끼고 있는 해변가뷰를 끼고 레일바이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월미도를 바라보며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은 영종씨사이드레일바이크를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해서 영종도로 오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가시자면 약간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발생하지만 서울에서 빠른 접근이 가능해 교통편은 괜찮습니다.

또한 영종진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하기도 편하고 주차장도 넓은 편이며 주차장에 차를 주차할 수 없다면 도로변에 주차해도 되는 지역입니다.

저희가 간 날도 휴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차들은 모두 차있어 도로변에 주차들을 해놓으셨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씨사이드레일바이크 공원으로 오시면 바로 매표소가 보입니다.



■ 영종도 레일바이크 할인혜택

일단 할인혜택은 거의 없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시면 10% 정도는 할인이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일 구입하신 티켓은 사용할 수가 없고 그 다음날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체손님 적용은 10대 이상 대여하시는 경우 적용가능하고


인천주민분은 주중에만 10% 할인되며 현장에서만 티켓구매가 가능합니다.

그외 경찰공제회, 인천경찰청, 한국공항 회원인 경우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할인적용이 됩니다.

단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현장 티켓 발권시 서류 확인합니다. 

노인, 장애, 군인 할인 등은 없습니다.



■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가격

주중 주말 요금은 동일하며 10대 이상 예약시에만 단체요금이 적용됩니다.

또한 24개월 미만 아동은 현장에서 발권 시 증빙서류를 확인받으시기 바라고 이용요금은 2인 기준 25,000원, 3인기준 29,000원, 4인승 기준 32,000원 입니다.

저희 가족은 4인 가족의 기준이 적용되 32,000원에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비싸다고 하면 비싸고, 싸다고 하면 쌉니다.

내가 발품팔아 자전거 패달 굴리면서 20여분 타고 32,000원까지 내면서 타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첫째 아이가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탑니다.


■ 레일바이크 운행시간

레일바이크는 동계기간(1~2월 / 11월~12월) 에는 10:00 ~ 17:00

일반기간(3월~10월)에는 09:00 ~ 18:00

어린이날에는 08:00 ~ 19:00 이며 5월5일 어린이날 당일은 예약은 안되고 현장발권만 되니 참고하세요

레일바이크를 타로 오시는 분들은 마감 1시간 전에 티켓예매가 끝나니 어린이날은 최소한 17:00 이전에 도착해서 표를 발권해야만 탑승이 가능합니다.



■ 영종씨사이드 레일바이크 체험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구매시에는 당일 예매는 안되니 확인하시고 만일 인터넷으로 구매하셨다면 해당 시간에 오셔야 바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간날은 주말이긴 했지만 줄을 설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아 티켓 현장발매후 바로 탑승가능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셨다면 인터넷 전용발권기가 있으니 현장매표소 옆 전용발권기에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시간대가 3시 이후가 되면서 부터는 갑자기 많은 분들이 몰려와 조금 기다리셔야 탑승이 가능한 시간대도 있으니 좀 한가한 시간에 맞쳐서 가시면 안기다리고 바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영종도 씨사이드 레일바이크는 4인승 구조로 왕복거리가 5.6km 입니다.

바다 해안가를 끼고 달리기 때문에 월미도에서 인천대교까지 한눈에 보시면서 달릴수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직접 페달을 굴려야 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간은 왕복 약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아마 대부분 저정도 시간이 걸리는 듯 합니다. 그나마 저희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40분정도 걸렸지만 타는 사람이 많으면 밀려서 조금 빨리 가야 될수도 있어 짧게 잡으면 30분정도에도 주파가능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레일바이크 철로 양 옆으로는 산책로와 공원이 있습니다.

공원에는 자전거를 빌려 탈수도 있습니다. 1인용, 2인용, 4인용이 있으니 가족들과 가셨을때는 레일바이크 타고 4인용 자전거도 타면서 보내셔도 될거 같습니다.

출발하기 전 사진사 아저씨가 가족들 사진을 담아주시는데 사진만 5,000원이고 액자 포함하면 10,000원입니다.

사실 어디를 가든 이런 호객행위가 있지만 그래도 남는건 사진이라고 저희도 액자포함해서 10,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여행다녀보면 알겠지만 디지털 사진이라 출력은 못하고 하드디스크 안에 잠자고 있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럴때 아니면 인화된 사진을 가지기 힘들죠.

사실 액자까지 끼워 놓으셔서 그냥 액자포함해서 구매했습니다. 

지난번 대천레일바이크는 바다 위를 직접 달리기 때문에 약간 무서운 감도 있었지만 이곳은 양쪽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그런건 못느끼고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산책나온 사람들이나 공원에 핀 꽃들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반환점에서는 안전요원분이 수동으로 반대로 돌려주십니다.

사진에서 보는 곳이 레일바이크 반환점입니다.

다시 되돌아가는 길입니다.

갑자기 타는 분들이 많아져서 길게 바이크 행렬이 이어지네요. 

돌아가는 길은 아쉽지만 페달을 밟는 아빠는 점점 힘이 드네요.

이제 종착점에 다다릅니다. 오후 3시 정도되어 가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게 보이실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시간쯤 타러 오시는거 같습니다. 

기다리지 않고 타실려면 점심 일찍 먹고 오시면 넉넉하게 타실수 있겠네요.

시원하게 레일바이크 타신 후 미련이 조금 남으면 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려 타셔도 됩니다. 

아까 말했듯이 1인승에서 4인승까지 있으니 4인승 자전거 빌려타시면 되고 1시간 대여 가능하지만 말씀만 잘하시면 좀더 타실수도 있습니다.



■ 영종씨사이드 파크 자전거 대여 가격 및 이용안내

신분증 확인 또는 핸드폰 번호 확인

운영기간 : 10:00 ~ 17:00(11월 ~ 3월) / 10:00 ~ 19:00(4월 ~ 10월)

여름 성수기에는 더 연장운행 합니다.

1시간에 2인승 자전거 5,000원, 4인승 자전거 10,000원 

앞뒤로 탈수 있는 2인승 자전거도 있고

옆으로 나란히 탈수 있는 2인승 자전거도 있습니다.

취향껏 타시면 될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영종둘레길 사진입니다.

자전거로 둘러보셔도 되고 산책으로 둘러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날씨 좋은 5월 가족들과 연인들과 바람되 쐴겸 산책도 하고

레일바이크도 타고 맛있는것도 먹고 다녀오면 집안에만 있던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풀릴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타임랩스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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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 2, 3 온라인개학 날짜, 시간표, 준비물 알아보자

조금있으면 초등학교, 중학교 1, 2학년 온라인개학 날짜가 다가옵니다.

온라인개학을 하는 날짜와 시간표,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있는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아들녀석들 때문에 아내가 요즘 무척 힘듭니다.

돌아서면 어지럽히고, 책은 안보고 나가 놀려고만 하고 하루도 아내의 큰소리가 멈추질 않네요.

벌써 개학을 했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개학이 늦혀지고 있습니다.

요 몇일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밑으로 발생하자 슬슬 개학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유치원 개학을 했다가 집단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야기에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수도 없고 안보낼수도 없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대처 모범국중 하나인 싱가포르에서는 유치원 조기개학을 했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해 하루 200~300명씩 확진자가 증가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교육부에서 하루 확진자가 50명 이하로 1주일 이상 지날때 개학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등교개학을 반기고 있지만 교사나 전문가들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이제 20일부터 온라인 개학이 됩니다.



■ 초등학교, 중학교 온라인개학 날짜 

초등학교 1,2,3 학년 4월 20일부터 온라인 개학

초등학교 4,5,6 학년 4월 16일 부터 온라인 개학

중학교 1, 2 학년 4월 16일 부터 온라인 개학

중학교 3학년 4월 9일 부터 온라인 개학

고 1, 2학년 4월 16일 부터 온라인 개학

고 3학년 4월 9일 부터 온라인 개학 

사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수업이 제대로 될까 의심해 봅니다.

우선 1주일 전부터 적응기간을 갖도록 EBS 방송을 듣거나 e학습터를 통해 수업은 듣고 있지만 아직은 저학년이라 집중이 쉽지 않습니다.



■ 온라인 개학 준비물

학교에서 온 가정통신문에 따르면 고학년같이 웹캠이나 패드 등은 필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서울 e학습터에서, 저학년은 EBS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듣는 수업으로 실시하고

과제는 학습꾸러미를 통해 가정으로 전달되며

학습결과물은 선생님께 카톡이나 문자로 찍어 제출하면 됩니다.

학부모와 상담은 전화나 SNS를 통해 실시합니다.



■ 온라인개학에 따른 유의사항

  1. 학생들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하고 학부모님이 함께 행동하기 

  2. 담임교사의 상담을 통해 온라인 수업 시간을 숙지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 이용 시간을 자녀와 의논하기

  3.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학습 목적외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기 

  4.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와의 댓글이나 대화시 즉흥적으로 욕이나 불건전한 내용의 글을 쓰지 않고 바른말을 쓰도록 교육하기  

  5. 학생들이 게임이나 도박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관심 가져주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진정이되어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해 공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그래야 아내의 잔소리와 스트레스도 사라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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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아이들 상처에 딱이네요

아이들이 다치거나 하면 가장 안타까운게 부모 마음일 겁니다.

얼마전 주말 아이들과 같이 놀다가 첫째가 종이에 베이게 되었습니다.

어른 같으면 반창고 바르고 가만 놔두면 되는데 사내 아이들이라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손가락에서 피는 나는데 반창고는 아이가 불편해라 해서 금세 벗겨 버리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작년 봄에 일본갔을때 사온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입니다.



사실 사오기는 했지만 저는 어디에 두었는지도 몰랐는데 와이프가 찾아서 아이 손에 발라주었습니다.

연고 외부를 구글 번역기로 찍어봤습니다.

겉 포장지에 상처를 커버하고 보호하는 연고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사카무케아 라고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또한 연고의 특성도 적혀있었는데요, 속건은 빨리 마른다는 이야기겠죠, 액체이고 나머지는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사용법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는 투명한 액체타입으로 되어 있습니다.

약을 개봉하고 냄새를 맡아보면 약간 본드냄새 비슷하게 나는데 약간 순간접착제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순간접착제가 손에 묻으면 그 묻은 부분에 딱딱한 막이 생기는 것처럼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도 그런 원리입니다.

약은 10g 이 들어있고 엄지손가락만한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우선 아이의 상처를 소독할 수 있으면 소독을 하시고 아니면 흐르는 물로 씻어주신다음

약을 개봉해서 붓 끝으로 상처에 골고루 발라주시면 됩니다.

바르는 느낌도 약간 순간접착제를 바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약을 바르고 조금 불어주면 금세 그 부분이 투명하게 코팅이 됩니다.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으로 상처에 얇은 막이 생겨 물에 젖어도 스며들지 않아 상처가 덧나거나 아프지 않도록 합니다.

단 치료제는 아니기 때문에 치료용으로 바르시면 안됩니다.

단지 외부 영향 즉 물이나 세제, 오염물로 부터 상처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는 특히 손까시, 손까시레기, 찰과상, 튼살, 갈라진곳이나 작은상처에 바르면 좋습니다.

또한 손이 물에 젖어도 완벽하게 방수되어 물에 젖지 않고 투명한 피막때문에 눈에 띄지도 않으며 손가락의 움직임이나 마찰에 강합니다.

일반 반창고를 바르면 이물감도 있고 관절부위나 꺽이는 부분에 붙이면 잘 떨어지고 하기 때문에 

특히 사카무케아 방수연고가 그런곳에 상처가 났을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성분

연고의 성분은 삐로키시린, 팔미트산 이소프로필, 피마자유, di캠퍼,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에스테르, 초산 에틸, 초산부틸벤질, 알코올, 이소프로판올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사카무케아 방수연고 판매처

사실 일본에 가야만 구할 수 있는 약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국내에서도 많이들 구입하셔서 사용하십니다.

인터넷이 이런때는 좋은거 같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스마트스토어에서 많이들 판매하고 계십니다.

물론 해외직구로도 많이 들어와서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는거 같네요.

가격대는 만원이하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만원대면 충분히 구매하실수 있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비상약품으로 반창고를 대신해서 구비하고 계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방수반창고도 있지만 반창고는 이물감을 못참는 아이들이나 잘 떨어지는 반창고를 대신해서 사카무케아 방수연고를 바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속성은 반나절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다음날이 되니깐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상으로 사카무케아 방수연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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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개학연기 에듀넷 e학습터 활용하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초중고 학생들이 휴학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이 휴학 함에 따라 요즘 모든 부모님들이 힘들어 할텐데요.

아이들도 집에 있기만 해야하니 힘들겁니다.

그런데다 학교가 휴학 함에 따라 아이들 학습진도도 나갈수가 없고 

수업일수도 부족하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에듀넷 e학습터를 이용할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동안 에듀넷 e학습터를 이용해 조금이나마 

예습을 한후 학교에 오면 진도를 빨리 뺄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 에듀넷 e학습터 이용

우선 인터넷에서 에듀넷 e학습터를 검색합니다.

검색창에 에듀넷 e학습터를 검색하면 맨 뒤에 e학습터 홈이 나오면 접속합니다.

   


그럼 안내 메세지에

 '초중등 개학연기에 따른 온라인 학습서비스 e학습터 이용안내

가 나옵니다.

전국 유, 초, 중, 고등학교 개학 연기 결정에 따라 

가정에서도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e학습터를 활용해 

온라인 학습을 할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e학습터에는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동일하게 

학습동영상, 평가문항 자료들이 초 1학년부터 중 3학년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면 학생은 학생용설명서, 

부모님은 교사용설명서를 다운 받아 읽어보시면 됩니다.

처음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선생님 아이디와 아이들 아이디가 따로 있습니다. 

그외는 모두 일반 회원으로 회원가입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아이디를 발급받았다면 

그 아이디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만일 없다면 

부모님이 대신 일반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먼저 예전에 회원가입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일반 네이버, 카카오톡 등의 아이디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회원에 가입하셨다면 이제 본인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신 후 

아이들 해당학년 수업과목으로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로그인 하시면 많은 수업과정 들이 있습니다.

아이들 본인의 수업외에도 선생학습도 할 수 있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2 학년이라 초등학생 동영상을 클릭해서 

해당 학년 해당학기로 조회를 합니다.



그럼 국어, 수학, 봄, 여름 과목이 나오고 밑에 메뉴에서

 자율학습명을 찾아 클릭하시면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업은 동영상으로 진행이 되서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스마트폰에서도 실행이 되니 

장소에 구애 안받고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 에듀넷 e학습터 외에도 에듀넷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많은 학습 홈페이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에듀넷,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위두랑 등 

에듀넷 e학습터 외에 몇가지 사이트 들이 있으니 

아이들 개학연기에 따라 여러가지 학습사이트를 이용해서 

자율학습도 시키고 선행학습도 어느정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이 모든 학습이용이 무료이니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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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미성년자 통장개설 해주기 시중은행별 정리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경제 개념을 좀 가르켜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이지만 슬슬 용돈도 달라고 얘기도 하고,

설날때 받은 세배돈에 대해서 물어보기도 해서 더 늦기전에 아이들 이름으로 통장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시중은행에 미성년자 통장개설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요즘 대포 통장이나 차명통장이 범죄에 사용되는것을 막기 위해 발급 절차가 까다로워 졌습니다.

일단 은행에 갔다가 헛걸음 안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고 필요한 서류를 먼저 알아보았습니다.


■ 국민은행, 농협 미성년자 통장개설 서류

1. 아이들 도장

2. 가족관계증명서(아이들 주민번호 나오게 출력)

3. 기본증명서(상세 클릭후 출력), 단 아이들 이름으로 각각 기본증명서를 발급 받아야함.

4. 부모님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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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들 도장을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생애 처음 도장을 준비하는 것이여서 멋진 도장으로 선물해주고 싶었지만 

아직 나이들이 어려서 굳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그래서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도장집에서 일명 막도장을 팠습니다.

막도장에 이름을 새겨주는 장비는 노트북에 이름을 쓰고 

자동으로 막도장을 새겨줍니다.

     

요즘 막도장 파는 가격은 개당 5,000원 입니다.

큰아들, 작은아들 2명의 도장 가격은 총 만원이 들었습니다.

     

도장 준비가 끝났으면 이젠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 입니다.

사실 인터넷을 대충 봐서 주민등록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만 발급받아서 갔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 등초본은 모두 인터넷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이렇게 도장과 증명서를 발급받고 오후에 시간이 되서 국민은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앞에 있는 국민은행은 오후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는 국민은행입니다.

아마도 은행업무시간을 이렇게 바꾼 첫 지점이었습니다.

예금업무 대기표를 받고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커피도 한잔 마시고 여러가지 금융상품도 둘러보고 했습니다.

이제 제 차례가 되어 직원분과 이야기를 했는데 1분도 안되서 일어섰습니다.

발급받아온 서류를 보시더니

주민등록등본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 주민등록번호 다 나온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본증명서는 처음 들어봤는데 아이들 이름으로 각각 발급받아 오셔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통장개설은 못하고 은행을 나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헛걸음을 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정확히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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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나이에 따른 통장개설 방법

1. 만 14세 미만 : 부모동반 필수, 부모님이 필요한 서류 가지고 가셔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2. 만 14세 이상 ~ 만 19세 미만 : 은행별 부모동반 필요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농협, 기업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우체국 등은 부모동반 하셔야 통장발급이 가능합니다.

■ 만 14세 미만의 미성년자 통장개설 필요서류

1. 미성년자 도장 

2. 가족관계증명서 : 아이이름 기준으로 주민번호가 다 나오도록 '상세' 발급

3. 기본증명서 : 아이이름 기준으로 '상세' 로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4. 부모님 신분증

단 발급받으신 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받으신 서류만 가능합니다.

■ 만 14세 이상 ~ 만 19세 미만 통장개설 시 필요서류

1. 도장 또는 서명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시중은행 중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은 도장 대신 서명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2. 필요한 서류는 은행별로 상이한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해당은행에 직접 물어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3. 아래 표기된 은행들은 미성년자 본인 혼자가도 되는곳이지만 그외 은행들은 부모님과 동행하거나 부모님이 직접 가셔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에서 통장개설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학생증, 건강보험증, 여권, 청소년증 중 한가지

   - 주민등록 초본

   - 도장없이 서명 가능

   - 본인 혼자 가능

▶ 우리은행

  -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학생증, 건강보험증, 여권, 청소년증 중 한가지

  - 주민등록 초본

  - 도장 반드시 가져오셔야 합니다.

  - 본인 혼자 가능

그외 은행은 부모님과 동행하거나 부모님이 직접 오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때도 부모님들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증, 학생증(신분증, 면허증, 청소년증, 여권) 도장 지참 필요 합니다.

저는 다시 서류 준비해서 내일 은행에 방문 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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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 힐리스 운동화 저렴하게 구입하기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자라내요.

엊그제 아장아장 걷던 아들이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사달라는것도 많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바퀴달린 운동화 힐리스 운동화를 사달라고 합니다.

아들의 요구에 아직 겨울인데 사주기가 조금 부담이 되었습니다.

봄이나 되야 바깥에서 타고 다닐텐데 지금 사줘봐야 춥고 길도 미끄러워서 아이들 안전에도 부담이 되니 말입니다.

하지만 아들의 갖은 애교와 협박에(요즘 초등학생들 무섭습니다) 못이겨 사주기로 했습니다.

대신 엄마의 허락하에 안전장구 다 갖추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타기로 약속하고 사주기로 했습니다.

힐리스 운동화로 인해 안전사고가 많이 난다는 부모님들의 경고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 바퀴달린 힐리스 운동화 구입하기

먼저 힐리스 운동화를 가격비교 사이트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가격이 7000원대에서 1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같은 힐리스 운동화인데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 신발이 비슷비슷 한데 말이죠

그래서 일단 가장 저렴한 운동화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들은 이제 초등학생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신었던 신발이 다음달엔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흥미거리가 내일되면 신발에 흥미를 잃어버릴수도 있기에 굳이 비싼 신발을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옥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7000원대의 힐리스 신발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아이 사이즈가 190mm 인데 그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 바퀴달린 힐리스 운동화 개봉기

주문하고 바로 이튿날 도착을 했습니다.

저 없을때 와서 아들이 먼저 개봉을 했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풀어보고 그대로 종이상자에 넣어서 자기만의 공간에 숨겨놓았더군요.

찾아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힐리스 운동화입니다.

종이박스에 담겨서 왔습니다.

내용물은 힐리스 신발과 사용설명서만 들어있습니다.

신발박스에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 경우는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우선 힐리스 운동화는 평상시에는 휠이 안으로 들어가있습니다.

휠 즉 바퀴를 사용하고자 할때는 신발 뒤꿈치에 있는

버튼을 눌러 바퀴를 빼고 타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걸어다닐때는 버튼을 누른채로 휠을 안으로 넣으면 됩니다.

이렇게 사용방법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뒤꿈치에 있는 버튼이 휠을 넣고 빼는 버튼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휠이 아래로 내려옵니다

약간 뻑뻑하니 아들이 하기에는 조금 힘에 겨워하는것 같습니다.

    

힐리스 운동화가 사실 조금 위험하긴 합니다.

말그대로 바퀴로 달리는 신발인데

빙판길을 다니는거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안전숙지하고 스티커를 때라는 문구도 별도로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휠 즉 바퀴는 연질의 고무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재질인거 같습니다.

손톱으로 긁으면 스크래치가 살짝 날정도의 약간 무른 플라스틱 재질이네요.

딱딱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미끌리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휠을 신발 안쪽으로 넣을때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버튼을 누른채로 바퀴를 안으로 밀어넣으시면 됩니다.

물론 이것도 아들이 하기에는 조금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처음 신발을 신발박스에서 뺄때 신발을 들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신발이 정말 묵직했습니다.

예전에 타던 롤러스케이트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롤러스케이트 한켤레를 손에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니는 느낌이다고

정말로 무게를 재보니 약 830그램입니다.

" 힐리스 운동화 무게 830그램 "

힐리스 운동화 무게가 상당히 나가네요

아마도 휠안쪽이 쇠로 되있어 무게가 나가는거 같습니다.

아들이 신어보는 모습입니다.

사실은 약간 큰 사이즈를 샀는데

아들은 딱 맞다고 하네요

내의 입었다고 찍지 말랬는데 제가 사진 찍었어요 ㅎㅎ

할리스 운동화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디자인도 무난하고 아들도 좋아합니다.

타는 방법이 설명서에 같이 나와있는데 아들녀석 한번 읽어보더니

어떻게 타는지 알겠다 하면서

타보는데 불안불안 하네요. 

그래서 힐리스 운동화 사면서 안전장구까지 모두 구입했습니다.

안전장규류가 오히려 힐리스 운동화보다 몇배 비쌉니다.

 아들의 몸을 지키는 안전장구류 이니 만큼 저렴한것보다는

믿음이 가는 회사걸로 구입을 했습니다. 

헬멧이랑 팔꿈치 보호대, 손목보호대, 무릅보호대 다 착용하고 

신발 신고 사진 찍었는데

아들이 개인 사생활 보호해달라고

신발만 올려달라고 하네요. ㅋ

얼마나 탈지 모르겠으나 하여튼 좋아하니

아빠도 기분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타야되는데 그게 걱정이네요.

안전교육 시키고 엄마 허락받아서 타야한다고 몇번 강조했는데~

자녀들이 안전하게 힐리스 운동화를 탈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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